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고수익 보장” 124억 뜯은 리딩방 일당 투자리딩방 사기로 124억 원을 챙긴 조직원들이 무더기로 검거됐다.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는 사기, 통신사기피해환급법 혐의로 63명을 검거해 이중 총책 30대 A씨 등 32... 육군 32사단 신병훈련 중 수류탄 사고로 2명 사상…"핀 뽑고 던지지 않아" 육군 제32보병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 도중 수류탄이 터지는 사고가 발생해 훈련병 1명이 숨지고, 소대장 1명이 다쳐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훈련병이 안전핀을 제거한 수류탄을 던지지 않았고, 이를 제지하는 과정에서 소대장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21일 경찰과 소방, 군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께 세종시에 있는 육군 32사단에서 신병... '의정 카피캣' 연천군의회, 조례안 베끼기·짜깁기 심각 제9대 경기 연천군의회가 지난 2년간 제정한 조례안이 경기도를 비롯한 타 지방의회 조례를 상당수 베끼거나 짜깁기한 것으로 나타나 지역 주민들로부터 비아냥을 받고 있다.군민 필요를 고려해 제정돼야 할 조례안이 군의원들의 ‘실적 쌓기용’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것이다.5월 기준 제9대 연천군의회 출범 이후 군의원 7명이 발의해 가결된 조례안은 총 76건으로 확인됐... 기사 (30,01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보이스피싱 피해금 中 송금 남양주署 전달책 2명 구속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8일 보이스피싱에 속은 피해자로부터 돈을 받아 중국 범죄 조직에 송금한 혐의(사기)로 백모(31·여)씨와 김모(25·중국국적)씨를 구속했다. 백씨 등은 지난달 30일 서울에서 “아들을 납치했으니 돈을 달라”는 전화에 속은 피해자(61·여)를 만나 3000만원을 건네받아 중국에 있는 조직에 송금하는 등 올해 9∼10월 총 6회에 걸쳐 1억4000만원을 송금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자들은 주로 “자녀가 대부업체에 돈을 빌렸는데 갚지 못해 감금됐다”는 협박 전화를 받고 이들이 지정한 곳으로 돈을 들고 나갔다. 약속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10-19 08:24 대구경찰 짝퉁안경 유통일당 입건 대구지방경찰청은 18일 가짜 명품 안경을 백화점 등 시중에 유통한 혐의(상표법 위반)로 김모(59)씨 등 유통업자 2명과 박모(55)씨 등 안경원 업주 37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김씨 등은 2014년 4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남대문시장에서 중국산 가짜 명품 선글라스와 안경테 2700여 개(정품 시가 15억 원)를 헐값에 구매한 뒤 이를 전국 안경원 170여 곳을 통해 시중에 유통해 4억여원을 챙긴 혐의다. 이 안경테는 검사기관에 의뢰한 결과 20개 중 4개가 투과율, 충격 등 항목에서 규격 기준을 통과하는 등 비교적 정교한 수준이었다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6-10-19 08:24 물에 빠진 10대 2명, 행인이 구조…생명 지장 없어 18일 오전 1시 36분께 제주시 한림항 해안가에서 김모 양(18·여) 등 10대 2명이 바다에 빠진 것을 마을 주민이 구조했다. 제주해경에 따르면 이 마을에 사는 박모 씨(40)는 인근을 지나가다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김양 등을 구조한 뒤 119구급대에 신고했다.이들은 병원으로 옮겨진 뒤 구토 증세를 호소하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박씨는 "익수자들이 물에 빠진 곳이 다행히 깊지 않아 혼자서도 구조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고 해경이 전했다. 해경은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제주/현세하기자 | 2016-10-18 16:06 백령도서 불법조업 중국어선 3척 나포 해경이 중국 어선의 불법조업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방침을 세운 가운데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3척이 나포됐다.18일 인천해양경비안전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3시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북서방 33㎞ 해상에서 NLL을 5㎞ 침범해 조업한 혐의(배타적경제수역에서의외국인어업등에관한법률 위반)로 중국어선 3척을 나포했다.검거 당시 중국 석도 선적 쌍타망 어선(200∼239t급) 3척에는 다량의 어획물이 실려 있었다.