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챗GPT로 1분 만에 업무해결'...제주도, 챗GPT 활용 경진대회 우수작 7건 시상 공직자가 생성형 인공지능(AI) 챗GPT를 활용해 만든 프로그램이 행정 업무에 활용된다.제주도는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챗GPT 활용 경진대회'를 개최해 우수작 7건... 제주 등 6개 연안시도 '전국해녀협회' 설립 결의 제주를 비롯한 6개 연안 광역자치단체가 해녀어업문화를 보전하기 위한 '전국해녀협회' 설립 추진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다.27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25일 제주도청 제2청사 자유... "제주올레 12코스 우회하세요"…수월봉 해안 절벽단면 무너져 '출입 통제' 천연기념물이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역인 제주 수월봉 지질트레일 코스(제주올레 12코스)에 있는 절벽단면이 17일 일부 무너져 내렸다.이 곳은 인근의 차귀도와 바다와 어우러진 풍... 기사 (68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주도, 축산악취 개선 위한 2차 현황조사 실시 제주도내 악취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양돈농가 대상 추가 현황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축산악취 개선을 위한 제2차 현황조사가 오는 18일부터 오는 4월30일까지 진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0월1일부터 11월30일까지 진행됐던 1차 조사에 이은 2차 조사로, 악취 발생이 적은 겨울철을 피해 이뤄지는 것이다. 대상 농가는 2개 이상 인접농가, 대정읍 동일.신평리 소재 농가, 국립축산과학원 난지축산연구소, 제주특별자치도 축산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는 양돈장 등 106곳이다. (사)한국냄새환경학회(참여기관 악취검사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10 15:07 제주도, 화산 암반 용천수 역사 탐방길 복원 제주시 조천읍에 화산 암반 용천수와 마을 역사를 주제로 한 탐방길이 새로이 조성된다. 제주도는 용천수가 많기로 유명한 제주시 조천읍에 있는 용천수 20개소를 오는 연말까지 복원하고 용천수와 얽힌 마을 역사·문화 이야기를 곁들여 일대 거리를 '용천수 역사탐방길'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용천수는 한라산에서 빗물이 땅 밑을 따라 내려오다가 해안에서 솟구쳐 흘러나오는 곳으로, 지하에 흐른 용천수는 얼음장처럼 차갑고 정화가 잘 돼 깨끗해 과거 제주 백성의 식수 등으로 사용됐다. 도는 이번 사업에서 조천읍 용천수 중 일명 '수암정알물', '개낭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10 15:06 제주도, 지하수 오염원 가축분뇨 액비 살포 전면 금지 제주에서 목장용지 등에 뿌려지던 가축분뇨 액비 살포가 앞으로 전면 금지될 것으로 보인다.도는 지하수 오염의 주요 원인인 양돈분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관련 정책을 전면적으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우선 양돈분뇨 처리 단계에서 감압 증류 또는 역삼투압 방식을 통한 처리 단계를 추가해 최종적으로 방류수 수질기준 이상으로 완전 정화 처리하기로 했다.이렇게 완전 정화 처리된 후에는 농장 세척수나 냄새 저감을 위한 안개분무용 또는 농업용수로 재활용하게 된다.도는 정화 처리 목표도 상향 조정, 현재 14%에 불과한 방류수 수준의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8 04:15 제주도, 지상 최대 불놀이 ‘들불축제’ 팡파르 제주들불축제가 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들불, 꿈을 싣고 세계를 밝히다’를 주제로 제주시 애월읍 새별오름 등지에서 펼쳐진다.‘지상 최대의 불놀이’라 불러도 손색없는 제주들불축제는 제주 고유의 문화와 정서를 담아 한층 더 업그레이드됐다.제주시는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들불 불씨 봉송 퍼레이드, 새별오름 목장길 걷기, 소원달집 만들기 경연대회, 내 소원 담은 레이저쇼, 22인의 희망불꽃 소원접수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새로운 프로그램도 도입했다.첫날인 7일에는 제주시 삼성혈에서는 들불 불씨를 채화하는 제례가 진행됐고,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8 04:15 제주도, 성실납세 풍토 조성 ‘온힘' 제주도가 1000만 원 이상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제주도는 7일 도청에서 부동산권리분석가, 자산관리사 등 채권추심 전문가 5명과 기간제 근로자 19명 등 모두 24명으로 구성된 제주체납관리단 출범식을 했다.