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전날 쪽방촌 방역현장을 찾아 직접 소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내달까지 4개월간 쪽방건물 65곳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쪽방건물 내부를 소독하고 이면도로는 차량용 연무 소독을 실시한다.
[전국매일신문] 서울/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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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전날 쪽방촌 방역현장을 찾아 직접 소독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내달까지 4개월간 쪽방건물 65곳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 쪽방건물 내부를 소독하고 이면도로는 차량용 연무 소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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