대형함정 4척, 헬기 1대, 특공대 등으로 꾸린 해경 기동전단이 어망을 끌며 불법조업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6-10-18 16:06 아파트 관리소장 '갑질' 동대표 입건 아파트 관리소장에게 욕설하는 등 모욕한 60대 동대표가 검찰에 송치됐다.경기 남양주경찰서는 18일 모욕 혐의로 A씨(68)를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남양주의 한 아파트 관리소장인 B씨(54)는 지난 8월 25일 '엘리베이터에서 누가 자꾸 담배를 피워 냄새가 난다'는 민원을 접수했다.B씨는 엘리베이터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검색해 아파트 동대표 A씨가 담배를 피우는 장면을 포착했다.평소 A씨를 알고 있던 B씨는 인근 노인정에 있던 A씨를 찾아가 "잠깐 이야기 좀 하자"며 관리사무소로 데려와 "아파트에서 담배를 피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16-10-18 16:05 'ℓ당 100원 싸서 넣었더니' 110억대 가짜 경유 제조·유통 정제유로 위장한 경유를 싼값에 밀수, 등유와 섞는 등의 수법으로 110억원대의 가짜 경유를 제조해 유통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8일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사업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최모 씨(50) 등 10명을 구속하고, 송모 씨(55)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다.최씨 등은 지난해 2월부터 올해 3월까지 가짜 경유 905만ℓ(시가 110억원 상당)를 만들어 거래처인 12개 주유소에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들은 지난해 2월부터 같은해 6월까지는 등유에 첨가된 가짜 경유제조 방지용 식별제를 제거한 사회일반 | 이재후기자 | 2016-10-18 16:03 보령시, 만조시 해안가 저지대 침수 및 낚시인 안전사고 당부 나서 충남 보령시가 가을 행락철을 맞아 밀물과 썰물의 차가 최대가 되는 ‘사리’때의 해안가 저지대 침수와 갯바위 낚시인의 안전사고 등에 대한 예방 수칙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는 지난 17~18일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최대 수준을 기록할 것으로 예견하고 오천면과 합동으로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침수 차량 발생이 우려되는 오천항 주차장 인근의 피해예방을 위한 재난음성방송 송출 현수막 설치 및 S.N.S 등을 활용한 홍보 등을 펼쳐왔다. 또 바닷가 낚시인과 관광객 출입 사전통제, 해안가 저지대 이동주차, 침수대비 배수펌프장 가동 등 철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18 14:43 보령해경, 2016년 해안방제합동훈련 실시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19일 보령시 무창포구 해안 일대에서 보령시와 공동주관으로 해양환경관리공단, 보령시, 어촌계 등 8개 기관 및 단ㆍ업체 100여명이 참여하는 ‘2016년 해안방제 합동훈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훈련은 유조선과 화물선이 충돌, 유조선의 화물탱크가 파공되면서 적재된 화물유(벙커C유) 50㎘가 해상에 유출돼 무창포 해안까지 유입되는 상황을 가상해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훈련은 ▲해안오염평가 ▲해안방제작업자 안전교육 ▲통제구역 설치 ▲고압ㆍ저압세척기(암반세척 장비) ▲비치크리너(진공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18 14:42 속초해경 야간에 수산물 불법채취 30대 스쿠버 검거 강원 속초해양경비안전서(서장 임명길)는 불법으로 수산물을 채취한 스쿠버 정모씨(33·강원 고성)를 검거해 조사 중이이다. 18일 속초해경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15분쯤 속초시 동명동 영금정 인근 해상에서 스쿠버 활동을 통해 노래미 4마리, 홍합 24마리 등의 수산물을 불법으로 채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정씨는 짝다이빙(2명이 조를 이루는 다이빙)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일몰 후 스쿠버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서 정씨를 검거한 후 채취한 수산물을 방류하도록 조치했 사회일반 | 속초/윤택훈기자 | 2016-10-18 14:41 잔인하고 치밀해진 10대 범죄 '살벌' 10대 청소년 범죄가 갈수록 흉포화 지능화하고 있다. ◇ 잔인한 패륜범죄지난 8월 대전에서 어머니와 이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A군(19)이 경찰에 체포했다.