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국민의힘 김도읍 의원은 차기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28일 밝혔다.4·10 총선 부산 강서에서 4선에 성공한 김 의원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원내대표에 출마하지 않는... '영수회담 D-1' 尹대통령-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돌파구 찾나 윤석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9일 회담을 열어 정국 현안을 논의하는 가운데 민생과 정치 현안에 대한 돌파구를 찾을지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특히 이 대표가 윤 대통령에게 어떤 의제를 어떤 수위로 던질지가 주요 관심사다.윤 대통령과 이 대표 간 첫 회담은 29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1시간 넘게 의제 제한이 없는 차담 형식으로 열... 정부 "라인 지분 매각 日압박···우리기업 차별조치 안돼" 정부는 일본 정부가 네이버에 메신저 애플리케이션 '라인' 지분 매각을 압박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 기업에 대한 차별적 조치가 있어서는 안 된다는 확고한 입장"이라고 27일 말했다.외교부 당국자는 최근 소프트뱅크가 일본 정부의 요구로 라인 운영사 라인 야후의 네이버 지분 인수에 나선 것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입장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 같이 답했다.그러면서... 기사 (15,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230회 제2차 정례회... 예산안 심의 충남 태안군의회(의장 박남규)는 지난 2일 제230회 태안군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2016년도 예산안 심의에 돌입했다. 오는 22일까지 21일간에 걸쳐 진행될 이번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태안군 살림의 뼈대가 될 ‘2016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하게 된다. 또한 올 2015년 예산을 최종 정리하게 되는 201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함께 2015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변경안도 함께 심의, 처리될 예정이다. 박남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제2차 정례회는 2016년도 예산안 심의 등 중요한 의사일정으로 올 한해 정치일반 | 태안/ 한상규기자 | 2015-12-04 07:54 동대문구의회, 제7대 전반기 의장에 김수규 의원 선출 서울 동대문구의회는 지난 2일 제256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난 11월 27일부터 공석이었던 동대문구의회 의장으로 김수규 의원(새정치민주연합·사진)을 제7대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번에 선출된 의장의 임기는 전반기 의장 잔여기간인 내년 6월까지이다. 신임 의장으로 선출된 김수규 의장은 “동대문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통감한다. 모든 역량을 발휘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은 물론 동대문구의회와 동대문구의 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하면서 “의장직을 성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동료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4 07:54 보령,서천 지역 숙원사업 내년 예산안에 대폭 반영 충남 보령, 서천지역 숙원사업 예산이 대폭 반영된 ‘내년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도로·철도 등 지역 SOC예산 반영 액만 3000억 원에 달해 관련 국비사업들이 속도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3일 김태흠의원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안에 ‘보령-청양(36호선) 간 국도건설’ 예산이 437억 원 반영됐으며 ‘서천-보령(21호선) 간 국도건설’에 517억 원, ‘보령-부여(40호선) 간 국도건설’에 106억 원이 배정됐다. 또한 ‘보령-태안(77호선) 간 국도건설’과 ‘국립생태원-동서천IC 간 도로 건설’에 각각 781억 원과 106억 정치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5-12-04 07:54 제15회 안양시 의정포럼 11일에 경기 안양시 의정회(회장 권용준)가 오는 11일 오후 3시 안양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지방의회와 국회, 상생 방안을 찾아서’를 주제로 ‘제15회 안양시 의정포럼’을 개최한다. 권용준 의정회장은 “이번 의정포럼은 주제에 걸맞게 안양시의 이종걸, 이석현, 심재철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경순, 윤기찬, 이정국 정당 당협·지역위원장과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 이재선, 정변규 전 안양시의원, 최병렬 안양지역시민연대 대표 등을 지정토론자로 초청했다”며 “이번 의정포럼이 안양지역 발전을 위해 지방의회와 국회가 협력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보 정치일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5-12-04 07:54 내년도 예산안,출자안 본격 심사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태식)는 3일부터 10일까지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16년도 예산안 및 출자·출연안에 대해 본격적인 예산심사를 시작한다. 첫날인 3일은 경북도교육청 소관의 예산안을 심사하고 4일부터 10일까지 경북도소관 예산안에 대해 실·국별로 제안설명을 듣고 심시한 후, 계수조정을 거쳐 오는 11일 경북도의회 제 281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상정해 내년도 예산을 최종 확정하게 된다. 