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식 경북도교육감 “글로벌 시대 완전한 사회통합 앞장” 경북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 중소기업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전국에서 처음으로 직업계고 해외 우수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그 결과 2024학년도 직업계고등학교 신입... 계명문화대학교, 지역밀착형 평생교육 ‘대경권 특화산업’ 견인 계명문화대학교(총장 박승호)가 ‘2주기 대학의 평생교육체제 지원 사업(LiFE 2.0)’에 지난해 선정돼 성인학습자 친화형 평생교육체제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LiFE2.0사업... 기사 (1,33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삶 & 쉼] 붉디붉은 아름다운 색에 취해본다 [삶 & 쉼] 붉디붉은 아름다운 색에 취해본다 경남 함안 ‘입곡군립공원’의 가을 경남 함안 ‘입곡군립공원은 단풍이 절경’이라는 말은 빈말이 아니다. 청단풍이다. 마치 7개의 손가락을 펴서 흔들어 반기는 모습이다. 청단풍 나무는 얼마나 아름답게 색이 들기에 가을 단풍의 대명사가 되었을까. 청단풍 숲길은 가을의 꽃처럼 아름다운 붉디붉은 색으로 치장하고 있어 다른 설명이 필요 없다. ‘좌수우목(左水右木)’ 왼쪽으로 물을 거느리고 오른쪽으로 울울창창한 나무들과 함께 하면서 평탄한 길을 걷는다. 소나무와 참나무의 숲이 주는 그늘, 탄성을 자아내는 기암절벽과 물 건너 첩첩 산, 그야말로 기획특집 | 함안/ 김정도기자 | 2022-11-09 11:43 [전국매일-북부지방산림청 공동기획] 숲 성장과정 따라 건강하고 가치있게 가꾼다 [전국매일-북부지방산림청 공동기획] 숲 성장과정 따라 건강하고 가치있게 가꾼다 11월, 봄철에 심어진 나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고 녹화된 산림을 보다 품격있고 가치있는 산림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숲가꾸기 기간이 시작됐다.숲가꾸기 기간은 처음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현재 11월 숲가꾸기 기간이 설정됐다. 1970-80년대 봄철 국민식수 운동을 연중 지속시켜 국토녹화를 조기 달성하기 위해 봄철에 심은 나무를 가을철에 가꾸는 날을 정해 추진하는 ‘육림의 날(11월 첫째주 토요일)’을 제정·시행했다. 그러나 사회·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라 1989년 12월 30일자로 각종 기념일에 관한 규정이 개정되면서 육림의 기획보도 | 전국매일신문 | 2022-11-09 10:08 [기획특집] 수원시, 以聽得心 자세로 행정혁신 완성한다 [기획특집] 수원시, 以聽得心 자세로 행정혁신 완성한다 수원특례시가 민선8기를 맞아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시민의 의견을 더 많이 듣고 더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이고 있다.이재준 시장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시민들과의 소통에 방점을 두고 ‘시민이 꿈꾸는 수원이야기’를 대표사업으로 추진했다. 이 시장은 취임 직후 4개 구와 44개 동 주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 시장은 장안구에서 수원종합운동장과 연계한 스포츠 멀티플렉스 구상을, 권선구에서는 첨단과학연구도시로 서수원 시대를, 영통구에서는 미래교육혁신도시라는 비전을 팔달구에서는 마이스 관광도시의 거점으로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11-08 16:10 [기획특집] 김진홍 부산동구청장 "꿈을 미래로...새로운 북항시대의 미래 동구 실현" [기획특집] 김진홍 부산동구청장 "꿈을 미래로...새로운 북항시대의 미래 동구 실현" "동구민은 동구의 주인이다"김진홍 부산동구청장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답변한 내용이다.부산시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동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개최 예정지로서 지난달 26일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을 받고 있다.김진홍 구청장은 '북항시대 동구, 꿈을 현실로'라는 슬로건을 제시하며, 동구의 발전과 위한 발걸음을 나아가고 있다.본지는 김진홍 부산동구청장을 만나 지난 100여일 동안의 소회와 북항시대를 만들기 위한 계획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김 기획특집 | jjs@jeonmae.co.kr | 2022-11-07 15:47 [기획특집]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삶의 여유를 누리는 수원 [기획특집]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나 삶의 여유를 누리는 수원 시정 3대목표·10대 전략·90개 과제③따뜻한 돌봄특례시민선8기 수원특례시의 세번째 목표는 ‘따뜻한 돌봄특례시’다. 시는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수원, 청소년을 위한 교육도시, 문화와 스포츠 도시 등 세 가지를 전략으로 33개 과제를 촘촘하게 펼칠 예정이다.