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강북구의회, 2023회계연도 결산심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는 2023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구성을 마쳤다고 3일 밝혔다.의회는 지난달 29일 제271회 임시회 제1... 강북구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최치효)는 3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지난달 29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1회 임시회를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이틀간 구정질문·답변을 실시했고, 지난 2일 각 상임위원회 회의에서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 이후 이어진 3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강북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노원구의회, 3일 제284회 임시회 폐회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김준성)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총 12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84회 임시회를 폐회했다고 밝혔다.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가 이루어진 이번 임시회는 지난달 2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개회해 23일~30일까지 9일간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안건심사와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89억 원에 대한 예비심사가 함께 진행됐다.... 기사 (38,09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단합하자”·“黨 공중분해 위기” 바른정당 추가탈당 더 나올까 바른정당 의원 20명 가운데 9명이 이미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이제 관심은 후속 탈당자가 있을지, 있다면 몇 명이나 될지에 쏠리고 있다. 추가 탈당 규모에 따라 자칫 바른정당이 공중분해될 위기에 처할 수도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당에 잔류한 자강파의 대표격인 유승민 의원이 7일 긴급 의원간담회를 열어 내부 단속에 나섰지만, 내부갈등은 좀처럼 봉합되지 않는 모습이다. 잔류파 내부에서도 일부 감정의 골이 깊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른바 ‘구당파’라 불리는 일부 자강파 의원들이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통합파와 함께 ‘11·13 전당대회’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11-08 16:12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위원장, "월평공원과 갑천을 훼손은 대전을 죽은 도시로 만드는 것" 정의당 김윤기 대전시위원장이 8일 도안 갑천지구 친수구역 개발사업 사전 공사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월평공원과 갑천을 훼손은 대전을 죽은 도시로 만드는 것이다"며 “갑천친수구역 개발사업 사전 공사 즉시 중단하고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가 갑천은 습지보호구역으로 지정 추진을 약속한 바 있으며, 월평공원은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될 수 있는 조건을 갖춘 유일한 곳이라 보고한 바 있다. 이에 이미 월평공원과 갑천은 보존해야 할 곳으로 지정해 놓은지 오래인데, 이곳 1만여 세대의 아파트를 짓겠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1-08 16:07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위탁형 대안학교 운영실태 점검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 위탁형 대안학교 운영실태 점검 대전시의회 김경훈 의장이 8일 관내 위탁형 대안학교의 운영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시온학교를 찾아 위탁교육기관 4개교 관계자와 간담회를 갖고, 운영상․재정상의 문제점 및 건의사항을 듣고 대책을 강구했다고 밝혔다.대안학교는 대전시 관내 재학중인 학업중단 위기의 중․고교생들에게 적절한 대안 교육을 통해 중단 없는 배움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심리․정서적으로 안정을 통해 학교 부적응 요인을 해소시켜 재적교로 되돌려 보내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된 기관이다.김경훈 의장은 “여러 가지 열악한 교육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삐뚤어지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1-08 16:06 안필응 대전시의원, 대전시 다자녀우대업체 선정조차 몰라 보여주기식 정책 지적 안필응 대전시의원, 대전시 다자녀우대업체 선정조차 몰라 보여주기식 정책 지적 안필응 대전시의원은 8일 제234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다자녀우대 정책의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전시의 저출산 대책에 대해 보여주기식 정책 추진에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며 신속한 개선을 촉구했다.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다자녀우대 참여업체 1,547개소 중 각 구별로 3개 업체에 전화하여 선정업체인지, 어떤 혜택을 주는지 확인할 결과 3개 업체 중 1개 업체만 제대로 인식하고 있었고, 2개 업체 정도는 답변에서 혜택은 모르고 단순히 우대업체로 선정되었다는 것만 아는 업체, 아예 모르는 업체, 동주민센터에서 동의만 받아갔다는 업체,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1-08 16:04 조원휘 대전시의원, “4차 산업혁명시대 코딩교육 내실화 방안 필요해” 조원휘 대전시의원이 8일 “교육부가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주된 변화 중 하나로 컴퓨팅 사고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소프트웨어교육의 필수화, 공교육 코딩교육 내실화를 위한 방안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밝혔다. 중‧고등학교 1학년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은 2019년부터 코딩교육이 필수화된다. 