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요 기 사 정부 "北 몰상식한 도발 계속시 감내 힘든 모든 조치" 정부는 31일 오물 풍선, 위성항법장치(GPS) 전파 교란 공격, 탄도미사일 발사 등 일련의 도발을 감행한 북한을 향해 "멈추지 않으면 감내하기 힘든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 종부세 폐지되나…대통령실, 종부세·상속·증여세 등 폭넓은 논의 대통령실이 종합부동산세 폐지 등을 포함한 전반적인 세금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이는 최근 정치권에서 제기된 종부세 폐지·완화 논의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한편, 종부세 폐지에 무게를 두고 검토중인 것으로 풀이된다.31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전반적인 세금 제도에 대한 개편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종부세 ... 尹대통령 "2032년 달에 탐사선 착륙, 2045년 화성에 태극기 꽂을 것" 기사 (15,18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국의장협의회,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전국의장협의회, 한국지역언론인클럽 초청 토론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천만호)는 22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가진 한국지역언론인클럽에서 주최한 여야 3당 정책위의장 초청 마지막 토론회인 국민의당 장병완 정책위의장 초청 토론회에 참석했다. 천만호 회장은 축사에서 “지난 10일에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와 함께 전국의 지방자치단체장 200여명과 1500여명의 기초의원들의 서명을 받아 기초단체장 및 기초의원에 대한 정당공천제 폐지, 지방분권형 헌법 개정, 지방재정의 실질적 확충 등 3개항을 총선 공약으로 채택을 촉구하는 공동 호소문을 발표하고 4당 대표에게 전달하는 등 지방자치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6-03-22 15:35 "경선결과 불복"국민의당 내홍 격화 국민의당 소속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21일 오전 당 최고위원회의장에 들어와 난동을 벌였다. 국민의당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었으나, 회의 도중 일부 후보측 지지자들이 회의장 진입을 시도하며 당직자들과 밀고 당기는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전날 광주 동남갑 숙의배심원단 경선에서 장병완 의원에 이어 2위를 기록, 결선투표를 실시한 서정성 후보 지지자를 비롯해 전남 영암·무안·신안 선거구 경선에서 박준영 전 전남지사와 경쟁중인 김재원 예비후보측과 전남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 경선 탈락한 김승남 의원 지지자, 전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2 07:25 與,공천->정책홍보 총선모드'태세전환' 새누리당이 20대 총선을 약 3주일 앞두고 당의 역량을 공천에서 정책홍보로 빠르게 전환하는 분위기다. 김무성 대표는 21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근 청년실업률 문제를 언급한 뒤 “이런 청년의 절망과 한숨 앞에서 정치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한심하고, 반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야당의 청년복지공약을 겨냥, “당장 청년의 마음을 사는 포퓰리즘 성격의 나눠주기식 대책보다 긴 인생을 잘 설계하고 인생의 첫 흐름을 잘 시작하게 돕는 게 중요하다”며 당의 5대 핵심 공약 가운데 하나인 ‘청년독립’을 소개했다. 김 대표가 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유승민 공천논란 역풍"vs"보수 지지층 결집" 새누리당 유승민 의원의 공천문제가 당내 후보 경선과정에서의 ‘진박(진짜 친박) 역풍’ 논란과 맞물려 파문을 키우고 있다. 매주 집계되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새누리당 지지율 변화만 놓고 봐도 극명하게 엇갈린다. 새누리당의 지지율은 리얼미터가 21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41.5%, 이보다 앞서 한국갤럽이 지난 18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 41.0%로 비슷한 수준으로 집계됐다. 다만 리얼미터 조사에선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2.6%포인트 빠졌지만, 갤럽은 1주일 전보다 2.0%포인트 올랐다. 조사 업체에 따라 등락 곡선이 교차한 셈이다. 비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朴대통령 "김정은,끊임없이 무모한 도발시도 용납못해" 朴대통령 "김정은,끊임없이 무모한 도발시도 용납못해"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북한은 국제사회의 강력한 제재가 채택된 지금도, 최근 김정은이 핵탄두와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를 지시했듯이 끊임없이 무모한 도발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비서관 회의를 주재하고 “만약 이런 국제사회의 제재안들이 채택되지 않았다면 북한은 더욱 무모한 도발을 강행했을지도 모른다”면서 “지금은 한반도의 앞날에 정말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도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 대해 별도의 호칭을 붙이지 않으면서 핵탄두 발사 지시 등 ‘무모한 도발’에 대해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與,우선추천.비례심사 배심원단 오늘 발족 새누리당의 4·13 총선 비례대표 및 우선추천 후보자 적격 여부를 판단할 국민공천배심원단이 오는 22일 발족한다.당 관계자는 21일 “국민공천배심원단의 인선은 완료된 상태”라면서 “내일(22일) 오후 구성안 발표 후에 늦은 밤 열릴 예정인 최고위원회의에서 최종 의결을 받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국민공천배심원단은 지난 2010년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입된 제도로, 사회 각 분야 전문가 및 대표성을 띠는 인사 30명 이상으로 구성된다.