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코로나19 극복·양평 지역경제 활력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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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코로나19 극복·양평 지역경제 활력 불어 넣는다
  • 양평/ 홍문식기자
  • 승인 2021.03.18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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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공모사업 16건 선정 사업비 223억 확보
'양평통보' 확대 발행·공공배달앱 본격 시행
청년 일자리 창출·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마련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 제공]
정동균 양평군수 [양평군 제공]

경기 양평군이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만들기에 분주하다.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을 통해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발빠른 경제 정책으로의 전환하고 있다.

특히 양평군 최초의 공공기관 본청인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이전 결정 등으로 지역경제발전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용문천년시장 [양평군 제공]
용문천년시장 [양평군 제공]

● 공모사업 16건 선정, 223억원 사업비 확보
군은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에 16건의 사업에 선정돼 약 223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양평물맑은시장 상권 르네상스 사업’, ‘용문천년시장 주차환경 개선사업’ 등 현안사업을 더 원활하게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의 2021년 개원과 더불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업무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조감도 [양평군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조감도 [양평군 제공]

● 비대면 경제 정책 본격시행
지역화폐인 ‘양평통보’를 확대 발행해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도모할 계획이다. 지역단위 내수경제와 소상공인 부흥책인 ‘양평통보’는 2019년에는 85억원, 지난해에는 515억원 발행됐다.

또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 지난 3일 정식 오픈했다. 기존 민간영역의 배달앱이 최대 16%에 이르는 수수료율을 가진 데 비해 ‘배달특급’은 최대 3.5%의 저율 수수료로 운영된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협약식 [양평군 제공]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협약식 [양평군 제공]

● 포용적 일자리 프로그램 발굴
올해 직접일자리 예산인 ‘양평형 청년 일자리’ 사업에 7억 9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청년 4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한 창업공간 조성도 이뤄진다. 지난해 6월 양평지역 최초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을 개소한 데 이어 5월 중 동부권에도 청년공간을 개소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기업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소규모 기업환경개선사업 ▲국내외 전시회 참가기업 지원사업 ▲양평군 해외시장 개척단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일자리 프로그램을 발굴해 운영할 계획으로 ▲상생행복 일자리사업 ▲일자리 체인지업 프로젝트 ▲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 등 포용적 일자리 구축에 나선다.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평 방문 [양평군 제공]
이재명 경기도지사 양평 방문 [양평군 제공]

●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강화
지난해 소상공인 7000여 개소를 대상으로 업체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을 진행했으며 올해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50만원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차보전금 지원 등 관내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을 마련했다.

청년공간 내일스퀘어 개소식 [양평군 제공]
청년공간 내일스퀘어 개소식 [양평군 제공]

정동균 군수는 “청년부터 신중년까지 모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안정화와 위기 극복 방안을 강구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전국매일신문] 양평/ 홍문식기자
hongms@jeonm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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