전문가 참여 화·수·목 운영
경기 이천시는 매주 화⋅수⋅목 전문가와 함께하는 통합 인·허가 민원상담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기존 민원상담을 1층 민원실로 자리를 옮겨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알기 쉽고 친철한 민원행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서 민원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허가과 관계자는 “민원 안내뿐 아니라 행정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이나 건의 역할 등 민원인 만족도 향상과 함께 시민편익을 크게 증진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이천/ 지원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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