이번에 심사하게 되는 내년도 예산규모는 경북도 일반 및 특별 회계 총규모가 7조 9706억원으로 올해 7조 3 정치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5-12-04 07:54 강동구의회 '구의원과 구간부가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 개최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는 지난 2일 해공문화체육센터에서 ‘구의원과 구간부가 함께하는 친선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구의원과 구간부간 유대강화를 통한 강동구의 상생·화합·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서 성임제 의장은 “친선체육대회를 계기로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며 산적해 있는 각종 현안 사업들을 협의하고 함께 고민해야 할 복잡·다양한 업무들을 원만하게 해결해 상생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4 07:54 "GTX 파주연장안 긍정적 검토를" 경기도 파주시가 운정신도시 광역교통비 3천억 원 확보와 차량기지 부지 제공 등의 대안을 갖고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요청해 온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파주연장안(파주운정∼삼성)이 기획재정부의 민자타당성 분석안에 포함돼 시민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이 최경환 부총리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난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파주시에 따르면 지난 11월 30일 황진하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최경환 부총리를 만나 지난 11월 17일 국토교통부가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민자 타당성 분석을 의뢰한 수도권광역급 정치일반 | 파주/ 김순기기자 | 2015-12-04 07:54 서울~세종 고속道 강동구 통과 반대 결의안 채택 서울 강동구의회(의장 성임제, 서울시 구의회의장협의회 회장)는 2일 제230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서울∼세종간 고속도로 강동구 통과 반대 결의안’을 채택했다. 임춘희 행정복지위원장(명일1동, 길동)이 대표발의한 결의문 제안사유의 주 내용은 정부가 민자사업으로 추진 중인 서울∼세종간 고속도로가 강동 동남로를 관통할 경우 상일, 명일, 고덕, 강일동에 조성될 고품격 아파트지구 주거환경의 악화와 한강생태보전지역 등 생태환경 훼손,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고덕1동 미개발지의 단절로 토지이용 효율 저하 및 소음 등 환경문제가 발생된다고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4 07:54 송파구의회, 효율적 행정사무감사 진행.... 8일간 일정 마무리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임춘대)는 지난 24일부터 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구정전반에 관한 실태를 파악하고 시정요구해 개선방안을 제시하는 등 효율적인 감사를 펼쳤다. 행정보건위원회 이성자위원장은 “사업예측의 미흡으로 과다한 예산편성 등으로 예산액 대비 집행잔액 비율이 높거나 일부 부서의 경우 예산 전용 방법 등 으로 집행하고 있는 바, 구의 어려운 재정상황을 감안해 세출예산의 편성시부터 사업의 타당성과 실효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반드시 필요한 예산을 계상하고 당초 예산이 편성된 목적대로 바람직하게 집행해 효율적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4 07:54 서울선관위, 선거비용제한액 평균 1억6600만원 확정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금액으로 지역구 후보자는 평균 1억 6600만 원을 확정했다. 서울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강서구갑으로 1억 9100만 원, 가장 적은 선거구는 서대문구갑으로 1억 4900만 원이다.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라 현재의 국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는 31까지 유효하며 국회에서 선거구역을 확정하면 변경된 선거구에 한해 선거비용제한액을 일괄 다시 공고한다. 선거비용은 선거운동의 기회 균등과 선거공영제 원칙에 따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4 07:54 서산시의회, 서남초 신설 촉구 충남 서산시의회(장승재)가 예천동 해링턴 플레이스와 e-편한 세상 아파트 인근 초등학교 설립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지난 3일 의회는 정책간담회장에서 가칭 서남초등학교 신설을 촉구하는 성명을 냈다.이번 성명 발표가 2016년 서산시 본예산 심사 중 이루어졌다는 사실을 감안하면 서산시의회가 초교 신설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음을 엿볼수 있는 대목이다. 성명에서 의원들은 “예천동 해링턴 플레이스와 e-편한 세상 아파트가 준공하면 1744세대가 입주할 계획”이라며 “더욱이 예천 2지구 도시개발로 1563세대가 추가 유입될 경우, 총 33 정치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5-12-04 07:54 "여성 섬세함으로 내년예산 면밀심사" 열심히 발로 뛰며 어려운 주민들을 찾아다니는 성실한 이인순 의원(새정치민주연합, 재선)이 내년도 예산안을 심의하는 예결특위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주민의 혈세를 여성특유의 섬세함으로 꼼꼼히 심의, 성북구민들에게 가장 공정하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이 위원장을 만나 내년도 예산안 심의방향을 들어보았다. ◆ 내년도 성북구 예산안심사라는 중책을 맡으셨다. 소감은. - 먼저 흔쾌히 예결위원장직을 수락해주신 동료의원님들께 감사드린다. 중책을 맡아 어깨가 다소 무겁지만 꼼꼼하고 공정하게 내년도 예산이 필요한곳에 적절히 편성되도록 최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04 07:54 38조7995억원... 내년 국방 예산 올해보다 3.6% 증액 국회가 3일 통과시킨 내년도 국방 예산에는 입영 적체 해소를 위한 1만명 추가 입영에 필요한 재원을 포함해 군이 추진 중인 각종 전력 운용 계획들이 반영됐다. 국방부에 따르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국방 예산은 모두 38조 7995억 원으로, 올해보다 3.6% 증가된 규모다. 이 가운데 군 복무 여건 개선을 포함한 전력운영비는 올해보다 2.7% 늘어난 27조 1597억 원으로 책정됐다. 