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산시파크골프협회정상화추진위원회(위원장 강완설)는 26일 시민의 혈세로 조성된 파크골프장을 시민에게 돌려줘야 한다고 촉구했다.
추진위는 이날 서산시 양대동 파크골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서산시파크골프 동호인들이 맘편히 경제적 부담없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그날까지 무기한 집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산/ 한상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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