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세종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더욱 강화된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주요 점검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금지시설 여부 ▲... 청주시 ‘청주페이 플러스 샵’ 출시 충북 청주시는 20일 오전 청주페이 앱 안에 ‘청주페이+샵’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업체를 모집해 현재 258개 업체, 912개의 상품 등록을 마쳤다. 입점 업체에는 1%의 초저수수료가 적용된다. 소상공인은 낮은 수수료와 함께 청주페이 앱을 통해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청주페이 사용자는 인센티브를 통해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가세로 "지역 인구문제 해결 위해 수도권 규제 강화해야"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인구감소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다.19일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간담회’에 참석, 수도권에 대한 규제 강화를 건의하며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가 군수는 “태안군과 같은 소규모 지자체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는 더욱 체감이 큰 사회적 문제”라며 ... 기사 (27,2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세종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추진 세종시교육청,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및 관리 추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올 한 해 동안 더욱 강화된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주요 점검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금지행위 및 금지시설 여부 ▲교육환경보호구역 알림표지판 설치 여부 및 관리 상태 ▲학교 부지 경계선 및 출입문 위치 변동 등이다.특히, 세종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현장점검의 전문성 및 효율성 제고와 학교 업무경감을 위해 통학로 및 교육환경보호구역 점검 업무를 교육청으로 통합 및 이관(위탁용역)하여 연 2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실시한다.교육청 주관으로 기존에 추진했던 전체 학교 대상 교육환경 대전・충청 | 세종/ 유양준기자 | 2024-03-19 15:51 청주시 ‘청주페이 플러스 샵’ 출시 청주시 ‘청주페이 플러스 샵’ 출시 충북 청주시는 20일 오전 청주페이 앱 안에 ‘청주페이+샵’을 오픈한다고 19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업체를 모집해 현재 258개 업체, 912개의 상품 등록을 마쳤다. 입점 업체에는 1%의 초저수수료가 적용된다. 소상공인은 낮은 수수료와 함께 청주페이 앱을 통해 상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하며 청주페이 사용자는 인센티브를 통해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샵은 청주페이 앱을 통해서만 접속이 가능하고 결제도 청주페이를 통해서만 이뤄진다. 접속을 위해서는 청주페이 앱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우리지역 소상공인 분 대전・충청 | 청주/ 양철기기자 | 2024-03-19 15:27 가세로 "지역 인구문제 해결 위해 수도권 규제 강화해야" 가세로 "지역 인구문제 해결 위해 수도권 규제 강화해야"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인구감소에 따른 대응방안 마련을 정부에 건의했다.19일 군에 따르면 가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인구감소지역 정부-지자체 간담회’에 참석, 수도권에 대한 규제 강화를 건의하며 정부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날 가 군수는 “태안군과 같은 소규모 지자체에서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문제는 더욱 체감이 큰 사회적 문제”라며 “인구소멸지역에는 수도권의 일부 지자체도 속해 있지만, 그 외 대부분의 지역에 대해서는 기업과 기관 이전 등 수도권 규제 강화를 바탕으로 인력과 본거지를 균형발전 측면에서 새로이 대전・충청 | 태안/한상규 기자 | 2024-03-19 15:25 국립생태원, 해빙기 안전점검·새봄맞이 환경정비 국립생태원, 해빙기 안전점검·새봄맞이 환경정비 국립생태원은 해빙기 안전점검 및 새봄맞이 환경정비를 오는 29일까지 모든 사업장에 대해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각 시설의 외벽균열, 지반 침하, 낙석.붕괴 등 구조적 불안요소에 대한 조사와 함께 사무공간 및 창고, 연구실 및 전시시설에 대한 정리정돈에 나설 예정이다.