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구의회(의장 윤유현)는 31일 지하철 3호선 홍제역 안에 설치한 ‘스마트 도서관 2호’ 개관식에 참석해 주민들과 함께 개관을 축하했다. ‘스마트독서관’은 주민들이 편리하게 책을 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지하철역에 설치한 특수기기이다.
이날 행사엔 윤유현 의장과 홍길식 부의장, 박경희 운영위원장, 유경선 재정건설위원장, 김덕현․이경선․ 양리리 의원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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