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양평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총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9일 전진선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1개 실무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카눈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전국매일신문] 양평/ 홍문식기자
ho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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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평군이 제6호 태풍 카눈 북상 대비 총력 대응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9일 전진선 군수 주재로 재난안전대책본부 11개 실무부서장과 각 읍·면장이 참여한 가운데 태풍 카눈 대비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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