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창현의 웰빙라이프] 무병장수-신장이 답이다(22) [이창현의 웰빙라이프] 무병장수-신장이 답이다(22) 이제 신장에 대하여 많은 것을 알아보았고 신장을 회복시킬수 있는 방법도 알아보았다.이제부터는 지금까지 이야기하였던 신장 디톡스와 관련된 강의 내용을 정리하여 보여줄 것이고, 신장과 질병에 관한 단편적인 내용들로 기고를 계속해 나가려 한다.먼저 2021년 3월 천안 강의장에서 신장디톡스에 대하여 강의하였던 내용을 정리해보면서 다시 한번 신장이 왜 무병장수의 답인지 알아보기로 하자.필자는 제주시 약사 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국제융합치유학회 회장, 한국당뇨협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는 치유전문가 이창현 약사이다. 이제 신장 디톡스에 대하여 자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4-29 11:00 [김연식 칼럼] 양심적인 지도자 [김연식 칼럼] 양심적인 지도자 조선시대 석학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지도자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권력을 잃는 것이 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잃는 것’이라고 했다. 조선 중종시대인 1584년 태어나 49세의 일기로 사망하기까지 수많은 업적을 남긴 율곡 선생은 지금도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쏟아내고 있다. 긍정 보다는 부정이 많은 인물들이 현대 정치사에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권력욕과 무관하지 않다. 율곡 선생은 ‘꽃과 열매는 함께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 권력에 대한 철저한 도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1-04 10:11 [문제열의 窓] 농어촌지역 살릴 고향세법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문제열의 窓] 농어촌지역 살릴 고향세법 더 이상 미루지 말아야 농어촌을 살리는 ‘고향사랑 기부금법(고향세법)’법률안이 지난 11월 18일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지자체의 기부금품 모집에 대해 ‘일종의 증세이고, 기업 부담이 늘어난다.’는 것이 이유였는데 이에 따라 연내 처리가 불투명해졌다. 이 법률이 논의 된지 13년이 지났는데 올해도 쉽지 않아 보인다.고향사랑 기부금법, 일명 고향세는 고향이나 신세를 진 지역, 여행을 가서 좋아하게 된 지역, 언젠가 이주해 보고 싶은 지역 등에 금전을 기부하고 그 만큼 세금을 공제해 주는 제도다. 농어촌 지자체로서는 열악한 재정을 확충할 수 있어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12-04 10:20 [세상읽기 144] 김종인의 사죄, 평가받아야 한다 [세상읽기 144] 김종인의 사죄, 평가받아야 한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어쩌면 그의 이번 사죄가 정책과 행동의 뒷따름 없는 빈말에 그칠 경우 그의 무릎 꿇은 사죄는 또 다른 사기로 기억될 테고 보수 야당의 집권은 일장춘몽의 허망이 될 뿐이다.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주 광주 5·18 국립묘지를 찾아 무릎을 꿇었다. 무릎 꿇은 그는 “5·18 민주 영령과 광주시민 앞에 부디 이렇게 용서를 구한다”고 사죄했다.1980년, 광주학살의 가해자 측 후예정당에 속한 정치지도자가 5·18 영령들 앞에 무릎을 꿇은 것은 처음이다. 전두환의 민정당에서 시작해 민자당, 신한국당, 한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8-26 10:54 [최재혁의 데스크席] 정치인의 봉사활동 [최재혁의 데스크席] 정치인의 봉사활동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기록인 2013년의 49일을 54일로 경신하며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지만 긴 장마만큼이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일이 시급하다.정치권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피해주민들에 대한 조속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얼핏 보면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오로지 수해복구를 위한 민생정치에 한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당지지율을 염두에 둔 치열한 정치의 연속이었다.공자가 제시한 사람을 관찰하는 방법은, 먼저 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8-20 13:31 [금요논단] 검사(檢事)의 검사(劍士) [금요논단] 검사(檢事)의 검사(劍士) 현직 검찰총장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된지 오래됐다. 검찰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기이한 일이다.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당당히 3위에 랭크됐다. 지난 6월 조사에서는 1%에 그쳤으나 두 달 만에 9%까지 상승했다. 범야권에서는 1위이다. 하지만 당사자는 정치를 하겠다는 말 한마디는 물론이고 비슷한 행보도 없었다.정치인들이 ‘북치고 장고치고’를 하는 동안 그의 주가는 점점 올라갔다. 범여권에서 지나치게 미워하는 것도 그를 정치인으로 등장시킨 원인 중의 하나다. 오히려 미워하면 할수록 그의 인기가 올라가는 추세다. 아직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08-20 13:17 통합당, 탄핵정국 후 첫 지지율 역전 통합당, 탄핵정국 후 첫 지지율 역전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3년 10개월 만에 역전했다는 주간 여론 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포인트 내린 34.8%, 통합당은 1.7%포인트 오른 36.3%로 집계됐다.통합당은 민주당을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안인 1.5%포인트 앞섰다.