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동해시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 지정 강원 동해시 소재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병원장 김홍주)이 9일 동해, 삼척지역에서 처음으로 보건복지부로부터 감염병 걱정 없이 진료 가능한 '코로나19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됐다. '국민안심병원' 운영은 보건복지부 '코로나19 지역사회감염 대응전략' 후속 조치로 국민이 코로나 감염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근로복지공단 동해병원은 그동안 호흡기질환 환자와 일반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방문객 통제, 의료진 방호 등 감염 예방에 주력하여 내원객이 코로나19 감염 불안을 덜고 안심하고 진료를 받을 강원 | 이교항기자 | 2020-03-09 15:2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