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6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 상습 체납차량 '야간 번호판 영치 집중단속의 날' 운영 인천시는 29일 그동안 주간 영치가 불가했던 상습 체납차량에 대해 특정 요일을 지정해 ‘야간 자동차번호판 영치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실시되는 야간 자동차번호판 영치 집중단속에는 시 세정과 전 직원이 근무조를 편성해 참여하며, 단속지역은 아파트나 상가^주택 밀집지역 및 도로변 등 시내 전 지역이다. 시는 특히 조세정의 실현과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세금납부를 회피해온 얌체 체납자를 끝까지 추적해 고질 체납자는 면탈범으로 고발하는 등 강력한 제재를 취하기로 했다. 또 체납자가 압류 등을 회피하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4-06-30 08:39 부평구,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 인천시 부평구는 내달 10일까지 체납차량 번호판 합동영치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 기간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해 지역 내 주택가와 차량밀집장소를 돌며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대대적으로 벌인다는 것. 영치대상은 인천시에서 부과한 2건 이상의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과 전국적으로 4건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2011년 7월 이후 30만 원이상 차량 관련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도 번호판 영치 대상이다. 차량번호판이 영치된 차량은 체납세를 납부해야만 번호판을 돌려받을 수 있다.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4-06-25 07:03 경북도, 24일 상습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 운영 경북도는 24일을‘상습체납차량 일제 영치의 날’로 지정해 도내 23개 시군과 합동으로 지방세 체납 자동차 번호판 영치활동을 펼친다. 이번 단속은 전국적으로 동시에 실시되며 경북도내 세무공무원 383명을 대거 투입 경북도내 구석구석을 누비며 아파트, 상가, 공영주차장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습체납차량 및 불법명의차량(속칭 대포차)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을 집중 전개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 번호판 인식 스마트폰, 차량탑재형 번호판 인식기 등 최신 장비와 세무행정력을 대거 투입 물 샐틈 없는 체납차량 단속을 실시한다. 체납자는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14-06-23 04:23 경기도 내 지방세 상습 체납자, 자동차 탈 수 없다 31개 시․군 및 관할 경찰서 합동 번호판 영치 자동차세 4회 이상 체납 차량 대상… 대포차도 단속 경기도가 자동차 관련 세금을 상습으로 체납한 자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도는 오는 24일을 지방세, 과태료 상습체납차량에 대한 ‘일제 영치의 날’로 정하고 도내 31개 시․군 공무원과 경찰 등 총 700여 명을 투입해 일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체납 4회 이상인 자동차이며, ‘지방세 징수 촉탁제’ 운영에 따라 전국 어느 자치단체에서나 자치단체 관할 여부와 관계없이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4-06-21 08:55 송파구, 거주자우선주차구역내 체납차량 집중 단속 - 8~20일 기간 중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만7천 면 체납차량 집중 단속 박창복 기자 = 송파구가 자동차 관련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8일부터 오는 20일까지 거주자우선주차구역 1만7000여 면에 주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체납 여부를 집중 단속한다.단속대상은 자동차세 2건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한 차량으로 5월 현재 해당 차량은 460대, 체납액은 1억9600만 원에 달한다. 구는 주로 심야 및 새벽시간대에 집중 단속해 체납차량으로 확인되면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계획이다. 단속에 앞서 구는 납세자가 체납액을 자진 서울 | . | 2014-05-07 12:05 송파구, 자체개발한 체납차량 자동적발시스템으로 3억원 징수 박창복 기자 = 송파구가 주차관제시스템과 체납차량 데이터베이스를 연계한 자체 개발 시스템 ‘체납차량알리미’가 약 7개월간 운영한 결과, 총 693대 체납 자동차의 번호판을 영치해 3억2,400만 원의 체납세액을 징수했다.체납차량알리미는 지난 해 9월 말부터 운영했다. 체납차량이 구청사 주차장에 진입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를 전송 해준다. 체납챠량으로 확인되면 담당공무원은 번호판을 영치해 자동차세 및 과태료 체납금을 징수하게 된다. 구는 시스템 개발 당시 연간 3억원의 체납 세액 징수를 추정 목표로 잡았다. 