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시의회 더불어민주당소속 최종현, 방원욱, 신선익 시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와 관련 동해안의 수산업과 관광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전국매일신문] 속초/ 윤택훈기자
yount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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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속초시의회 더불어민주당소속 최종현, 방원욱, 신선익 시의원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투기와 관련 동해안의 수산업과 관광에 큰 타격을 줄 것이라며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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