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청년층 주거인정에 적극 나섰다.이를위해 GH는 청년형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은 다세대․다가구․오피스텔 등 기존주택을 매입해 시중 시세보다 저렴한 임대료로 무주택 청년에게 공급하는 주택이다.이번 공고는 도 내 15개 시(고양, 광명, 김포, 남양주, 수원, 시흥, 안산, 안성, 안양, 오산, 용인, 의정부, 파주, 평택, 화성)에 위치한 청년형 매입임대주택을 대상으로 총 415명을 모집한다.입주자격은 무주택자 중 미혼인 청년으로 △대학생 △취업준비생 △만19세 이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5-2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