체납관리단은 1000만 원 이상 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채권추심을 하는 팀과 100만 원 이하의 소액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독려, 차량 번호판 영치 등을 하는 팀으로 나눠 운영된다.고액 상습체납자를 대상으로 한 채권추심 전문가 5명(제주도 2명, 제주시 2명, 서귀포시 1명)은 가택수색을 통해 명품 브랜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8 04:15 한국남부발전,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 건립 착공 제주도의 청청환경을 유지하고 전력수급 안정화를 위한 LNG복합 화력발전소가 들어선다.한국남부발전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남제주발전본부에서 LNG복합 발전시설인 남제주복합화력발전소를 착공 했다고 밝혔다.남제주복합화력은 3800억 원을 들여 남제주발전본부 내연발전소 폐지 부지 3만 1000㎡에 건설된다.설비용량은 150㎿ 규모로, 내년 제주도 전력수급 부족이 예상되는 여름철 이전에 건설이 완료될 예정이다.신정식 남부발전 사장은 “남제주 LNG복합화력발전소가 준공되면 제주지역 전력예비율 확보는 물론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의 불안전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7 09:28 제주형 건축계획 마련 도민 공청회 15일에 제주 섬의 독특한 문화와 청정 자연에 어울리는 제주형 건축계획 마련을 위한 공청회가 오는 15일 제주도 농어업인회관에서 열린다.제주도는 건축기본계획(안)에 대해 도민과 전문가의 의견 수렴을 해 장기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오는 15일 공청회를 연다고 6일 밝혔다.공청회는 도 건축기본계획안에 대한 발표와 기본계획안에 대해 전문가 토론, 참석자 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된다.도는 지난해 4월부터 제주국제대학교 산학협력단에 용역을 의뢰해 건축기본계획을 만들고 있다.건축기본계획은 제주 건축 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제주 건축 산업에 대한 중장기 기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7 09:28 제주도, 숙박시설 난립 방지 방안 추진 제주도내 숙박시설 과잉공급으로 기존 시설을 타 용도로 전환하고 등록제를 승인제로 전환해 숙박시설 난립을 방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도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계획을 발표했다.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하게 될 이번 진흥계획은 ▲관광수용태세의 개선과 혁신 ▲청정환경의 지속가능성 향상 ▲지식기반 마케팅체계 및 경쟁력 강화 ▲고부가가치 청정휴양 관광상품 개발과 수익증대 ▲관광진흥 가치 재정립을 5대 목표로 설정하고 있다.특히 최근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숙박시설 부분에 대해 강력한 대응책을 실행한다는 계획이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7 09:28 서귀포시, 어선 인양 쓰레기 수매 나서 서귀포시가 어선 조업 도중 인양된 쓰레기 수매 처리를 시작한다. 서귀포시는 해양 쓰레기 투기를 방지하고, 해양 정화에 들어가는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조업 과정에서 걸려 올라온 해양 쓰레기를 수매하는데 4억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구별 수협과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폐어구와 폐로프, 폐스티로폼 등에 단가를 각각 매겨 사들일 계획이다. 지구별로 수매된 해양 쓰레기는 폐기물처리 용역업체에 위탁된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총사업비 1억7천300만원을 투입해 169t의 인양 쓰레기를 수매 처리했고, 2016년 105t, 2017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6 15:27 제주도, 트램 도입 추진…섬 일주·제2공장 2개 노선 운행 제주도가 제주 섬 일주와 제2공항 기점의 2개 노선을 운행하는 트램(노면전차) 도입을 추진한다. 제주도는 제주 특성에 맞는 관광 트램 도입을 포함한 제3차 제주특별자치도 관광진흥계획을 세우고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도는 관광진흥계획에서 전기 동력으로 운행하는 제주형 관광 트램을 제주의 청정환경과 미래공존 가치에 들어맞는 교통수단으로 제안했다. 