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는 추석 연휴기간 동안 시민들이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시청, 양·구청을 포함해 무인민원발급기 16대를 정상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인민원발급기는 안양시에 총 32대가 운영 중이지만 추석연휴 기간 중에 이용할 수 있는 곳은 시청·동안·만안구청, 지하철 역사 7개소(안양역, 평촌역, 범계역, 석수역, 인덕원역, 명학역, 관악역), 안양동부새마을금고동편지점,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 그리고 호계동 홈플러스, 비산E마트, 2001아울렛이다. 이중 한림대성심병원, 안양샘병원은 24시간 운영 중이며 대형마트(
경기 | 안양/ 배진석 | 2019-09-09 1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