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돌봄도시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대한 더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따뜻한 돌봄특례시의 주요 전략이다.그 첫걸음으로 수원특례형 통합돌봄사업을 도입했다. 공적 돌봄서비스에서 제외되고 있지만 돌봄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해 주민과 마을이 중심이 되는 통합돌봄체계를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11-01 14:42 [기획특집] 진주시 명실상부 문화·체육·관광 도시로 급부상 [기획특집] 진주시 명실상부 문화·체육·관광 도시로 급부상 경남 진주시는 명실상부한 문화·관광·체육도시로서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다.특히 전통예술회관은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엘리베이터와 냉난방 설비 등 노후된 시설을 리모델링 후 재개관,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또 신안동 복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다목적체육관 및 전용체육관 설계 용역도 착수해 오는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2023년 6월 완공 예정으로 강남지구 도시재생뉴딜사업의 거점시설인 함께머뭄센터도 착공했다.시 캐릭터인 '하모'는 전국캐릭터대회 대상을 받아 인기몰이를 하고 있 기획특집 | 진주/ 박종봉기자 | 2022-10-31 16:23 배상록 인천 미추홀구의장 “현장 목소리 담는 '소통 의정활동' 충실히” 배상록 인천 미추홀구의장 “현장 목소리 담는 '소통 의정활동' 충실히” 제9대 인천 미추홀구의회는 지난 7월 5일 제266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이달 18일 제269회 임시회를 맞아 개원 100일을 지나 그동안 의정활동에 대한 주요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금년 7월 5일 개원한 미추홀구의회는 초선의원 9명과 재선 이상의 다선 의원 6명으로 구성돼 연령과 이력 그리고, 경험의 측면과 개성이 뚜렷한 모습으로 출발했다.다선의원들의 지혜와 초선의원들의 참신한 생각 아래 소통을 통한 협치를 이루어냈다. 또 구정질문, 예산심의, 조례개정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지방의회의 중요한 역 기획특집 | 인천/ 정원근기자 | 2022-10-25 17:12 [기획특집] 기후변화 대응·지속가능한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다 [기획특집] 기후변화 대응·지속가능한 수원의 미래를 준비한다 시정 3대목표·10대 전략·90개 과제②깨끗한 생활특례시수원특례시의 두번째 목표는 ‘깨끗한 생활특례시’로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노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미래, 편리하고 행복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도시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공약 사업이 추진된다.●탄소중립 실현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도시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며 온실가스 순배출량을 제로화하기 위한 시민체감형 감축 사업들이 추진된다. 2050 탄소중립 정책의 추진 기반을 닦고, 탄소중립위원회 및 지원센터 운영과 같은 시스템을 갖춰 탄소중립 표준모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10-25 13:44 [기획특집] 소상공인·기업이 활력 넘치는 수원 만든다 [기획특집] 소상공인·기업이 활력 넘치는 수원 만든다 시정 3대목표·10대 전략·90개 과제①탄탄한 경제특례시민선 8기 수원특례시는 탄탄한 경제특례시, 깨끗한 생활특례시, 따뜻한 돌봄특례시라는 3대 목표와 10대 전략, 90개 과제를 제시했다.3대 목표 중 첫째인 ‘탄탄한 경제특례시’는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 편리하고 효율적인 첨단교통도시, 도약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도시의 3가지 전략으로 나뉜다. 이중 탄탄한 경제특례시로 도약하기 위한 민선8기 계획을 짚어본다.●기업하기 좋은 도시, 활력 넘치는 경제도시 시는 기업 유치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다. 토지매입비와 건축비, 기존건물 매입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10-18 15:16 [민선8기 취임 100일] 강기정 광주시장 “산업 키우고 문화 넓히고 돌봄 두텁게 할 것” [민선8기 취임 100일] 강기정 광주시장 “산업 키우고 문화 넓히고 돌봄 두텁게 할 것” 강기정 광주시장은 6일 “‘산업은 키우고 문화를 넓히고 돌봄은 두텁게’ 새로운 광주가 시작됐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00일은 내일이 빛나는 기회도시 광주로 나아가기 위한 설계도를 만들고 엔진을 장착하는 시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강 시장은 “시장이 먼저 변해야 했기에 불필요한 업무, 시장 중심 의전문화를 없애고 시민이 빛나는 의전 문화로 전환 중에 있다”고 말했다.