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전국 대체로 맑음…전남·경상권 곳곳 비 근로자의 날인 1일 수요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충북 남부에는 이른 새벽까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아침까지 전남 동부와 경상권에도 곳곳에서 빗방울이... 출생 미신고 아동 파악했더니··· 45명 중 6명 사망 지난해 하반기 출생 후 출생신고가 되지 않은 아동 45명의 소재를 파악한 결과 6명이 사망한 것으로 드러났다.보건복지부는 지난해 6∼12월 출생아 중 예방접종 통합관리시스템에 주민등록번호가 등록되지 않은 채 임시신생아번호로 남아있는 영아들에 대해 지난달 27일부터 행정조사를 진행하고 30일 결과를 발표했다.지방자치단체가 사망신고 또는 사망진단서로 확인한 결... 6시간 동안 48차례 신고 남발한 40대 술에 취해 112에 허위 신고를 남발하고 지구대에서 주정을 부린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강원 춘천경찰서는 경범죄 처벌법 위반 혐의로 A(4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2시 27분께부터 춘천시 효자2동 한 아파트에서 약 6시간 동안 48차례에 걸쳐 "5층에서 뛰어내릴 것 같다"는 등 112에 허위 신고한 혐의를 받는다.경... 기사 (31,2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중국산 밀수입 몰카 5500만원어치 적발 몰래카메라에 사용되는 초소형 디지털 캠코더를 밀수입한 업체들이 관세청에 적발됐다. 관세청은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1일까지 기획단속을 벌여 중국산 몰래카메라 764점, 5500만원 상당을 불법 수입한 3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 관세청에 따르면 몰래카메라를 판매할 목적으로 수입하면서 자신이 사용하거나 샘플이라고 허위 신고하는 수법으로 4300만원어치가 수입됐다. 조사결과 수입할 때 별도로 국립전파연구원의 전자파 적합등록을 받아야 함에도 이를 받지 않는 등 부정 수입된 물품도 1200만원어치로 드러났다. 적발된 몰래카메라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8-31 16:09 유종의 미 유종의 미 여느 때와 같이 어르신 댁 문을 밀었지만 단단히 잠겨있었습니다. 전화를 걸어도 받지 않으시고.......가끔 말씀 없이 외출하기도 하시니까하며 돌아서서 몇 걸음 옮겼지만 왠지 모를 서늘한 마음에 옆집을 통해 안채로 들어갔습니다. 살펴보니 할아버님이 방바닥에 엎드린 채 쓰러져 계셨어요. 깜짝 놀라 바로 뉘여 드리니 혼미해진 눈으로 눈만 깜박이시고 머리에는 피가 맺혀있어 위험 하구나 판단했습니다. 서둘러 119에 신고를 하고, 가족에게 연락을 취해 지금은 무사히 보훈병원에 입원하셔서 의식도 찾으시고 회복중이십니다. 가끔 전화하셔서 많 사회일반 | 박 경 숙 서울북부보훈청 보훈섬김이 | 2017-08-31 12:39 포항 앞바다서 어선 전복... 실종자 수색 총력 경북 포항 앞바다에서 선원 등 9명이 탄 어선이 30일 전복해 4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어선은 전복 직후 구조요청을 하지 못했고, 사고 8시간 만에 인근을 지나던 상선에 의해 발견돼 구조작업이 늦어졌다. 포항 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0분께 포항 호미곶 동쪽 22해리 해역에서 구룡포 선적 붉은 대게 잡이 통발어선 803광제호(27t급)가 높은 파도에 뒤집혔다. 해경은 낮 12시 50분께 “어선이 뒤집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선장 김모 씨(58) 등 3명을 구조했다. 최초 신고는 사고 발생 8시간여 만에 인근을 지나 사회일반 | 포항/ 박희경기자 | 2017-08-31 08:02 인천경찰, 이동안전지킴이 확대... 371명 배치 인천지방경찰청은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128명을 추가 모집해 내달 1일부터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를 중심으로 총 371명을 배치하고 하굣길 순찰활동을 강화하는 등 아동 안전 확보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인천청에 따르면 인천지역 어린이·청소년 보호를 위해 경찰에서는 오는 12월31일까지 아동안전지킴이, 교육청은 배움터지킴이, 인천시에서는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 사업을 오는 12월20일까지 추진 중에 있다. 