과거 구성 사례를 보면 20∼60대 사이 학계, 언론계, 법조계, 의료계, 체육계, 예술계 등 각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與,친박 강석훈 등 현역 5명 낙천 새누리당의 4·13 총선 지역구 후보 경선에서 친박(친박근혜)계 초선 강석훈(서울 서초을) 의원이 박성중 전 서초구청장에 패해 낙천했다.이와 함께 비박(비박근혜)계 재선 신성범(경남 산청·함양·거창·합천) 의원과 초선의 이한성(경북 영주·문경·예천), 민병주(대전 유성갑), 신의진(서울 양천갑) 의원 등 모두 5명의 현역 의원이 경선에서 탈락했다.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16개 지역구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관심을 모았던 서울 중구·성동을 경선은 지상욱 당협위원장이 김행 전 청와대 대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2 07:25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 국민의 당 중앙당 총선 선대위 전략위원장 맡아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김용석 의원(서초4)은 국민의당의 20대 총선 중앙당 선거대책위원회 전략위원장으로 국민의당이 이번 총선에서 기득권 양당체제를 타파하고, 우리 정치에 실질적인 경쟁체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21일 밝혔다. 김 의원은 “익숙한 정치, 낡은 정치와 이제는 이별하고 더 많은 이들이 함께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정치가 필요하다. 가진 것 없이 태어난 아이에게도 이 세상은 살만한 세상이 될 수 있도록 국민의당의 일원으로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수도권 현역 광역의원으로는 처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9:48 김종인,비례대표 2번 '셀프 전략공천' 김종인,비례대표 2번 '셀프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20일 김종인 비상대책위 대표와 박경미 홍익대 수학과 교수 등 4·13 총선에 투입할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을 압축했다. 더민주는 비대위 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김성수 대변인이 밝혔다. 당선 안정권인 상위 후보군 10명에는 김 대표와 박 교수 외에 김성수 당 대변인, 김숙희 서울시 의사회 회장, 문미옥 전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기획정책실장, 박종헌 전 공군참모총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노동계 당선 안정권 몫에는 이용득 전 최고위원이 포함됐고, 양정숙 변호사, 조희금 대구대 가정복지학과 교수, 최운열 서강대 경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1 07:10 더민주vs국민의당 '野 심장'광주 대진표 윤곽...명승부 예고 야권 심장부인 광주 맹주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20대 총선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냈다. 광주에서 야권 특정 정당이 의석을 휩쓸었던 역대 총선과 달리 양강 구도가 형성된 영향으로 곳곳에서 ‘사연 있는’명승부가 예고됐다. ◆ 더민주 ‘참신함’, 국민의당 ‘중량감’으로 승부 후보들의 ‘양적 열세’로 8개 선거구 중 2곳에서만 경선을 치른 더민주는 강기정(북갑) 의원의 공천배제, 박혜자(서갑) 의원의 경선 탈락으로 원외 인사들로만 총선을 치르게 됐다. 최종 후보는 ▲동남갑 최진 ▲동남을 이병훈 ▲서갑 송갑석 ▲서을 정치일반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6-03-21 07:10 비박 이혜훈,조윤선 꺾었다 새누리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공관위)의 20일 4·13 총선 공천 심사 결과 서울 서초갑에 이혜훈 전 의원이 공천을 받고,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탈락했다. 한때 친박(친박근혜)계로 통했으나 현재는 다소 소원해진 이 전 의원과 이른바 ‘진박’(眞朴)으로 통했던 조 전 수석은 경선에서 맞붙었다. 이날 공관위는 경선이 벌어진 20개 지역의 결과를 발표했으며, 현역 의원의 ‘컷오프’(경선배제)는 없었다. 또 한선교(경기 용인병) 노철래(경기 광주을) 박민식(부산 강서갑) 황영철(강원 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의원이 현역 의원으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7:10 安"양당 패권정치 대적세력과 연대 가능"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는 20일 “독재로의 회귀에 반대하고 양당의 패권정치에 반대하는 어떤 정치인과도 함께 하고 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마포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번 선거는 ‘친박(친박근혜)의 당’과 ‘친문(친문재인)의 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라면서 “낡은 퇴행적 정치구도를 깨고 미래로 가기 위해선 사명감을 갖는 모든 세력의 대연합이 필요하다. 정치의 판을 바꾸기 위해 힘을 모아야 한다”며 ‘비박·비문’세력의 연합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합리적 개혁을 추구하는 모든 분들께 좌우로 문이 열려 있다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1 07:10 甲.