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매일/서울> 백인숙 기자= 서울 관악구의회(의장 왕정순) 제257회 임시회가 3월 27일~4월 4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했다.
관악구의회는 27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3월 28일~4월1일까지 주요안건을 처리 후 4월 2일~3일까지는 구정질문이 실시된다. 또 마지막날인 4일에는 관악구 U-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와 안건처리 등이 실시된다.
이번 임시회 주요안건으로는 ▲제257회 관악구의회(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 출석요구의 건 ▲관악구의회(임시회)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관악구에서의증인 등 비용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회사무기구사무분장규칙 일부개정규칙안 ▲관악구 U-통합관제센터 유지보수 전반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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