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1시 10분께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앞 천호대로에 폭 1m 규모의 싱크홀이 생겼다.
이에 경찰이 안전을 위해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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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1시 10분께 서울 강동구 현대백화점 천호점 앞 천호대로에 폭 1m 규모의 싱크홀이 생겼다.
이에 경찰이 안전을 위해 교통통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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