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유튜브 채널 ‘학끼오TV’로 공개
강원교육청은 18일 수시 원서 접수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입학전형, 선택과목, 최저등급 등 주요 정보를 안내하는 ‘수시 원서 접수 D-30, 놓치면 안되는 체크리스트 7’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지난 9일 도교육청 유튜브채널 ‘학끼오TV’에 공개됐으며 성공적인 수시 지원을 위해 이달부터 내달 이후까지 알아둬야 할 사항을 안내해 원서 접수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상에서는 1학기 1개로 바뀐 수상실적 작성 요령, 수시 지원 하한선 설정 방법, 9월 모의평가를 활용한 수시 지원 전략, 수시 원서 쓰기 전 꼭 확인해야 할 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수시지원 절차에 따른 주의사항이나 지원 전략을 과정별 체크리스트 형식으로 꼼꼼하게 짚고 모의평가 결과를 참고하여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노하우를 제시하였다. 또한 수시 원서를 쓰기 전에는 담임선생님과 충분히 상담하고 자신의 성향과 모의평가 성적을 따져보는 등 졸업 연도 및 고교 유형, 본인에게 유리한 전형을 확인하고 전략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이밖에도 19일부터 진행되는 수능 원서접수에 대한 유의사항도 안내했다.
올해부터 선택과목이 늘어나 과목 선택을 고민하는 학생들의 경우 수능 원서는 접수 마감 이후 인적사항 외에는 변경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원서 접수시 신중하게 결정할 것을 당부했다.
김춘형 교육과정과장은 “2022 대입은 학령인구의 감소와 교과중심의 지역균형선발 신설, 14년 만에 다시 선발하는 약학과, 지역인재전형을 비롯한 고른기회 전형의 확대, 정시 수능위주 전형의 선발 인원 증가 등 여느 해보다 많은 변수가 있다”며 “무엇보다 수시에서는 수능최저등급 충족이 필요한 만큼 이제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과목에 더 집중하여 끝까지 수능 준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전국매일신문] 춘천/ 이승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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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국사 성균관(성균관대), 한나라 태학.이후의 국자감(베이징대로 승계), 볼로냐.파리대학의 교과서 자격은 변하지 않더군요. 세계종교 유교와 로마 가톨릭도 그렇습니다.교황성하의 신성성도 변하지 않더군요. @한국 유교 최고 제사장은 고종황제 후손인 황사손(이 원)임. 불교 Monkey 일본 항복후, 현재는 5,000만 유교도의 여러 단체가 있는데 최고 교육기구는 성균관대이며,문중별 종친회가 있고, 성균관도 석전대제로 유교의 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