해빙기 대책기간은 오는 29일까지 2주간으로 침하·붕괴위험지역에 대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점검결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가용재원을 활용해 빠른 시일 내 조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조도순 국립생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24-03-19 15:15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착수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등재 착수 충남 청양군은 지난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구기자 전통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지정 연구용역’ 착수 보고회를 개최했다.전국에서 18품목이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돼 관리되고 있으며 충남에서는 금산인삼과 한산모시가 지정 반열에 올랐다.군은 지난해 청양구기자 기록화를 추진했으며 이번 연구용역은 10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청양구기자의 전통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노력이다.군은 내년 지정을 통해 청양구기자의 전통성, 역사성, 중요성을 강조하고 인지도를 높여 구기자농업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김돈곤 군수는 “청양구기자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24-03-19 15:13 청양지역 벼 직파재배 면적 해마다 증가 청양지역 벼 직파재배 면적 해마다 증가 벼농사 중 노동력이 가장 많이 들어가는 모 기르기와 모내기 작업을 생략할 수 있는 벼 직파재배 기술을 도입하는 충남 청양지역 농업인이 늘고 면적 또한 확대되고 있다.19일 청양군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난 2022년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사업으로 시작된 이 농사법은 지난해 재배 면적 14ha에서 올해는 24ha까지 확대될 전망이다.직파재배는 기존의 못자리와 모내기 작업을 하지 않고 볍씨를 논바닥에 직접 뿌리는 방법으로 농업 현장의 고질적 문제점인 인력난 해소와 경영비 절감을 통해 소득을 높일 수 있다.일반적으로 벼 직파재배는 기계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24-03-19 15:11 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율 81.6%…“소통행정 빛나” 태안군, 민선7·8기 군민 건의사항 처리율 81.6%…“소통행정 빛나” 충남 태안군이 2018년부터 2024년까지 7년간 ‘군수 읍면방문’ 등 각 창구를 통해 접수한 군민 건의사항 2천702건 중 81.6%인 2천206건이 완료 또는 추진 중에 있는 등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군은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부서장, 읍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8기 읍면방문 건의사항 처리결과 보고회’를 갖고 지난 7년간 접수한 군민 건의사항의 추진상황을 점검했다.보고회에 따르면, 지난 7년간 읍면방문 등을 통해 접수된 군민 건의사항은 총 2천702건으로, 이중 1천696건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4-03-19 15:00 서산시,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출범 서산시,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출범 충남 서산시는 19일 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 발대식을 개최했다.혁신 주니어보드 ‘청춘어람단’은 시 공무원의 약 46%를 차지하는 20~30대 중에서 근무경력 5년 미만의 MZ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부서 추전 및 개별 신청을 받아 16명으로 구성됐다.16개 부서, 11개 직렬로 구성된 이들은 젊은 세대 관점에서 경직되고 불합리한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창의적이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출범했다.주니어보드는 올해 12월까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방안 마련 ▲일·가정 양립을 위한 워라벨 실천 ▲공감·소통 직 대전・충청 | 서산/ 한상규기자 | 2024-03-19 14:47 금산인삼 제품 153만 달러 美 수출 성과 금산인삼 제품 153만 달러 美 수출 성과 충남 금산인삼 제품이 153만 달러의 미국 수출 성과를 올리고 있다.이번 미국 수출은 지난해 12월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개관식에서 진행된 금산 출신 기업가 ‘K-Ginseng Corp’ 길준형 회장과 관내 업체와의 수출계약을 통해 추진되고 있다.지금까지 총 43만 달러 수출이 이뤄졌으며 이달 말까지 110만 달러 추가 수출계약을 체결해 올해 상반기까지 선적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에 수출되는 물량은 미국 뉴욕주에 소재한 금산인삼 농수산물 홍보관 및 미국 전역의 800여 개 로컬마트 등에서 유통‧판매된다.