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양동안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20명에게 ‘무더위 탈출 응원’ 선물을 전달하고 중국 방문 시 중국 반간첩법 개정시행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 범죄예방교육을 전날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전국매일신문] 안양/ 배진석기자
baejs@jeon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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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동안서와 안보자문협의회는 관내 북한이탈주민 20명에게 ‘무더위 탈출 응원’ 선물을 전달하고 중국 방문 시 중국 반간첩법 개정시행에 따른 유의사항 안내 등 범죄예방교육을 전날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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