도는 제주를 일주하는 시속 60㎞ 미만의 저속형 트램과 제2공항을 기점으로 제주공항이나 혹은 서귀포 환승센터 노선 중 하나를 시속 100㎞로 이동하는 고속 트램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6 10:20 제주도, 도민안전보험 혜택 제공…최대 1000만원 보상 이달부터 제주에 거주하는 모든 도민들이 도민안전공제를 통해 안전보험 혜택 받는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달 말부터 모든 제주도민을 대상으로 ‘도민안전보험’을 시행, 사고나 재해로 피해를 입을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지난해 7월 제주도 도민안전공제·보험가입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보장항목 선정과 관련해 관련기관 및 도의회 등과 협의를 거쳐 지난달 말 추진계획을 수립했다.가입대상은 제주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도민(등록 외국인 포함)이며 보험료는 제주도가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6 07:43 제주도, 개발사업장 62개소 현장점검 제주도가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 등 도내 개발사업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인다.도는 지난 4일부터 내달 초까지 유원지개발사업장 17개소와 관광개발사업장 20개소, 투자진흥지구 25개소 등 총 62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도는 대법원의 잇따른 공사 무효 판결로 인해 공사가 중단된 예래휴양형주거단지(이하 예래단지)와 관련해 지역주민과 개발사업용지 수용 전 토지주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 마련에 나설 계획에다.대법원은 예래단지 사업이 공공 시설인 유원지에 분양형 숙박시설을 조성해 부당하게 추진됐다며 지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6 07:43 제주도 선관위, 조합장선거 지역후보자 74명 등록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13일 진행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 후보자 등록에 제주시 40명, 서귀포시 34명 등 총 74명이 등록해 평균 경쟁률 2.3대 1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가장 많은 후보가 등록한 조합은 5명이 등록한 남원읍 위미농협으로, 후보자가 1명만 등록해 투표하지 않는 조합은 제주축협을 비롯해 제주시수협, 안덕농협, 남원농협, 서귀포수협 등 5곳이다.후보자 정보는 선거일까지 중앙선관위 및 도선관위 홈페이지와 연결된 조합장 선거 특집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선거운동은 오는 12일까지 할 수 있으며, 다른 공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5 04:36 제주도교육청 “한유총 개학 연기 동참 유치원 없다” 제주도교육청은 도내 사립유치원 중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개학 연기에 동참하는 유치원이 없다고 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관내 모든 사립유치원이 정상적인 교육과정을 운영한다”며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사립유치원 교직원의 협조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도내에는 공립병설유치원 101곳과 사립유치원 21곳 등 유치원 122곳이 있다.사립유치원 중 한라유치원은 지난 2일 이미 개학했고, 제주영락유치원 등 나머지 20곳은 4일 예정대로 개학했다.공립병설유치원 101곳 역시 6일까지 모두 개학한다.한유총은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5 04:36 제주도, 올해 첫 추경예산 1512억 증액 편성 제주도가 올해 첫 추가경정예산안을 당초 예산보다 1512억 원 증가한 5조 4363억 원 규모로 편성했다.당초 본예산 5조 2851억 원 대비 2.86% 증가한 규모로, 이번 추경예산은 제주 지역 경기침체와 고용여건 악화에 따른 도민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조기에 편성했다고 밝혔다.