그러나 운영 서울 | . | 2014-05-01 11:46 대구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강력 징수 박차 대구시가 지방세입 목표액 조기 달성을 위해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에 강력히 대처한다. 대구시는 지난해 총 1조 7238억 원의 지방세를 거둬들였으나 올해 이월된 체납액은 자동차세 등 총 443억 원에 이른다. 시는 우선 체납비율이 가장 큰 체납자동차세 정리를 위해 구·군과 함께 4~5개 영치반을 편성, 체납차량의 번호판을 떼거나 강제 인도 후 공개매각할 방침이다. 또 고액체납자 정리 전담팀을 구성해 책임징수제를 실시하고 체납자 명단공개 및 해외 출국금지 등의 강력한 행정조치도 추진한다. 이밖에 과태료 등 각종 세외수입 미납자에 대해 종합 | 대구/ 신용대기자 | 2014-03-31 07:14 세종시,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관 본격 운영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지방재정 확충과 공평과세 실현을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 체납세금 징수 활동을 펼친다.시의 경우 체납액 61억 원의 33%인 20억 원을 올해 징수 목표로 설정하고 상반기 10억 원, 하반기 10억 원을 각각 징수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특히 시는 매년 증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을 일소하기 위해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활동이 대폭 강화한다.시는 보다 효율적으로 체납차량을 중점 단속하기 위해서 차량번호판을 자동 인식하는 시스템이 탑재된 종합 | 세종/ 유양준기자 | 2014-03-24 07:25 성동구,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 구축 박창복 기자 =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U-성동통합관제센터에 범죄, 불법행위, 사고현장 등을 CCTV로 자동 감지해 알려주는 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을 개발 구축했다.지능형 통합관제시스템은 담장넘기, 집단싸움(학교폭력), 배회(거동수상자), 교통사고, 무단투기 등 10가지 패턴이 발생하면 즉각 관제센터 근무자에게 경보음과 함께 사건발생장소와 현장 화면을 제공해 준다. 상황이 발생하면 근무자는 영상확인 후 사건현장에서 가장 가까이 있는 순찰차에 사건위치와 실시간 현장화면을 순찰차 내 단말기로 전송해 주어 경찰은 현장상황을 확인하며 대응 서울 | . | 2014-03-11 05:17 자동차세 체납차량 대대적 영치활동 추진 충남 보령시는 지방세 체납액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해 대대적인 영치활동을 추진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를 위해 자체 영치반을 편성하고 읍면동 세무공무원과 합동으로 매주 3회 번호판 영치활동을 연중 실시키로 했다. 영치대상은 2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차량(체납액 25억 4300만 원)과 30만 원 이상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차량(13억 7800만 원) 등이다. 자동차세 체납액은 지방세 전체 체납액 71억 2400만 원의 35.7%를 차지하며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도 전체 세외수입 체납액의 1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14-03-02 10:50 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상 수상 전남 강진군이 도 주관 지방세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시군으로 선정돼 내달 3일 도지사 표창과 함께 부상으로 상사업비 5000만 원을 수상한다.이번 수상은 그동안 열악한 자주 재원을 확충하기 위한 강진군의 부단한 노력의 결과다. 군은 지방세 탈루 누락세원 발굴을 위한 자체 세무조사 등을 실시해 지방세수 증대에 노력해 왔다.특히 지방세 징수율 분야에서도 ‘지방세 체납액 제로’를 목표로 고질 고액체납자에 대해 부동산공매처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단행해 관내 11개 읍면 중 매년 7개 읍면 이상이 체납액 없는 읍면을 호남 | 권상용기자 | 2014-02-28 07:47 경남도 2013년 지방세정 종합평가 '우수' 경남 남해군이 경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우수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지난해 지방세 255억 7200만 원을 부과해 97.6%인 249억 7000만 원의 높은 징수실적과 세외수입 징수율 도내 1위 달성, 특수시책으로 세외수입 신규세원 발굴, 고액 상습 체납차량 일소를 위한 공매협약, 전입주민 지방세 납부 편의시책 홍보 및 전입세대 주민세 감면 지원으로 이번 평가에서 좋은 점수를 얻었다.특히 정기분 지방세의 납부율 신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심한섭 재무과장은 “이번 평가 결과는 전 경남 | 남해/ 박종봉기자 | 2014-02-24 10:16 영천시, 고액체납 법인 압류차량 공매 ‘최대 성과’ 한 번 공매로 2억 체납액 충당 경북 영천시는 이달 들어 단 한 번의 차량공매로 ‘역대 최고 금액인 2억원’의 체납액을 충당해 체납세 일소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번 차량공매는 지난해 세무조사기간 부과된 체납액으로 발 빠르게 체납법인에 대한 재산조회를 해 지난달 체납법인 소유차량 10대를 한꺼번에 압류처분하고, 곧이어 공매를 진행해 2억 원의 체납액을 충당시켰다. 