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족한 시민추진단은 도시재생대학 기본과정(2월, 총4회)과 심화과정(3.28일~5.9일 총8회)을 수료한 시민 2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의 정보공유와 지역주민 참여 독려의 역할하게 된다.
이번 벤치마킹을 실시한 수원시 행궁동의 생태교통마을과 북수동 벽화마을은 전 세계에 생태교통도시의 모델을 제시했던 곳이다.
하남/ 이만호기자 leemh@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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