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지식재산 경영을 선도할 성장 유망 중소기업 12개사를 올해의 'IP스타기업'으로 선정, 5일 발표했다. 선정된 기업은 ㈜한국비엠아이, ㈜피엔아이시스템, ㈜제주반도체, ㈜대은, ㈜제키스, 농업회사법인 ㈜어반파머스, ㈜미르메이트, ㈜제주산업, 농업회사법인 ㈜갈중이, ㈜제주넷, 파라제주, ㈜두드림이다. IP스타기업은 연구·지식재산권 등 기업 역량을 평가하는 정량평가와 사업계획 적정성, 파급효과, 경영자 의지, 사업 비전 등을 평가하는 정성평가 결과를 토대로 선정됐다. 올해 IP스타기업 모집에는 모두 30개사가 응모했다. 도는 I
종합 | 제주/ 현세하기자 〈hseha@jeonmae.co.kr | 2014-03-06 0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