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는 최근 ‘30회 부평구 구민의 날’을 앞두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구정 발전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 온 ‘구민상’ 수상자 12명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부문별 수상자로는 ▲구민화합봉사 부문 김병선 ▲효행 부문 박시현 ▲나눔 부문 강병인 ▲산업증진 부문 박술목 ▲지역경제증진 부문 구태서 ▲대민봉사 부문 조장환 ▲문화예술 부문 한윤기 ▲체육진흥 부문 서증석 ▲교육연구 부문 방은미 ▲지속가능발전 부문 이영선 ▲호국보훈 부문 조종완 ▲특별 부문 한완수 등이다.
[전국매일신문] 인천/ 맹창수기자
mchs@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