이에 인천경찰은 ‘아동안전지킴이’와 ‘어린이 하굣길 길동무’가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 및 범죄 예 사회일반 | 인천/ 맹창수기자 | 2017-08-31 08:02 서산 국지도 70호선 확·포장공사 부실 투성이 서산 국지도 70호선 확·포장공사 부실 투성이 충남 서산시 성연면에서 운산면으로 연결되는 국지도 70호선이 확포장 준공 1년 만에 아스팔트를 재시공하는 상황이 발생해 부실시공이 아니냐는 비난이 가중되고 있다. ㈜한국건설관리공사 외 1개사에서 감리를 맡고 있는 이 국지도 70호선 확포장 공사 여러 구간에서는 차량이 지나갈 때 마다 아스팔트 위로 물이 솟구쳐 나와 도로 곳곳이 파손되는 등 포트홀 현상이 발생해 여기 저기 보수한 흔적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로 인해 시공업체가 준공 1년 여 만에 하자 보수를 실시했다. 이 구간 4.3km 확포장 공사는 지난 2010년부터 2016 사회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17-08-31 08:02 판돈 300억대 도박사이트 운영 충북청,총책 등 일당 3명 구속 판돈 300억 원대 규모의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지방경찰청 사이버 수사대는 30일 인터넷 불법 스포츠토토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멘체육진흥법 위반)로 총책 A씨(32) 등 일당 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2013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일본에 인터넷 서버를 두고, 중국 및 베트남 운영팀을 꾸려 300억 원 상당의 판돈이 걸린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총책 A씨는 도박 사이트 수익금으로 고급 승용차를 몰고 명품 시계를 사는 등 호화생활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최근 사회일반 | 청주/ 김기영기자 | 2017-08-31 08:02 의정부소방서 “보이는 소화기로 골든타임 확보” 경기 의정부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달 17일부터 대형화재로 번질 위험이 많은 관내 전통시장과 소방차 진입곤란 지역 등 총 15개소에 ‘보이는 소화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보이는 소화기는 유사시 소방대 도착 전 인근 주민 및 행인이 초기화재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는 소화기로 누구나 쉽게 눈에 띌 수 있는 장소에 눈높이에 맞춰 설치됐다. 관내 전통시장 일대는 상가가 밀집돼 있고 많은 사람들이 통행하는 장날에는 화재 시 골든타임 안에 소방차가 현장에 도착하기 어려운 형편이며 도로가 좁은 마을 또한 마찬가지 실 사회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7-08-31 08:02 원주署 생활범죄수사팀 전과자 양산방지 ‘효자노릇’ 강원 원주경찰서(서장 김형기)가 지난 2015년 1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생활범죄수사팀이 경미범죄를 전담하며 높은 검거 실적과 함께 예방홍보에 힘쓰고 있다. 생활범죄수사팀에서는 피해금액이 50만 원이하 사소한 사건들로 ‘피해자들이 설마 신고를 하면 잡을 수 있을까’, ‘이런 걸 신고하면 수사는 제대로 할까’하는 작은 사건들을 수사하고 있다. 생활범죄수사팀이 전담한 사건은 길거리에 놓아둔 화분이나 자전거, 편의점에서 담배나 초콜릿을 몰래 훔치거나 옥수수 밭에서 옥수수를 따간다든지, 택배물건 절도, 현금인출기에 인출해놓고 나온 사이 현금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7-08-31 08:02 영양지역 ‘양심불량’ 업체 경찰 수사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된 업체에 근무하지도 않는 직원을 근무하는 것처럼 속여 국비로 지원되는 인건비를 빼돌린 혐의로 한 업체가 경찰에 수사를 받는 등 말썽을 빚고 있다. 강원 양양지역 임산물 제조업체인 H업체 대표 L모 씨는 2016년 9월부터 지난 6월까지 10개월 동안 자신의 회사 직원 5명을 예비 사회적기업인 S업체에 근무하는 것처럼 허위 서류를 꾸며 국비로 지원된 인건비 4000만 원이 넘는 금액을 착복했다는 것. S업체는 지난해 4월 예비 사회적기업으로 등록돼 5년 동안 인건비 등을 국비로 지원받는 가운데 1년은 국비로 사회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17-08-31 08:02 ‘외제차 타면서 세금체납’ 무더기 덜미 고급외제차나 고가 장비 등을 월 수백만 원의 리스료를 내고 사용하면서도 세금을 체납해 온 양심불량 고액체납자들이 덜미가 잡혔다. 