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2일 공직후보자 선출선거 결과를 발표해 안양시에 3명의 후보를 확정했다. 정의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제7차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상반기 재보궐선거 당내 공직후보자 선출을 위해 온라인 및 현장투표를 실시했다. 찬반투표 결과 안양시의원 비례대표에 임정화 후보(97.26% 찬성), 안양시 바선거구(동안구,달안동,관양1동,관양2동,부림동)에 박종관 후보(95.89% 찬성), 안양시 사선거구(동안구,평촌동,평안동,귀인동,범계동,갈산동)에 박정근 후보(95.77% 찬성)가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18-04-24 1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