또 이번 추경에는 일자리 창출과 생활 SOC, 취약계층 복지 확대, 안전인프라 확충, 1차산업 경쟁력 강화 등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민 생활 안정 등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주요 내용을 보면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등 일자리 관련 사업 202억 원,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5 04:36 제주, 만감류 가격 회복 위해 고육지책 제시 심각한 판매 부진에 빠진 제주 만감류 가격 회복을 위해 '상품 시장 격리'라는 고육지책이 나왔다. 지금까지 농협 차원에서 산발적으로 매취 사업을 진행하기는 했지만 제주도까지 개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라봉을 시작으로 전체 만감류 적용을 검토하는 것은 물론 간벌 등 구조적 조정까지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농협제주지역본부(본부장 변대근)는 제주도와 만감류 가격 회복을 위한 한라봉 매취 사업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지리적표시 100호 등록 등 명품화를 추진했던 제주한라봉은 기후 온난화로 재배지가 북상하면서 생산량이 꾸준히 늘어난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4 15:31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에 크루즈선 첫 입항 제주 서귀포시 강정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해군기지)가 지난 2일 완공, 3년 만에 처음으로 크루즈 관광객을 맞이했다.영국 국적의 월드와이드 크루즈선 ‘퀸 메리 2호’(14만 8000t)는 이날 오전 8시께 영국, 미국, 호주, 캐나다, 일본 등 38개국 승객 2400여 명을 태우고 민군복합항에 입항했다.배에서 내린 승객들은 서귀포시내와 성산일출봉 등 도내 관광지 곳곳을 찾아 여행을 즐겼다. 매일올레시장 등 서귀포 지역 상권을 이용할 수 있는 셔틀버스도 준비돼 관광객을 실어 날랐다.첫 입도 관광객 부부는 원희룡 제주지사, 강희봉 강정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4 02:12 제주 국제녹지병원 개원 ‘분수령’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개원을 추진하고 있는 제주 국제녹지병원이 이번주 큰 전환점을 맞게 된다.제주도는 녹지 측의 병원 개설 시한 연장 요청에 대해 논의를 거쳐 이번주 초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녹지그룹 측은 지난달 26일 도에 공문을 보내 병원 개설 시한 연장을 요청해왔다.국제녹지병원의 개설 시한인 4일까지 녹지 측이 병원을 개원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녹지 측은 병원 개설을 위해 의사를 채용한 후 의사면허증을 도에 제출하고 4일까지 문을 열어야 하지만 영업에 관해 별다른 움직임이 없는 것으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4 02:12 제주도 '행정시장 직선제' 도의회 통과... 2022년 지방선거 도입 탄력 붙나 주민이 직접 시장을 뽑는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제주도는 2022년 지방선거 도입을 목표로 입법절차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년간 논쟁을 이어오던 행정시장 직선제 도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지만 최종적으로 반영될지는 불투명한 상태다. 제주도의회는 27일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제주도가 제출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을 가결했다. 이번 표결 끝에 가결된 '행정시장 직선제 동의안'은 지난해 6월 제주도 행정체제개편위원회의 권고안으로 기초의회 없이 현행 2개 행정시(제주시·서귀포시) 시장을 직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3 15:46 제주 농업기술원, 감귤 신품종 개발 가속화…2027년까지 11개 개발 목표 제주 농업기술원은 감귤 교배육종 로드맵을 확정하고, 2027년까지 11개 감귤 신품종을 개발하여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품종 개발에는 일반적으로 15년이 걸리지만, 농업기술원은 감귤 교배육종을 시작한 지 8년 만인 지난해 만감류 신품종 '가을향'을 개발하는 등 감귤 육종을 가속해 왔다. 감귤 육종 로드맵은 1∼3년차 교배를 통한 종자 확보, 4∼7년차 우수계통 선발 생산력 검정, 8∼12년차 품종보호출원 및 등록, 13년차 화분묘(3년생) 농가 보급 등 4단계로 구분되며, 농업기술원은 다양한 용도의 감귤 품종 개발을 위해 기능성 제주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03-03 15:46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313233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