코딩이란 C언어, 자바, 파이썬 등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가지고 앱, 게임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물론 어린 학생들이 곧바로 C언어와 같은 컴퓨터 프로그래밍 언어를 직접 배우는 것은 아니고, 스크래치 등의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11-08 16:01 이창섭 서울시의원, 마곡지구 중소기업 입주를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 촉구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이창섭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2017년 11월 7일에 열린 277회 정례회 지역발전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강서구 고도제한완화를 위한 신속한 해결방법을 요구하고 일부 문제가 드러난 마곡지구사업에 대해서는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창섭 의원은 “강서구의 97%가 고도제한에 묶여서 재산권이 침해되고 지역발전이 매우 어렵다”고 지적하면서 “공항이 주는 편리는 대다수 국민이 누리면서 피해는 강서주민들에게 집중되는 것은 문제”라고 강조하면서 “서울시는 검토는 제발 그만하고 이제 행동으로 보여달라고” 말했다.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5:32 이정훈 서울시의원, ‘늘 처음처럼 새로운 시작’ 출판기념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정훈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1)은 ‘늘 처음처럼 새로운 시작’ 출판기념회를 8일 강동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 의원의 ‘늘 처음처럼 새로운 시작’은 학생운동의 경험, 증권사 직원에서 정치인으로 입문하게 된 계기, 정치인으로서의 삶 등 개인의 인생과 8,9대 서울시의원으로의 성과와 주요 현안, 비전, 정책 제안, 발의 조례 등 정치인의 활동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이 책을 통해 두 차례 투옥을 경험하면서 치열하게 살았던 청년시절과 잘 나가는 증권영업사원에서 자만으로 인한 실패, 두 번의 선거 낙선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5:29 이순자 의원, 예일여자고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여 받아 서울시의회 이순자 의원 (더불어 민주당, 은평1)은 11월 07일 (화) 예일여고 창의융합형 과학실 개관식에 참석하여 청소년들의 학교 환경시설 개선을 위한 예산지원 확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창의융합형 과학실은 미래형 인재 양성, 탐구·참여 중심 교육을 실시하는 공간이다. 최근 예일여자고등학교는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뜻하는 'STEAM'을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탐구, 학습할 수 있도록 창의융합형 과학실을 개관했다. 창의융합교육 모델학교로 지정된 예일여자고등학교는 3D 프린터, 난반사 유리칠판 크로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5:19 서울시 도시재생과 유니버설 디자인이 만나다 서울시 도시재생과 유니버설 디자인이 만나다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우창윤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11월 7일(화) 서울시청에서 열린 에 참여했다. 이날 자리는 서울시 도시재생본부와 한국유니버설디자인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서울시 도시재생사업에 유니버설 디자인을 연계할 방안을 모색하고 이를 협약을 통해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그동안 유니버설 디자인의 보편화를 위해 노력해온 우창윤 의원은 이날 협약을 체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모든 사람을 위한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5:12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5년간 1,223억원 경감, 특정감사 실시한다 서울시의회 우형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제277회 정례회 기간 중 도시교통본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면서 최근 5년간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액이 1,223억원에 달하는 등 과도한 경감이 자행되고 있음을 지적하고, 대기업 특혜주기 중단과 함께 해당 업무에 대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특정감사를 요청했다.우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와 자치구가 최근 5년간 1,223억원의 교통유발부담금을 경감했으며, 매년 경감 상위 50개 시설물(2.3%)이 총경감액의 31.4%를 차지하는 등 경감의 규모가 과할 뿐만 아니라 심각한 교통 혼잡을 초래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5:07 서울시 공유재산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불법 건립 추진 즉각 중단 촉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김동욱 대표의원,도봉4)은 서울시 공유재산인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에 박정희 전 대통령 동상 건립을 추진한다는 발표에 대해 몹시 개탄한다. 박정희대통령기념재단은 오는 13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 박정희대통령기념·도서관 정면에 4m 크기의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재단은 지난해 11월에도 광화문광장에 박 전 대통령 동상을 세우려다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로 분노에 찬 국민들의 강한 반발에 부딪혀 취소된 바 있다. 대대적인 적폐청산에 나선 현 시점에 친일인명사전에도 이름 오른 역사적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36 박운기 서울시의원, 대학-지역사회 협력위한 서울시의 역할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박운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대문2)은 2017년 11월 6일에 열린 277회 정례회 도시계획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대학과 지역사회 협력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박운기 의원의 질의에 따르면 현재 서울시 소재 54개 대학의 기숙사 수용률은 9.3%에 불과한 낮은 수준이며 이에 따라 현재 15개 대학이 기숙사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박운기 의원은 “대학기숙사를 계획, 추진할 때마다 학교, 학생, 지역주민, 구청 등 이해관계자 사이에 첨예한 대립과 갈등이 발생한다”고 지적하면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32 박마루 의원, 서울시 여성일자리 예산 이대로 좋은가 서울시의회 박마루 의원은 제277회 정례회 보건복지위원회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다양하고 지속적인 여성일자리 지원기관 운영에도 불구하고 서울 여성의 경제활동 참가율이 2012년 52.3%에서 2016년 53.6%로 큰 변화가 없었다”며, “서울시 여성일자리 정책을 책임지는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의 실질적인 운영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의 여성일자리 지원기관은 현재 24개소(여성능력개발원 1, 여성발전센터 5, 여성인력개발센터 18)가 운영 중이며, 2017년 기준 156억 원(여성능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27 김혜련 의원, 아동복지시설 아동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종사자 증원배치 필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의원(동작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제277회 정례회 여성가족정책실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의 종사자 증원배치는 아동에게 보다 질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주장했다. 