일반적으로 안전한 공매진행을 위해 전문 업체에 위탁 처분해 왔으나 이번 공매처분은 대행업체와 협의 후 현장 공매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에서 직접 관리한 결과 차량인도비와 사회일반 | 영천/ 임승태기자 | 2014-02-12 10:34 청원군, 지방세 고액체납자 일대일로 옥죈다 담당자 지정 ‘맨투맨 징수활동’ 충북 청원군이 지방세 체납액 해소를 위해 모든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이는 이종윤 군수의 체납액 해소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달 말 연도폐쇄기 도래에 따라 이달 한 달간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와 고액 체납자 맨투맨 징수활동을 집중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는 지난 3일부터 각 실·과·소별로 담당 읍·면과 합동으로 주 1회 실시하고 있으며 6일에는 김우종 부군수가 직원들과 함께 내수읍 일원에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활동에 참여 했다. 또한 고액체납자 441명이 체납한 세금 53억 8000만 원 사회일반 | 청원/ 양철기기자 | 2014-02-09 01:56 성동구-성동경찰서, U-성동종합관제센터 운영협약 체결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성동경찰서와 U-성동통합관제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통합관제센터의 업무환경이 보다 전문화, 다양화됨에 따라 이를 반영하여 최초 체결한 협약을 갱신한 것으로 신개발 시스템 운영, 기관 간 업무분담, 영상정보처리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구는 전국 최초로 통합관제센터를 설치해 2007년 32대의 방범용CCTV 설치를 시작으로 현재 926대의 CCTV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목적으로 기능을 전환해 방범기능은 물론, 불법주정차 단속,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 서울 | . | 2014-02-03 10:06 부평구, 과태료 체납차 대상 내달 번호판 야간 집중영치 인천시 부평구는 상습적인 과태료 체납차량을 대상으로 내달 중 번호판 야간 집중 영치기간을 설정해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은 지난해 12월 말 기준 266억 원으로 이는 구 전체 과태료 체납액(380억 원)의 70% 이상을 차지해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전체 과태료 체납액 증가의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는 것. 이에 따라 구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내달 말까지 상습적이고 장기적인 자동차 과태료 체납차량에 대해 야간에 번호판 영치를 할 방침이다. 대상은 질서위반행위규제법이 개정된 지난 2011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4-01-28 12:01 동구, 지방세·과태료 체납차량 내달 말까지 번호판 집중 영치 인천시 동구(구청장 조택상)는 지방세(자동차세)와 세외수입(과태료)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내달 말까지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구는 이번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를 위해 주간 2개조와 야간 3개조의 영치반을 편성운영하며 적극적인 체납정리를 통한 지방세 징수율 목표의 차질 없는 달성과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세입 증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중점 영치 대상은 인천시 및 동구 체납차량으로 자동차세 2건 10만 원 이상 체납 시 번호판을 영치하고 소액 및 1건 체납차량은 영치예고 및 납부 안내문을 부착할 계획이다. 2013년 11월 현재 동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4-01-21 10:14 내달 28일까지 지방세체납 일제정리 추진 인천시 옹진군이 내달 28일까지를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를 위해 지방세 체납 일제정리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지난 2013년도에 발생된 체납액은 7510건에 8600만 원으로 체납 고지서를 일괄 우편발송하고 일제정리 기간 동안 20% 이상 체납액 징수를 목표로 세무업무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것. 이에 따라 군은 내달에는 전체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고지하고 고액상습 체납자를 방문해 납부 독려하는 한편 장기적인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부동산 공매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4-01-19 04:52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