고교 졸업 후 일자리를 얻지 못한 A군은 범행 며칠 전 친구들과 마약 성분이 든 약물을 복용하고 이상 행동을 보이다 패륜범죄를 저질렀다.같은 달 인천에서는 10대 남성이 용돈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거동이 불편한 아버지를 밥상 다리와 효자손으로 때려 숨지게 했다.아버지는 평소 척추협착증과 뇌병변을 앓아 아들의 폭행에 제대로 저항하지 못한 채 사망했다. 아들은 범행 후 태연하게 사회일반 | 전국종합/ 백인숙기자 | 2016-10-18 10:53 양양군, 부모안심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 강원도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안심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CCTV에 대한 관리·운영 및 아동 안전실태 점검에 나선다. 군은 모든 어린이집에 CCTV 설치되어 본격 운영됨에 따라 오는 24일까지 관내 어린이집 5곳을 대상으로 영상정보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아동 안전실태를 점검해 부모가 안심할 수 잇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점검내용은 영상정보 보관기간(60일) 준수와 열람의 적정성, 위변조 방지대책, 관련서류 비치 여부 등 CCTV 관리·운영 실태를 비롯해 아동학대 징후, 안전사고 위험성, 급식안전 등이다. 특히 사회일반 | 양양/ 박명기기자 | 2016-10-18 08:40 지방세 고액.상습체납자 지자체 홈피 동시 공개 1000만원 이상의 신규 고액·상습 체납자 3만6433명의 명단이 17일 각 시·도 홈페이지에 동시에 공개됐다. 행정자치부는 올해 공개한 명단은 1월 1일을 기준으로 1000만원 이상 체납상태가 1년 이상 지속한 신규 체납자 가운데 6개월 이상 소명할 기회를 줬으나 특별한 사유 없이 내지 않은 체납자라고 밝혔다. 이날 새로 공개된 개인 2만9848명이 체납한 지방세는 8001억원이며 법인 6585개사는 2744억원을 체납해 신규 공개된 체납액은 모두 1조745억원으로 집계됐다. 각 시·도는 지난해까지 공개된 체납자 가운데 여전히 납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6-10-18 08:40 목사노릇 하며 신도 모은 가짜목사 신도 상대 불법치료한 가짜 한의사 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목사 노릇을 하며 교회 신도를 모은 가짜 목사와 모인 신도를 상대로 불법 한방치료를 한 가짜 한의사를 붙잡았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은 2014년 12월부터 올해 8월까지 창원시내 한 교회에서 신도 128명을 상대로 뜸·부항·침 등 불법 한방치료를 한 이들에게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를 적용해 불구속 입건했다. 교인에 불과했던 A(50·여)씨는 담임목사가 나이가 들어 교회일에서 손을 놓자 자신이 목사행세를 했다. 경찰은 A 씨가 안수기도를 받거나 신학교를 나오지 않은 사실을 확인했다. A 씨는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6-10-18 08:40 충북경찰, 부당지시 의혹 간부 대기발령 충북지방경찰청은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상 부적절한 지시를 내렸다는 의혹이 제기된 모 경찰서 A 경정을 최근 대기발령 조치했다고 17일 밝혔다. A 경정은 부하 직원들에게 개인적인 업무를 시키는 등 부적절한 지시를 내려 내부 직원들의 불만이 높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이런 내용을 확인한 충북지방청은 A 경정을 지난 14일 경무과로 대기발령 조치했다. 경찰은 A 경정과 부하 직원들을 상대로 사실관계를 조사할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감찰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 구체적인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사회일반 | 청주/ 김기영기자 | 2016-10-18 08:40 제주법원, 미성년 자매 성추행범에 징역 6년 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재판장 허일승 부장판사)는 8살 쌍둥이 자매를 수차례에 걸쳐 성추행한 혐의(13세 미만 미성년자 강제추행)로 기소된 박모(62·제주시)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또 8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신상정보공개 7년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어린 쌍둥이 자매가 지적장애를 앓고 있고 치매에 걸린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는 점을 악용해 피고인은 그릇된 성적 욕망을 채우고 어린 자매들이 먼저 성적 요구를 했다는 터무니없는 말로 일관하면서 반성을 하지 않고 있다”며 이같이 선고했 사회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6-10-18 08:40 대구수성署, 대포통장 300여개 유통 일당 적발 대구 수성경찰서는 17일 서류에만 있는 유령법인을 잇달아 설립하고 법인통장을 개설해 스포츠도박 운영자 등에게 팔아넘기거나 대여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로 김모(23)씨 등 23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2013년 11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유령법인 47개를 설립한 뒤 법인통장 300여 개를 만들었다. 