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칼럼] 경북도청소재지 시·군 통합이 우선 [칼럼] 경북도청소재지 시·군 통합이 우선 이 시대의 화두는 국토의 균형발전, 지방분권, 주민자치이다. 그러나 지금 시대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대구·경북 통합을 위해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가 2022년 7월 특별자치도 출범을 목표로 9월 21일 발족하여 활동을 시작하였다.공론화위원회는 대구·경북이 통합되면 인구 510만 명에 지역내총생산 165조원으로 경기(1324만명·473조원)와 서울(973만명·422조원)다음으로 세계무대에서 직접 경쟁할 수 있는 초 광역 지방정부가 만들어진다고 주장한다.과연 이와 같이 통합을 하면 수도권에 맞서는 지방정부를 출범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9-28 10:2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