乙 지역구 관계'동지서 정적'으로 변화무쌍 여의도정가에선 동일한 기초자치단체 행정구역을 기반으로 지역구가 ‘갑을(甲乙)’ 2개 또는 그 이상의 지역구로 나눠진 국회의원들끼리 사이가 안 좋은 사례를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같은 시 또는 구에 속한 이들 지역구 의원들은 생활기반이 유사한 유권자를 상대로 하는 만큼 선거국면에서 공동 선거운동을 펼치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지역구가 통폐합 된다든가, 자치단체장이나 지방의원 공천문제처럼 이해관계가 엇갈리는 경우엔 ‘형님’, ‘동생’하던 정치적 동반자에서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밟고넘어야 ‘정적(政敵)’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21 07:10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노원을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열어 20대 국회의원총선 서울시 노원을 선거구에 출마하는 우원식 후보(더불어민주당)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3월 19일 지역주민 1000여 명을 포함 각계각층의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임채정 전 국회의장, 김상곤 전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장, 김기식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고용진 노원갑 후보, 황창화 노원병 후보 등 정치권 인사, 인태연 을비대위 상임대표, 김현정 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위원장 등 을지로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인연을 맺은 ‘을’ 관련 단체와 노동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또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20 15:13 국민의당 제1차 경선 결과 발표 국민의당은 18일 저녁 제1차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지역에서는 △ 광진구‘을’황인철 전 김대중 대통령 통치사료 비서관, △ 강북구‘갑’김기옥 전 제8대 서울시의원, △ 은평구‘갑’김신호 전 서울시의원, △ 동작구‘갑’장환진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객원교수, △ 송파구‘병’차성환 전 서울시의원이 각각 공천됐다. 이외에도 전북 경기 충남 등 11개 지역 후보가 결정됐다. 이번 경선에서 여성과 정치신인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 결과 전직 광역의원이면서 구청장 선거에 출마한 이력이 있는 경우에도 정치신인으로 20% 가산점을 받은 경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18 23:44 더민주,공천서 현역 30% 물갈이 더불어민주당의 4·13 총선 후보자 공천 작업이 17일 오전까지 전체 253개 지역구 중 85.0%인 215곳에 대한 심사를 끝내면서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 이날 오전까지 더민주의 현역 의원 탈락자 수는 모두 30명으로 현역 의원 평가 하위 20% 컷오프 탈락자 10명과 불출마자 5명, 정밀심사 탈락자 9명, 지역구가 전략지로 결정된 강기정 의원, 경선에서 탈락한 5명이다. 20% 컷오프 탈락자 발표일인 지난달 24일 기준으로 하면 재적의원 108명 중 27.8%가 물갈이된 셈이다. 국민의당 안철수 상임공동대표를 필두로 한 분당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6-03-18 07:30 '또 충돌...'공천갈등 점입가경 20대 총선 공천을 둘러싼 새누리당 내분사태가 최악의 국면으로 치닫고 있다.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롯한 이른바 ‘친박 주류’ 최고위원들은 17일 김무성 대표가 전날 공천관리위원회의 일부 공천심사안의 최고위 의결을 보류한 데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사과할 일이 아니다”고 일축했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어제 공천관리위에서 결정된 경선 지역 및 단수추천 지역에 대한 최고위원회 의결 과정에서 정회가 됐는데, 정회 중에 당 대표가 기자회견을 한 것은 적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18 07:30 조해진 "무소속 非朴연대 현실화 가능" 경고 20대 총선 공천에서 탈락한 새누리당 조해진 의원은 17일 이한구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기준 가운데 하나로 제시한 ‘당 정체성’과 관련, “그것을 가장 위반한 사람이 이 위원장”이라고 비판했다. 조 의원은 이날 MBC·SBS·CBS·TBS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 “새누리당의 정체성은 당헌당규이고 정강정책인데 이 위원장이 그것을 모두 휴지통에 버리고, 공천룰도 깡그리 무시하면서 자기가 법인 양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특히 “헌법이 무력화되고 권력이 말하는 게 법이 되면 그 나라가 정상적인 나라가 되겠느냐. 지금 북한이 그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18 07:30 與강봉균에 선대위원장 제의 康 "조금 더 고민후 결심할것" 새누리당이 강봉균 전 재정경제부 장관에 4·13 총선 중앙선거대책위원장직을 맡아달라고 제안했다고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브리핑을 통해 “지금 경제적으로 매우 엄중한 상황이고 위기이니까 경제 전문가를 영입해서 상임선대위원장으로 모시자는 논의가 이어져 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원 원내대표는 전날 시내 모처에서 강 전 장관과 조찬을 함께하면서 이 같은 제안을 전달했으며, 이에 대해 강 전 장관은 “조금 더 생각해 본 다음 결심이 서면 말하겠다”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원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열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3-18 07:30 김한길 "야간연대 무산 책임지겠다"불출마 선언 국민의당 김한길 의원이 17일 야권연대 성사 실패에 책임을 지고 4·13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발표문을 통해 “작금의 정치상황에서 집권세력의 압승이 불러올 끔찍할 상황을 막아내고 동시에 우리 당이 수도권에서도 의석을 확장하기 위해서는 당 차원의 야권연대가 필요하다고 주장해왔으나 이를 성사시키지 못한 데에 스스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다만 김 의원은 탈당은 하지 않은 채 향후 행보에 고민중인 분위기이다. 김 의원측 관계자는 지원유세에 나설지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하지 않은 채 “김 의원이 당인으로서 주어진 자신 정치일반 | 연합뉴스/ 조성흠기자 | 2016-03-18 07:3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4174274374474574674774874975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