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노원구, 전국325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노원구, 전국325개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 선정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는 쾌거를 거뒀다.‘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기본법에 따라 전국 325개 기관(중앙부처 28, 시군구 226, 도 17, 공공기관 54)이 그 대상이다.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안전관리실태를 평가해 재난관리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매년 실시한다.‘우수구선정’으로 구는 포상금 500만원과 함께 특별교부세 1억원을 확보했다. 올해는 공통, 예방, 대비, 대응, 복구 등 5개 분야를 대상으로 재난관리 역량평가가 이뤄졌다. 민간전문가 60명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7-06 09:04 평택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평택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행안부장관 표창’ 경기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23일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이달 중 예정돼 있었으나 코로나19로 취소돼 표창장만 전수 받았으며 이번 수상으로 특별교부세 5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도 받게 됐다. 평가에서 시는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아 3년 연속 대민접점 민원서비스 수준을 인정받게 됐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평택시가 항상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민이 중심이 되는 민원서비스 人사이드 | 평택/ 김원복기자 | 2020-03-23 15:43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 개발 경기도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e-그린우편 전송시스템’을 개발해 저작권 등록을 마쳤다고 22일 밝혔다.e-그린우편 전송시스템은 공고이관에서 고지서나 공문서를 생산해 해당시민에게 발송하기까지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것을 우체국의 e-그린우편 시스템을 연계해 자동 전송하는 방식이다.기존에 고지서를 발송하는데는 종이제작과 출력, 접기, 우편발송 등 7단계를 지나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게 된 것이다.공문서 자동생산 발송시스템 구축은 곧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능률 향상을 불러올 뿐 아니라, 고지 경기 | 안양/ 배진석기자 | 2018-11-23 07:58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