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명피해 없어…복구작업 진행
전남 광양시 진상면 하탄치길 152~9에서 6일 오전 5시50분께 전날부터 쏟아진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일어나 이모 씨(80) 가정집과 빈집 1채, 창고 2동이 매몰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으며 긴급히 복구에 나선 광양시와 광양소방서가 중장비를 동원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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