이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직접 소통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을 정책 결정의 주체로 했다”며 기획특집 | 광주취재본부/ 장재성기자 | 2022-10-06 15:00 [민선8기 취임 100일] 우승희 영암군수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 박차” [민선8기 취임 100일] 우승희 영암군수 “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 박차” 우승희 민선8기 전남 영암군수가 취임 100일을 맞았다.우 군수는 “지난 100일 동안 더 큰 영암의 미래를 위해 행정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방안을 찾고 있다”며 “군정의 모든 정책을 만들 때 군민과 함께하겠다”는 신념으로 소통을 강조하고 있다.‘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은 우 군수의 민선8기 비전이자 군민과의 약속으로 영암을 대한민국 혁신수도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명이다.이를 위해 첫째, 지역소멸을 극복하고 인구를 복원하기 위해 지역의 산업과 경제를 청년친화 미래선도 경제로 변화시켜 나갈 계획이다.군정 최우선 과제인 지 기획특집 | 권상용기자 | 2022-10-06 14:22 [민선8기 취임 100일] 오태완 의령군수 "미래 50년, 새판 짜고 발전 기틀 마련" [민선8기 취임 100일] 오태완 의령군수 "미래 50년, 새판 짜고 발전 기틀 마련" "의령을 지리적으로뿐만 아니라 기능적으로도 경남의 중심으로 만들겠다. 미래 50년 새 판 짜는 테이블세터가 되겠다“이는 취임 100일을 맞은 민선8기 오태완 경남 의령군수의 포부다.오 군수의 취임 이후 의령 미래를 결정할 중장기적인 사업 계획이 하나씩 수면으로 드러나고 있다.● 민선 8기 의령군, ‘변화의 의령’군은 풍요로운 활력 경제, 매력 있는 교육문화, 일 잘하는 혁신 군정이라는 3가지 목표를 정했다. 우선 의령판 새마을 운동인 ‘의령 살리기 운동’ 추진전략을 마련해 범군민 운동으로 전개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소멸위기 대응을 기획특집 | 의령/ 최판균기자 | 2022-10-06 11:58 [민선8기 취임 100일] 김철우 보성군수 "중단없는 보성 발전" [민선8기 취임 100일] 김철우 보성군수 "중단없는 보성 발전"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은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는 임기 내 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며 국비확보, 신규사업 발굴, 역점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내일이 기대되는 새로운 4년민선 8기 슬로건은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설정했다. 3은 민선 7기부터 추진해오던 3대 SOC의 성공적인 마무리 계획을 담고 있으며, 6은 역점시책으로 추진한 보성600 사업의 행정 브랜드화다. 5는 행정전분야를 아우르는 5대 핵심 목표다.공약사항은 지난 달 5대 분야 80개 단위과제를 확정해 민선 8기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기획특집 | 보성/ 박종수기자 | 2022-10-05 17:14 [기획특집] 10월 수원에서 정조대왕의 효심·개혁정신 부활한다 [기획특집] 10월 수원에서 정조대왕의 효심·개혁정신 부활한다 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는 7일 개막한다. 행사 ‘백미(白眉)’라고 할 수 있는 ‘정조대왕능행차’도 3년 만에 펼쳐진다. 오는 23일까지 펼쳐지는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의 핵심 축제 2개가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예정이다.제59회 수원화성문화제는 7~9일 3일간 연무대 국궁터와 화성행궁, 화성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 곳곳에서 10여개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대표프로그램은 개막공연 야조와 진찬연 공연, 시민놀이터 성안에서 놀~장(場) 등 3가지다.가장 먼저 진행되는 ‘봉수당 진찬연 이야기’는 7일 오후 5시부터 행궁광장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10-04 17:00 [민선8기 출범 100일] 조용익 부천시장, 소통 강화...'부천 대전환' 본격 시동 [민선8기 출범 100일] 조용익 부천시장, 소통 강화...'부천 대전환' 본격 시동 ‘시민 행복 중심, 혁신 미래도시 부천’이라는 비전을 품고 힘찬 항해를 시작한 조용익 경기 부천시장이 오는 8일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맞는다.조용익 시장은 ‘다시 뛰는 부천, 시민과 함께’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새로운 변화를 염원하는 시민의 뜻에 따라 부천의 심장이 다시 뛸 수 있도록 숨 가쁘게 달려왔다.