아동복지시설은 부모가 없거나 여건상 부모가 키우기 어려운 아동에게 가정과 같은 좋은 성장 환경을 제공하여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시설로 아동양육시설 41개소, 지역아동복지센터 18개소가 있다. 김혜련의원은 “서울시 관내 아동양육시설 34개소에서 실시한 정신건강 검진 결과에 따르면 843명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19 김춘수 서울시의원, 서울 클린주유소 도입 11년째 ‘제자리걸음’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물순환안전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의 클린주유소 도입이 11년째 제자리 걸음인 것으로 나타났다. 클린주유소 제도는 기름 유출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설비를 갖춘 주유소를 클린주유소로 인증하는 제도이다. 클린주유소는 일반 주유소와 달리 유류 유출을 막기 위한 이중벽탱크, 이중배관 등의 시설을 포함하고 있다. 기름이 유출될 경우에 이를 신속히 감지해 오염 확산을 방지하는 장치도 갖추고 있다.그러나 토양오염 방지 시설을 갖춘 '클린주유소' 제도가 도입된 지 11년째에 접어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12 ‘균형외교’로 新남방정책 천명 ‘균형외교’로 新남방정책 천명 문재인 대통령이 8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한 일정이 마무리되기 무섭게 동남아 순방길에 올랐다. 이날부터 7박8일 간 인도네시아·베트남·필리핀 양자방문과 아·태경제협력체(APEC)·아세안(ASEAN) 다자정상회의 참석으로 메워지는 이번 순방은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외교다변화’ 기조를 가장 상징적으로 구현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특히 4강(强) 외교를 단단히 다지면서 유럽과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지로 협력의 외연을 넓히는 ‘균형외교’를 선보이는 무대가 될 것으로 관측된다. 문 대통령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7-11-08 14:10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강화 위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나설 때” 김창원 의원(더불어민주당, 도봉3)이 지역아동센터 공공성 강화를 위해 서울시가 나설 것을 촉구했다. 지역아동센터는 ‘공부방’이 발전해 2004년부터 지금의 면모를 갖추게 된 것으로, 2017년 6월 기준 427개소가 운영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운영에 대해 서울시가 70%의 비율로 예산을 지원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25개 자치구별로 운영되는 형태는 각각 다르며, 실질적으로 개인 운영의 성격을 띄고 있는 곳이 다수다. 김창원 의원은 “구립 전환을 유도하여 100% 구에서 운영하는 곳도 있지만 대부분이 민간 또는 개인이 운영하고 있는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4:07 서울시 하수처리 기술개발 연구 부진하다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진영 의원(자유한국당, 서초1)은 지난 11월 7일(화) 열린 서울시의회 제277회 정례회 물순환안전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가 운영하고 있는 4개 물재생센터의 기술개발이 부진한 것에 대해 지적하며 기술개발 연구를 촉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4개 물재생센터의 수질개선, 약품개선, 악취제거, 가스증산, 슬러지처리 등에 대한 자체 기술개발 연구가 2016년 이후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질의에서 ”성능개선과 비용절감 등의 효과가 좋은 연구결과를 모든 센터에 적용하고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7-11-08 13:59 송파구의회 안성화 의장, ‘제3회 법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 참석 송파구의회 안성화 의장, ‘제3회 법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 참석 서울 송파구의회 안성화 의장은 지난 4일 중대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법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건전한 면학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길 당부했다. 청소년 법사랑 포스터 그리기 대회는 법무부 법사랑위원 서울동부지역연합회 보호복지위원협의회에서 주최해 관내 중학교 재학생 150명을 선발해 ‘법질서 지키기’, ‘범죄예방 포스터 그리기’ 주제로 자유롭게 포스터를 그려 봄으로써 법과 범죄예방 등의 준법정신을 확립하는데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 참석한 안성화 의장은 “이번 대회를 준비하신 보호복지위원협의회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11-08 13:55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잠실관광특구 5주년 낙엽거리 축제’ 참석 안성화 송파구의회 의장, ‘잠실관광특구 5주년 낙엽거리 축제’ 참석 서울 송파구의회 안성화 의장은 지난 4일 석촌호수 동호무대에서 열린 ‘잠실관광특구 5주년 낙엽거리 축제’에 참석했다. 낙엽거리 축제는 단풍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 송파구의 명소 석촌호수에서 구민들이 낙엽을 밟고 산책하며,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다채로운 행사부스와 전시회가 마련된 가을 맞춤형 축제이다. 이날 축제에 참석한 안성화 의장은 “잠실관광특구 5주년을 기념하는 낙엽거리 축제가 개최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석촌호수를 방문해 단풍구경도 하시고 즐거운 공연을 즐겨보는 가을저녁 낭만이 흐르는 축제가 되기를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11-08 13:4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9011902190319041905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