전력운영비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12개 분야의 724억 원이 증액되고, 24개 분야의 1880억 원이 감액되면서 전체적으로 정부안보다 1156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귀근기자 | 2015-12-04 07:48 靑 '노동개혁 법안 연내 처리해야" 청와대는 3일 4대 구조개혁 중 하나인 노동개혁 관련 법안에 대해 여야가 ‘논의를 즉시 시작해 임시국회에서 합의처리’키로 하면서 이번 정기국회 처리가 무산된 것에 대해 “노동개혁 법안은 연내 처리돼야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남은 법안 중 가장 큰 것이 노동개혁 관계법인데 빨리 논의를 시작해 연내에 반드시 처리돼야 한다”고 말했다. 청와대가 연내 처리를 강조하는 것은 노동개혁 관련 법안 논의가 내년까지 이어질 경우 개혁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판단 때문으로 분석된다. 내년 4월 총선을 앞두고 여야 모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04 07:48 1억 7800만원... 내년 총선 지역구 후보 선거비용 허용액 확정 중앙선관위는 3일 내년 4·13 총선에서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1인당 선거운동에 사용할 수 있는 비용은 평균 1억 7800만 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또 전국 단위로 선출하는 비례대표 국회의원 선거비용의 경우 정당별로 48억 1700만 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20대 총선 선거비용제한액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달 13일로 선거구획정안 국회 처리 법정시한을 넘기는 등 정치권의 선거구 획정작업이 지연되면서 선거비용 제한액도 임시로 산출해 발표하고 선거구가 조정되면 이에 따라 다시 산정해야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2-04 07:48 朴대통령, 중유럽 4개국 '인프라사업' 공략 중유럽 핵심국가인 체코를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3일(현지시간) 체코, 폴란드, 헝가리, 슬로바키아 등 비세그라드 그룹(V4) 소속 국가들과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비세그라드 그룹은 중유럽 4개국으로 구성된 지역 협력체로, 유럽연합(EU) 평균보다 높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신흥시장이다. 박 대통령은 한-비세그라드 그룹 정상회의에 참석한 뒤 베아타 쉬드워 폴란드 총리, 빅토르 오르반 헝가리 총리, 로베르트 피초 슬로바키아 총리와 연쇄 양자회담을 갖고, 이들 국가의 신규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확대하는 방안도 타진한 정치일반 | 프라하=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2015-12-04 07:48 '양날의 검' 선진화법 개정 '동상이몽' 3일 내년도 예산안이 극적으로 통과되면서 개정 국회법(일명 국회 선진화법)이 위력을 발휘했다. 헌법이 정한 예산안 처리 시한(12월2일)까지 여야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정부 원안을 자동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한 조항 때문에 새정치민주연합은 맥없이 무너졌다. 새누리당은 예산 시즌 이전에 법률안을 심의할 때는 직권 상정 요건을 엄격히 한 선진화법의 벽에 핵심 추진법안들이 번번이 가로 막히면서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 심판 요청까지 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거꾸로 톡톡히 덕을 봤다. 한 핵심 당직자는 이날 “선진화법 때문에 야당이 예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04 07:48 정부 "사법시험 폐지, 2021년까지 유예" 법무부는 3일 “사법시험 폐지하는 방안을 2021년까지 유예한다는 게 정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밝혔다. 김주현 법무부 차관은 이날 정부 과천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현행법에 따르면 사법시험은 2017년 12월31일 폐지돼야 하지만 국민의 80% 이상이 로스쿨 제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사법시험 존치를 주장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일반 국민 1천명을 상대로 한 전화설문 조사 결과도 제시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법시험을 2017년에 폐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23.5%에 그친 반면 사법시험 합격자를 소수로 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04 07:48 20대 국회의원 선거비용제한액 확정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는 내년 4월 13일 실시하는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서 후보자가 선거운동을 위하여 사용할 수 있는 금액으로 지역구 후보자는 평균 1억 6600만 원을 확정했다. 서울에서 선거비용제한액이 가장 많은 선거구는 강서구갑으로 1억 9100만 원, 가장 적은 선거구는 서대문구갑으로 1억 4900만 원이다.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에 따라 현재의 국회의원지역선거구구역표는 올해 12월 31까지 유효하며 국회에서 선거구역을 확정하면 변경된 선거구에 한해 선거비용제한액을 일괄 다시 공고한다. 선거비용이란, 선거운동을 위해 사용되는 금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5-12-03 10:54 與 "노동개혁 등 처리 임시국회, 이달중 열려야" 새누리당은 2일 정부·여당이 추진 중인 노동개혁 5개 법안과 관련, 이달 중에 임시국회를 소집해 반드시 처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당 노동시장선진화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이인제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중진연석회의에서 “여야가 노동개혁 입법은 임시국회에서 합의 처리하기로 했는데, 그 임시국회는 정기국회 이후 이어서 열리는 12월 임시국회를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 최고위원은 “19대 국회는 내년 4월 총선이 있기 때문에 내년 1월, 2월, 3월에는 원포인트 (임시)국회가 있을지 몰라도 법안 처리를 위한 임시회는 있을 수 없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12-03 07:3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51752753754755756757758759760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