수출 업체는 ▲동진제약 ▲ 대전・충청 | 금산/ 황선동기자 | 2024-03-19 14:26 서천경찰서,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 캠페인 서천경찰서, 개인형이동장치 안전수칙 캠페인 충남 서천경찰서는 전날 서천읍 사곡리 축협 앞 노상에서 개인형이동장치(PM) 안전수칙 및 법규위반 준수홍보 등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서천서에 따르면 이륜차 및 개인형이동장치의 교통사고는 2021년도 35건, 2022년 21건, 2023년 13건 발생으로 점차 감소 추세이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채 인도와 차도를 넘나드는 위험한 주행으로 민원접수가 속출하고 있다.이에 서천서는 올바른 개인형이동장치 주행방법, 안전모 착용 등의 내용이 담긴 교통법규준수 리플릿, 물티슈 배부 등 적극적인 홍보 활동과 어깨띠, 피켓,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24-03-19 14:18 보령시-강릉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맞손 보령시-강릉시,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맞손 충남 보령시와 강원 강릉시가 글로벌 해양레저관광을 위해 손을 잡았다.보령시는 19일 세인트존스호텔 김헌성 대표를 비롯한 관광 분야 관계자를 초청해 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7월 보령시-강릉시-해운대구 자매결연 교류 협약 후 추진된 행사로 양 도시가 추구하는 글로벌 해양관광 정책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보령시에서 추진하는 최첨단 해양허브 인공섬 ‘한국형 칸쿤’ 조성 등 글로벌 해양레저관광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추진전략에 대해서도 공유했다.간담회 이후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4-03-19 14:17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박차··· 2028년 준공 목표 천안시, 천흥2일반산단 조성 박차··· 2028년 준공 목표 충남 천안시가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천안 천흥2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천안 천흥2일반산업단지가 올해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오는 5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천안 천흥2일반산업단지는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며 사업시행자 ㈜청암산업 개발이 총 1천388억 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천흥리 일원 총면적 42만 7천4㎡에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주요 유치업종은 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과 정기 장비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제 대전・충청 | 천안/ 신동국기자 | 2024-03-19 14:14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통 홍성군협의회,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충남 홍성군협의회(회장 박만)는 전날 군 노인회관에서 ‘2024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박만 협의회장은 “지금 이 순간에도 각지에서 통일을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의 안보에 대해 인식할 필요가 있다. 안보관과 국가관이 굳건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김민석 박사(한국 항공우주산업진흥회 상근부회장)의 ‘2024년 국제정세 변화와 한반도 안보’라는 주제로 북한의 군사력과 군사전략에 대한 강연이 이어졌다.[전국매일신문] 홍성/ 최성교기자 sgchoi@jeonmae.c 대전・충청 | 홍성/ 최성교기자 | 2024-03-19 14:10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지자체 선정 서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지자체 선정 충남 서천군은 지난해에 이어 법무부 주관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우수지자체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우수지자체 선정으로 어가당 외국인 계절근로자 2명씩 추가 고용할 수 있는 등의 혜택을 얻게 된다.군은 2016년 몽골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멸치 어가 대상 20명 근로자를 시범적으로 도입했으며 매년 80~9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추진해왔다.또 올해 1월에는 스리링카와의 MOU를 체결해 100~250명의 게절근로자를 추가로 유치했다.이번 선정은 2023년 마른김어가, 김양식어가까지 대상을 확대해 전년 대비 4배 증가한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24-03-19 14:08 천안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공모사업 선정 천안시, 전국다문화도시협의회 공모사업 선정 충남 천안시는 전국 다문화 도시협의회 협회비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부부에게 결혼식을 지원하는 ‘행복웨딩데이’ 참여자에게 고국 방문 경비를 지원하게 됐다. 