경남도는 지난달 17일부터 약 1개월에 걸쳐 국내 20개 주요 리스금융사를 통해 도내 10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리스거래내역을 기획 조사한 결과 체납자 103명의 정보를 확인하고, 이들 중 30명이 가지고 있는 리스보증금 7억 원을 압류 조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적발된 고액체납자 상당수는 법인으로 세금을 체납하면서도 월 수백만 원의 리스료를 내며 법인명의의 고급외제차를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사회일반 | 창원/ 김현준기자 | 2017-08-31 08:02 대천항 해상 낚시어선-어선충돌 보령해경, 신속 출동,긴급구조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조석태)는 30일 오전 5시 50분경 보령시 대천항 인근 해상에서 낚시어선 A호(3톤, 승선원 6명)와 어선 B호(2.9톤, 연안자망, 승선원 3명)가 서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긴급 구조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령해경에 따르면 신고를 접수한 후 즉시 인근 경비함정·해경구조대·대천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 신속하게 낚시어선 A호 및 어선 B호 승선원을 구조했으며 침수된 낚시어선 A호를 배수펌프를 이용, 바닷물을 빼내는 등 구조작업을 펼쳤다. 보령해경은 양측 선장 상대 음주 여부 확인 결과 이상은 사회일반 | 보령/ 이건영기자 | 2017-08-31 08:02 대구서 사다리차 넘어져 전선 덮쳐 1100여 가구 전기공급 중단,복구중 30일 오전 7시 16분께 대구시 수성구 범어동 한 아파트 단지에 이삿짐을 옮기려고 온 사다리차가 균형을 잃고 넘어지며 인근 전선을 덮쳤다. 이 때문에 전선이 끊겨 아파트 1101 가구와 인근 주택에 전기 공급이 중단됐다. 사다리차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아파트에 정전으로 승강기 갇힘 사고가 4건 발생했다고 밝혔다. 한국전력 측은 “전선이 완전히 끊어져 복구하는데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사회일반 | 대구/ 신미정기자 | 2017-08-31 08:02 “에어컨 싸게 줄게” 설치업자 사칭해 돈 가로챈 40대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에어컨 설치업자를 사칭해 돈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박모 씨(46)를 구속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박씨는 지난 5월 말 성남시에서 지인을 통해 소개받은 A씨(64)에게 에어컨을 시가보다 30만원 가량 싼 가격에 설치해 주겠다며 총 2대를 계약해 435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A씨 등 3명에게서 87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또 앞서 지난해 10월 지인 B씨(49)에게 1800여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은 혐의도 받고 있다.그는 한 휴대전화로 두 개의 번호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7-08-30 14:34 시간제 교사를 정식교사로 속여 국고보조금 ‘꿀꺽’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시간제 보육교사를 정식교사로 허위 등록해 보조금을 부정으로 수급한 어린이집 원장 A씨(52·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 A씨는 2013년 3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화성시 소재 자신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에서 5∼6시간 일하는 시간제 보육교사 4명을 8시간 이상 근무하는 정식교사로 시에 허위 등록하고 보조금 5900여만원을 수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올해 3월 첩보를 입수, 수사 끝에 A씨와 범행을 방조한 보육교사들을 모두 입건했다.경찰 관계자는 "A씨는 보육교사들에게 5∼6시간 일한 월급만 주고, 사회일반 | 화성/ 최승필기자 | 2017-08-30 14:34 부부싸움 중 흉기 들고 아내 위협한 현직 고교 교장 흉기로 아내를 위협한 현직 교장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부부싸움을 하던 아내를 협박한 혐의(가정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로 도내 모 고교 교장 A씨(59)를 입건했다고 30일 밝혔다.A씨는 지난 28일 오후 10시께 제주시 내 자신의 집 현관문이 잠기자 문을 열라며 아내에게 위협하고 흉기로 문을 부수려 하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아내는 위협을 느껴 경찰에 신고했다. 