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보수 계열 정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 통합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8-17 10:05 [사설] 지지율은 안개, 일희일비 말아야 제21대 총선에서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해 참패를 한 미래통합당이 최근 들어 지지율 상승과 함께 활력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그 동안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가까이 뒤쳤으나, 최근 들어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민주당과의 격차가 오차 범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통합당이 국정을 잘 살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게 아니라 정부·여당의 잇단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통합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Y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8-12 11:02 [금요논단] 통즉불통(通卽不痛) 불통즉통(不通卽痛) [금요논단] 통즉불통(通卽不痛) 불통즉통(不通卽痛) 21대 국회 임기가 시작된 지 2개월이 지났다. 시대가 변하고 세월이 지남에 따라 정치권도 변화가 올 것으로 기대했으나 역시나 시끄럽다. 여야는 소통과 협치 보다는 서로가 일방통행을 강행하고 있다.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고 자랑하지만 정치는 도대체 몇 위권인가. 하위권의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5000년의 역사를 가진 우리나라는 4960여 년 동안 먹을 것을 걱정해야 하는 나라였다. 우리가 이렇게 먹을 것이 풍부하고 배고프지 않게 된 것도 40여 년에 불과하다. 1980년을 지나서야 끼니 걱정을 하지 않은 나라가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08-06 13:59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15일 출범을 예고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놓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3차 추경 처리가 끝나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해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법)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공수처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7월 임시국회가 가동되면 본격적인 입법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7월 국회 최대 쟁점은 공수처가 될 전망이다. 공수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 중 하나다.민주당은 공수처법에 명시된 7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05 09:46 [사설] 5·18 진실규명에 공소시효는 없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주춧돌을 놓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다.5·18은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총칼에 맞섰던 광주시민의 희생과 흘린 피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토양이 되고 밑거름이 됐다.그런데 40년 세월이 지나도록 아직껏 5·18에 대한 진실이 담긴 국가보고서가 없다는 게 안타깝고 한심하기만 하다.오히려 보수 일각에서는 5·18과 관련해 “괴물집단”이라는 등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폄훼 발언을 거침이 없이 토해 내기도 했었다. 뒤늦었지만 지난 17일 미래통합당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모욕 발언을 사과했다.통합당 주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5-20 14:25 [세상읽기 136] 21대 국회에 거는 5·18 관련 특별법 [세상읽기 136] 21대 국회에 거는 5·18 관련 특별법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더구나 고무적인 것은 그동안 5·18에 주저주저하던 보수 야당도 극우세력이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없음을 지난 4·13선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이다.지금 이 순간에도 극우 유트버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멈추지 않고 있고, 댓글의 대부분은 ‘우리가 남이가’로 호응하고 있다.‘북한의 사주를 받아 빨갱이들이 일으킨 사태’라는 것이 이들의 핵심주장이다. 5·18항쟁이 발생한 지 40년이 흘렀고, 이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꼴이 됐지만 이들의 악의는 그칠 줄 모른다. 동조하는 세력이 줄어들수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5-20 14:19 文대통령 “국가폭력 진상 반드시 밝혀야” 文대통령 “국가폭력 진상 반드시 밝혀야” 5·18민주화 운동 40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10시 광주 5·18민주광장(옛 전남도청 앞)에서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를 주제로 거행됐다. 올해 처음으로 항쟁지인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된 이날 기념식에는 문재인 대통령, 문희상 국회의장,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심상정 정의당 대표, 추미애 법무부장관, 5·18민주유공자 및 유족 등 400여 명만이 참석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2018년과 2019년에 이어 취임 후 세 번째 5·18 기념식에 참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기념사에서 “발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5-18 17:25 열린민주·미래한국…합당·독자노선 진로 주목 양당, 기류변화 감지열린민주당과 미래한국당이 각자 진영에서 어떤 길을 밟을지에 관심이 쏠린다.