조용익 시장은 ‘소통’을 시정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강조하며 시민과의 소통, 공직자와의 소통에 매진하고 있다.조 시장은 시장 1호 결재에 서명한 ‘시민 소통 열린시장실 운영계획’에 따라 상시 출입이 통제됐던 시장실을 개방해 누구나 기획특집 | 부천/ 오세광 기자 | 2022-10-04 10:00 [기획특집] 천년고도 경주서 '제49회 신라문화제' 열린다 [기획특집] 천년고도 경주서 '제49회 신라문화제' 열린다 ‘2022 제49회 신라문화제’가 오는 30일부터 내달 16일까지 경북 경주시 월정교와 시내일원에서 열린다.올해 49회째를 맞이한 신라문화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020년은 행사가 취소됐고, 2021년은 행사가 대부분 비대면(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다.3년만에 온전히 개최되는 올해 신라문화제 가장 큰 변화는 예술제와 축제로 행사기간과 장소를 달리해 이원화 운영한다는 점이다.또 관 주도의 축제형식에서 벗어나 주요 콘텐츠별 시민 축제 운영단을 구성해 이들이 축제를 기획하고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행사를 만들 기획특집 | 경주/ 이석이기자 | 2022-09-28 14:55 [기획특집] 올 가을 수원에서 정조대왕의 '人人和樂' 실현된다 [기획특집] 올 가을 수원에서 정조대왕의 '人人和樂' 실현된다 경기 수원시 수원화성과 수원천 주변에서 이달말부터 10월말까지 열리는 4개의 대형 축제들이 ‘2022 힐링폴링 수원화성’으로 준비를 마치고 시민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23일 가장 먼저 개막한 ‘2022 수원화성 미디어아트쇼’는 성곽의 아름다움과 하천의 자연스러움에 기술의 화려함을 더한 하나의 거대한 ‘예술’ 그 자체를 만들어 낸다. 화홍문과 남수문을 캔버스 삼은 미디어아트쇼는 수원화성의 백미로 꼽히는 화홍문에서는 ‘개혁신도시 수원화성’을 주제로 한 4개 작품이 오후 7시부터 40분 간격으로 총 5회 상영된다. 정조의 꿈, 현대미술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09-27 15:35 [전국매일-북부지방산림청 공동기획] 임업인 안정적 소득·국민에겐 산림 공익적 가치 [전국매일-북부지방산림청 공동기획] 임업인 안정적 소득·국민에겐 산림 공익적 가치 지난해 11월 30일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운영에 관한 법률이 제정됐고 내달 1일부터 시행된다. 임업·산림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직접지불제도, 즉 임업직불제도란 임업·산림의 공익기능 증진과 임업인 등의 소득안정을 위해 임산물생산업과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이행준수 의무를 부여하고 일정한 기준에 따라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직불금을 지급받기 위해서는 우선 임야대상 농업경영체로 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지난 2018년 2월 임업인 소득안정 및 임산업 발전을 위해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4 기획보도 | 전국매일신문 | 2022-09-25 15:16 [기획특집] 몽골 사막에 수원시민의 희망을 심었다 [기획특집] 몽골 사막에 수원시민의 희망을 심었다 경기 수원시는 사막화 방지와 국제적 환경 대응에 발맞추고자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트로에서 동쪽으로 40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곳에 ‘수원시민의 숲’을 조성해 10년간 총 10만4000여주의 나무를 심었다.몽골 수원시민의 숲의 태동은 지난 201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시는 몽골의 심각한 사막화가 곧 수원의 문제라고 인식하고 민간협력 사업을 구상해 몽골 수원시민의 숲 조성의 밑그림을 그리기 위해 현지 답사를 통한 환경 조사도 진행했다. 10ha씩 10년간 총 100ha의 면적에 나무를 심겠다는 목표다.2011년 3월 ‘휴먼몽골사업단 기획특집 | 수원/ 박선식기자 | 2022-09-13 15:13 [기획특집] 계명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으로 85.3% 선발 [기획특집] 계명대, 2023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으로 85.3% 선발 계명대는 2023학년도 신입생 정원 내 모집인원 4,640명 중 85.3%인 3,956명을 수시모집으로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학생부교과전형으로 2,334명, 학생부종합전형으로 974명, 실기·실적전형으로 64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수시모집의 가장 큰 변화는 학생부교과(일반·지역전형)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이 대폭 완화된다는 점이다. 전년도에 3개 영역 등급 합이 15 이내인 학과는 2합 10 이내로, 3개 영역의 등급 합이 12 이내인 학과는 2합 8 이내로 하돼 의예과, 약학과, 제약학과, 경찰행정학과와 간호학과는 전년도와 동일하다 기획특집 | 대구/ 신미정기자 | 2022-09-07 16:5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