시는 2021년부터 예식장과 협약해 경제적 여건 등으로 결혼식을 열지 못한 다문화 부부에게 결혼식을 지원하고 있다.한편, 전국다문화도시협회는 외국인주민이 1만 명 이상 거주하거나 총인구 대비 외국인 주민 비율이 3% 이상인 기초자치단체가 회원자격을 갖는다.[전국매일신문] 천안/ 대전・충청 | 천안/ 신동국기자 | 2024-03-19 13:52 보령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연수’ 보령교육지원청, ‘2024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연수’ 충남 보령교육지원청 Wee센터는 지난 18일 제1 회의실에서 초, 중, 고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담당자 50명을 대상으로 ‘2024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담당자 연수’를 진행했다.이날 연수는 2024년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업무 관련 나이스 시스템 사용 방법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업무담당자는 원활한 검사 진행으로 관심군 학생에 대한 맞춤형 개입과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백정현 교육장은 “학생들의 정신건강 관리가 중요한 만큼 업무담당자의 역할을 잘 수행해주길 기대한다”고 말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4-03-19 11:31 보령시보건소, 산후 우울 극복 ‘Mom&Mom 프로그램’ 운영 보령시보건소, 산후 우울 극복 ‘Mom&Mom 프로그램’ 운영 충남 보령시보건소는 관내 산모를 대상으로 맘&맘(mom&마음) 프로그램을 신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산모 수는 약 32만 명에서 약 24만 명으로 24% 줄어든 반면 산후우울증 환자는 6649명에서 7819명으로 17.6% 증가해 최근 5년간(평균) 산모 1000명당 산후우울증 환자는 25.8명을 기록했다.맘엔 맘 프로그램은 출산 전후 호르몬 변화, 양육 부담 등 정서적 어려움을 예방·관리해 산모와 태아가 모두 건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담은 1차 대전・충청 | 보령/ 이건영기자 | 2024-03-19 11:18 대전유성경찰서, 범죄 취약지 집중 테마순찰 실시 대전유성경찰서, 범죄 취약지 집중 테마순찰 실시 대전유성경찰서(서장 송재준)는 대전경찰청 기동순찰대·형사기동대와 유성경찰서 경찰관 등 65명이 참여하여 합동순찰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순찰구간은 매월 다양한 치안 데이터를 분석하여 주요 범죄 취약지를 선정하는 유성경찰서 범죄예방 전략회의 결과에 따라 봉명동 먹자골목과 성범죄 다발구간인 모텔 밀집지역을 대상으로 진행했다.이어 풍속업소 불법 영업행위 단속을 위해 시경찰청 풍속팀과 경찰서 범죄예방질서계, 유성구청 문화체육과·식품위생과가 한 팀을 이뤄 봉명동 일대 풍속업소를 점검·단속했다.유성서 관계자는 "치안안전을 위한 범죄예방 전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3-18 17:41 한효진, 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한효진, 복지부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 6년 연속 선정 한국효문화진흥원(원장 김기황)은 보건복지부 2024년 노인복지 민간단체 지원사업에 6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1월 노인들의 사회참여 도모 및 노인권익증진을 위한 사업을 공모했으며 한국효문화진흥원(이하 한효진)의 효행장려 및 효문화 확산을 위한 삼대가효 체험 프로젝트 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7천500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해당 사업은 1세대 노인이 주축이 돼 3대 가족과 함께 각 지역의 아름다운 효문화 자산을 체험하는 활동이다. 활동을 통해 화목한 가정을 꾸림은 물론, 어르신들에게는 보람된 일자리를 창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3-18 17:39 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간담회 대전시,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활성화 간담회 대전시는 18일 지역 대학생들의 취업 기회를 촉진하고,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확대를 위한 공공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지난 1월 25일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에 관한 법률(이하 지방대 육성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여 올해 8월 14일부터 시행된다.비수도권에 소재한 공공기관이 신규 채용자의 35% 이상을 지역 인재로 뽑도록 의무화하고, 지역인재 채용실적이 저조한 공공기관은 명단을 공개하도록 하는 것이 주요 개정 골자다.간담회는 이러한 법률 개정사항을 알리고 지역인재 채용 확대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한국특허기술진흥원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3-18 17:37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