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은 최근 가을철 관광객이 많은 용문산 관광지내 친환경농업박물관 앞 야외에서 최고 관문인 장수음식점(10개소) 한상차림 품평회를 성황리 마쳤다.이번 장수음식점은 지난 7월부터 12개 읍면 86개업소 중 전문가 평가기준에 의해 전통과 명맥, 스토리가 있는 1차 선정 외식업소 10개소 신내강호해장국, 개군할머니토종순대국, 비원매운탕, 옥천면옥, 옥천냉면황해식당, 보광정, 양수가든, 연밭, 용문산중앙식당, 제일식당을 전문가평가와 일반인 미식투어단이 암행평가 방식으로 현장 방문해 지난달 평가를 마친 상태다.양평군 대표 장수음식점 10개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19-10-24 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