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의회(의장 김용술)가 최근 열린 제24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2023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채택하고 위원장에 엄샛별, 부위원장에 고영찬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이번에 구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2022년도 세입세출 결산안과 예비비 지출 승인,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2024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
엄샛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홍상수 기자
HongSS@jeonmae.co.kr
저작권자 © 전국매일신문 - 전국의 생생한 뉴스를 ‘한눈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