열린민주당은 민주당과 연대는 기본이고 통합, 나아가 합당까지 모색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우세하다.최근 김두관 의원은 “총선 앙금을 씻고 통합해야 한다”며 기류 변화가 감지된다.특히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열린민주당 최강욱 대표에게 취임 축하 전화를 걸어 “열린민주당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말한 사실이 공개되면서 통합론이 힘을 받을 기세다.민주당 관계자는 “통화 내용을 보면 ‘통합하라’는 메시지가 보인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결국에는 합쳐야 하지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5-14 17:20 與 “코로나 고용충격 대응“ 원구성·3차추경 처리 속도 민주, 이번주 3차추경 방향 확정더불어민주당이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14일 “원 구성을 마치고 즉시 3차 추가경정예산(추경) 심사에 돌입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21대 국회를 제때 열어 3차 추경 등 경제 위기 극복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면서 “원 구성 협상에 시간과 에너지를 낭비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위기 극복 대책은 속도와 타이밍이 생명”이라면서 “정부의 추경 편성과 관련해 신속한 논의를 위해 원 구성 이전이기는 하지만 예산결산위 간사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5-14 17:17 김태년 “상임위 배분관행 따져볼 것”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가 12일 21대 국회 원구성을 앞두고 상임위원장 독점 방안을 거론하며 야당을 압박하고 나섰다. 김 원내대표는 라디오 인터뷰에서 “의석수 비율에 따라 상임위원장을 배정하는 것이 관행처럼 돼 있는데 이게 제대로 된 것인지 따져볼 생각”이라며 원구성안의 표결 처리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했다. 그는 여야 배분 관행은 “13대 국회 때 여소야대로 국회가 개원이 안되니까 했던 것”이라며 “개원을 무기로 한 야당의 발목잡기, 트집 잡기를 국민이 바라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국회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6~12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5-12 15:36 野 “2년뒤 대선 목표” 혁신동력 찾기 분주 미래통합당이 4·15 총선 참패 이후 당 수습에 첫발을 내디뎠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지난 8일 취임 일성으로 “패배 의식을 씻어내는 게 급선무”라고 밝혔다. 전국단위 선거에서 4연패 한 데다, 4·15 총선에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기록적 참패’의 성적표를 받아든 만큼 침체된 당 분위기를 일신해야 한다는 절박함에 따른 것이다. 새 원내지도부는 최대한 이른 시일 내 당선인 연찬회를 열어 총선 패배의 원인 분석과 당 재건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이르면 이번 주 안에, 늦어도 다음 주 초까지는 연찬회를 열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5-12 09:49 민주당, 당원투표서 시민당과 합당 가결 민주당, 당원투표서 시민당과 합당 가결 8일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에서 비례연합 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가결했다고 밝혔다.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민주당 허윤정 대변인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권리당원 투표결과 보고'를 발표했다.전날 오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진행한 투표에는 권리당원 78만9868명 중 22.5%(17만7933명)가 참여했다.이 중 찬성은 84.1%(14만9617명), 반대는 15.9%(2만8316명)를 각각 기록했다고 설명했다.지난 3월 12일 시행된 비례연합정당 참여 투표와 비교하면 투표율은 8.1%포인트 감소했다.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5-08 10:55 [사설] 정치인의 말 국민이 신뢰할 수 있어야 정치인들이 하는 말은 정확한 근거를 가지고 발언을 해야 국민이 신뢰를 하게 된다.아니면 말고 식의 발언이나, 막말을 하는 정치인들을 최근 종종 볼 수 있어 안타깝고 민망함이 들기도 한다.21대 국회의원 선거 때는 수도권에서 출마한 차명진 후보가 세월호 관련발언을 잘못하는 바람에 당에서 제명을 받고, 결국 낙선하는 비운을 겪기도 했다.이번에는 탈북한 북한 고위외교관 출신과 북한인권 운동가이며, 국회의원 당선인들이 최근 정확한 근거나 증거도 없이 아무 말이나 하는 바람에 국민을 혼란스럽게 했다.태영호 당선인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5-06 11:13 이천 화재현장, 의원·소상공인협회 관계자 등 방문 이천 화재현장, 의원·소상공인협회 관계자 등 방문 지난 1일 오후 경기 이천시 지역구 송석준 국회의원(미래통합당), 최승재 제21대 국회의원 당선인(비례한국당),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윤창원 회장, 여주시소상공인연합회 유경석 부회장 등 일행은 이천 물류창고 건설 화재 현장을 방문했다.이천 시내 서희청소년문화센터에 마련된 합동 분양소를 방문 후 소고리 화재현장 사고대책 본부 및 현장을 방문해 사고 수습을 위한 소방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등을 위문하고 현황 청취와 사고현장을 둘러봤다.송 의원은 자신의 지역구에서 비슷한 대형 사고가 반복되 매우 가슴 아프다면서 "차후에 유사한 사고 방지를 위 경기 | 이천/ 지원배기자 | 2020-05-03 10: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