이어 통장 1개당 수십만 원씩을 받고 스포츠도박 사이트 운영자에게 팔아넘기거나 대여해 3억9000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절차와 요건 완화로 법인 설립이 까다롭지 않은 점을 악용해 범행한 것으로 보고 통장을 매입한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6-10-18 08:40 대전지역 버스전용차로 위반 급증 올해 들어 대전지역 버스전용차로 위반 적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IC∼동부네거리, 중리네거리∼법동네거리 구간의 버스전용차로 위반이 가장 많았다. 17일 대전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 말까지 시내 주요 도로의 무인카메라에 의한 버스전용차로 위반 적발 건수는 2만8314건이다. 월평균 3146건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9958건(월평균 2217건)보다 42%가량 늘어난 것이다. 시는 올해 위반 차량에 대해 14억1509만5000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버스전용차로제가 시행되는 16개 도로 22개 구간 사회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0-18 08:40 성남 분당구, 공사현장 36곳 점검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구청장 윤기천)는 각종공사현장에서 날리는 흙먼지나 소음 등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36곳 공사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17일 분당구에 따르면 점검대상은 가을철 건조기에 비산먼지가 발생하기 쉬운 대규모 건설현장과 소음(주거지역 65dB(A)이하) 발생민원 접수현장이다. 삼평동 주차장 신축공사, 백현동 호텔신축공사장 등이 해당되고 있다. 구는 점검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환경365 등 민간단체와 합동으로 2개조 4명의 점검반을 꾸렸다. 각 공사현장 출입구에 세륜·세차시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6-10-18 08:40 보령해경, 내일까지 해수면 상승 주의보 충남 보령해양경비안전서(서장 류재남)는 오는 19일까지 3일 동안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최대 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해안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이번 해수면 상승은 지구와 달이 근접하고 달·지구·태양이 일직선상에 놓여 해수면의 높이와 조차가 올해 백중사리기간(8.19~20) 수준을 넘어 최대수준이 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관내 해안가 정박어선 피해방지를 위한 선주 및 선장을 대상으로 ‘고박철저’를 당부하고 저지대 침수발생 우려 지역 및 해안가 갯벌 조개채취, 갯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6-10-18 08:40 삼척시, 지방세.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뗀다 강원도 삼척시는 10월부터 12월말까지 2016년 하반기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을 운영한다.이 기간내 부시장을 단장으로 체납액 정리단을 편성해 전체 체납자에 대한 납부안내문 발송, 전화 납부독려, 고액 체납자에 대해는 분할 납부 및 신용카드 납부 유도, 전체 체납자에 대한 재산조사 압류, 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효율적인 과태료 체납 징수를 위해 삼척시는 지방세와 과태료 체납차량을 합동으로 영치할 수 있는 ‘체납차량 통합 영치시스템’을 도입 완료하고 11 사회일반 | 삼척/ 김흥식기자 | 2016-10-18 08: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49114921493149414951496149714981499150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