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낮 12시 9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직원 25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통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정선/ 최재혁기자
jhchoi@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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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낮 12시 9분께 강원 정선군 신동읍 예미리 한 식품공장에서 불이 나 약 1시간 만에 꺼졌다.
화재로 인해 다친 사람은 없었으나 직원 25명이 대피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연통 과열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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