사회일반 | 제주/ 현세하기자 | 2017-08-30 14:34 “내가 낸 길로 다니지마” 다툼 끝 흉기 휘두른 50대 전남 고흥경찰서는 30일 사유지 통행로 이용 문제로 다투다가 이웃 산 주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A씨(59)를 붙잡아 조사 중이다.A씨는 지난 29일 오후 2시 40분께 고흥군의 한 마을 팔각정에서 자신의 야산 통행로 무단 사용을 두고 말다툼을 하다가 현장에 있던 흉기로 B씨(57)의 가슴과 배를 한 차례씩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에 이송돼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A씨는 이 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B씨는 마을 출신이나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며 벌초 등을 위해 가끔 마을을 찾는 것 사회일반 | 고흥/ 구자형기자 | 2017-08-30 14:34 3명이 오토바이 타고 가다 승용차와 충돌 30일 오전 4시 24분께 강원 원주시 개운동 원주의료원 사거리에서 A씨(21)가 몰던 50cc 오토바이와 쏘나타 승용차가 충돌해 A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 있던 동갑내기 친구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쏘나타 승용차에 타고 있던 운전자 등 2명도 가벼운 상처를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A씨 등의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자 채혈을 통해 혈중알코올농도를 측정하는 등 사고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사회일반 | 원주/ 안종률기자 | 2017-08-30 14:34 최근 5년간 마약사범 두배늘어…10~20대 급증세 최근 5년간 적발된 마약사범이 2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0∼20대 마약사범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국회 안전행정위 강석호(자유한국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아 30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약·대마·향정신성의약품 등 마약사범 수는 2012년 5105명에서 지난해 8853명으로 늘어났고, 올해 상반기에만 무려 5115명이 검거됐다.2012년 이후 올해 6월까지 적발된 마약사범 수는 모두 3만7533명으로 파악됐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만177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9709명), 50대(6018명), 2 사회일반 | 정대영기자 | 2017-08-30 14:17 ‘농어촌민박이 1박에 60만원’ 호화펜션 불법영업 정부합동 부패예방감시단이 30일 공개한 '불법펜션·리조트' 대표사례 5곳을 들여다보면 1박 평균요금이 비수기 44만8000원, 성수기 58만2800원이었으며 불법증축·용도변경을 일삼아 왔다.정부는 이들 업체의 운영자에게 공중위생관리법(미신고 숙박업)·건축법(무단 용도변경)·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용도제한 위반)·관광진흥법(무허가 유원시설) 위반 등으로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부과 등 행정조치하고 형사고발하기로 했다.또, 관할 지자체 담당 공무원에 대해 농어촌민박시설 지도·점검 소홀을 이유로 징계를 요구할 방침이다. ▲경남 통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8-30 14:15 진주시, 환경오염사고·위법행위 사전 예방 총력 경남 진주시는 폐기물관련 사업장(처리업소 및 배출업소)에 대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폐기물처리업소 및 폐기물배출업소 700개소에 대해 점검반을 구성, 연중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해 폐기물처리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적정처리토록 지도함으로써 환경오염을 근절할 계획이다. 특히 연초 수립한 폐기물관련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에 따라 폐기물 허가(신고)사항 일치여부, 처리시설 정상가동 여부, 폐기물 배출 및 보관상태 확인 및 폐기물 위탁처리 적법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우수기 등 취약시기 사회일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7-08-30 07:3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561156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