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徐 월북몰이" "김태효·신인호 개입"…신구 안보라인 책임공방 "3徐 월북몰이" "김태효·신인호 개입"…신구 안보라인 책임공방 해수부 공무원 서해피격 사건과 관련, 여야는 1일 피해자가 월북 시도했다고 판단하는 과정 및 이를 번복하는 과정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서로 문재인, 윤석열 정권의 안보라인을 정조준하며 공방을 벌였다.군과 해경이 취합한 정보로 객관적인 결론을 도출한 것이 아니라, 정권 핵심부인 옛 청와대 국가안보실이나 현 정부 국가안보실이 판단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났다는 게 여야 주장의 요지다.우선 국민의힘 '해수부공무원 서해피격 진상조사 태스크포스'(TF) 단장 하태경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열고 문재인 정부의 청와대 국가안보실이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2-07-02 00:39 [2020국감] 이양수 국회의원 "최근 5년간 해수부 공무원 징계 112건" [2020국감] 이양수 국회의원 "최근 5년간 해수부 공무원 징계 112건" 국민의 힘 이양수 국회의원(속초·인제·고성·양양)은 26일 지난 5년간 해수부 공무원이 징계받은 건수는 총112건 발생했다고 밝혔다.2020년 현재 16건으로 지난해 전체 17건 수준이다.특히 해양수산부보다 지방청과 소속기관에서 징계를 많이 받고 있어 지방청과 소속기관의 공직기강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다.지방청의 경우 5년간 징계가 총 47건으로 전체 건수(112건)의 41.9%를 차지하고 있으며, 어업관리단(15건)과 국립수산과학원(14건)에서는 해양수산부(19건)와 비슷한 수준으로 징계를 받았다.해수부 공무원 징계 중 금품 및 향 정치일반 | 속초/ 윤택훈기자 | 2020-10-26 14: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