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까지 관내 음식점 490개 소 중 시설환경 및 서비스가 우수한 업소 20개 소를 선정해 강진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최고 수준의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2019 올해의 관광도시 지정 음식점은 7월부터 운영, 관광객 수용 태세에 차질 없이 준비하기 위해 친절서비스 교육 및 자발적인 위생 수준향상과 부당 요금 징수 근절 등 음식문화 개선 향상에 앞장 설 방침이다.
또한 식품위생법 위반 및 민원발생 3회시 지정을 취소하고 각종 지원 사업에서 제외하는 등 지정 음식점을 철저하게 관리하여 관광객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서비스 제공에 주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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