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는 어린이들의 위생과 영양 관리를 돕는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가 송월동 초콜릿체험관 자리로 이전하며, 새롭게 문을 열었다.구는 최근 ‘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이전 개소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이 자리에는 김정헌 구청장, 강후공 구의회 의장, 이종호 운영총무위원장, 윤효화 의원, 임관만 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박판순 시의원, 전순임 구 노인인력개발센터장, 각 군·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장, 보육시설 관계자, 공무원, 주민 등 200여 명이 함께했다.‘중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영양사가 없는 어린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6-03 1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