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7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금천구, ‘금천 꿈나무 도시공간 체험교실’ 시범 운영 금천구, ‘금천 꿈나무 도시공간 체험교실’ 시범 운영 - 기존 각 부서 6개 교육프로그램 연계해 시리즈 형태로 진행- 아이들이 놀이처럼 즐길 수 있는 ‘체험식 교육’으로 운영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감성과 창의성을 배양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기 위해 ‘금천 꿈나무 도시공간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구는 그동안 아동 눈높이에 맞는 교육프로그램이 부족하고, 일부 부서에서 시행하는 단발성 아동교육으로 인해 교육간 연계성이 떨어진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구는 이번 시범교육을 통해 신규프로그램을 발굴하고 기존교육과 연계한 유기적이 서울 | 백인숙기자 | 2019-05-07 10:44 종로구, ‘2019 창의혁신 경진대회’ 30일 개최 종로구, ‘2019 창의혁신 경진대회’ 30일 개최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30일 종로문화체육센터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시행된 행정혁신 우수사례를 주민과 공유하는 ‘2019 창의혁신 경진대회’를 ‘하던 일을 더 잘하는 조용한 혁신’이란 부제로 개최한다. 앞서 구는 전 부서를 대상으로 지난해 실시한 행정혁신 우수사례를 공모하고 36건을 접수하고 창의성과 혁신성,효과성, 난이성, 적용범위 등 5개 기준을 적용해 36건에 대한 심사를 벌여 우수사례로 9건를 선정했다. 우수사례는 ▲가택수색은 별책부록 (세무2과) ▲설(득)설(득) 주민들 속으로 (종로5·6가동) ▲주민과 함께하는 지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4-29 10:44 구리시,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 제작 배부 경기 구리시(시장 안승남)가 관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을 제작해 오는 5월 10일까지 배포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긴급 상황 신고용 실내 건물 번호판은 응급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 골든타임 확보와 도로명주소를 보다 원활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다. 2014년부터 도로명주소가 법적 주소로 시행되고 있으나 이에 익숙하지 않은 노인들은 위급 상황 발생 시 도로명주소를 인지하지 못해 정확한 위치 신고는 물론 119, 112 등의 긴급 신고 전화번호도 기억하지 못하는 어려움이 경기 | 구리/ 김갑진기자 | 2019-04-15 15:34 부평구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 운영 인천시 부평구는 도로명주소의 바른 이해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초등학생 3·4학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 교실’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홍보교실은 오는 7월까지 토지정보과 주소팀 담당 직원이 관내 17개 초등학교를 현장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초등학교 사회교과 과정과 연계한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홍보교실을 통해 학생들은 도로명주소의 부여 원리와 체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등에 대해 배우게 된다. 특히 도로명주소 학습 교재를 이용해 도로를 따라 건물을 세우고 직접 도로명과 건물번호를 부여해봄으로써 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4-12 09:43 성북구, '인촌로⇒고려대로' 도로명주소 변경 최종 완료 성북구, '인촌로⇒고려대로' 도로명주소 변경 최종 완료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친일인사 김성수의 호를 딴 ‘인촌로’ 도로명주소가 ‘고려대로’로 28일 최종 변경 고시했다고 밝혔다. 인촌로는 6호선 보문역-고대병원-안암역-고대앞사거리 구간(길이 약 1.2㎞)으로, 구는 인촌로 및 연결도로(인촌로1길 등) 27개의 도로명을 앞서 2018년 12월 24일에 변경한 바 있다. 이번에 최종 고시된 도로명주소는 총 1,520건으로 도로명의 변경으로 인해 발생되는 각 세대의 주소가 ‘인촌로’에서 ‘고려대로’로 변경된다. 구는 이용 주민의 불편한 점을 최소화 하기 위해 길 번호, 건물번호는 변경 없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3-28 18:33 전국 첫 ‘위치기반 증강현실 플랫폼’ 구축 충남도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의 기술개발 성과를 보고하고, 이를 활용한 모바일 앱을 공개했다. 도는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위치기반 증강현실(AR) 플랫폼’ 성과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성과 보고회는 양승조 충남도지사, 중앙부처, 기관, 학계 관계자 100명이 참석했으며 기술 소개 및 성과 보고, ‘랜드로(Land-RO)’ 모바일 앱 소개,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도는 지난해부터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나아갈 매개체 개발을 통해 도내 ICT 스타트업을 성장시키고 청년 일자리창출 종합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19-03-28 17:09 태안군, 독거노인·장애인 위급상황 시 ‘스티커로 쉽게 주소 확인!’ 태안군이 관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긴급상황 신고용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군은 위급상황 시 신속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실내용 도로명주소 스티커’를 제작해 이달부터 6월까지 관내 만 66~80세 독거노인 가구 3,395명과 장애인 756명에게 배부한다. 이번 스티커 제작은 긴급상황 발생으로 119 등에 신고 시 도로명주소를 몰라, 건물 외부로 나가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발생하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해당 스티커는 큰 사이즈(170㎜*250㎜)로 제작돼 눈이 좋지 않은 어르신들도 잘 볼 수 있고, 흡착판이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3-27 16:13 도로명주소 건물번호판 무상 교체 경북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이달부터 오는 5월까지 관내 6개 읍·면의 훼손 및 망실된 건물번호판을 무상으로 교체한다고 밝혔다.이번 무상 교체 대상은 20% 이상의 훼손된 건물번호판과 지난 2014년 이전에 설치한 것으로 시설물이 망실된 경우이다.현행 건물번호판은 건물 등의 소유자가 설치 및 관리해야 하지만, 이번 사업 대상은 무상 교체·보수해 주민들의 건물번호판 관리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전국매일신문] 영양/ 김광원기자kw_kim@jeonmae.co.kr 대구・경북 | 영양/ 김광원기자 | 2019-03-26 03:55 진주시, 도로명주소 안내도우미 운영 간담회 실시 경남 진주시는 지난 12일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 대회의실에서 토지정보과장과 담당 공무원, 한국국토정보공사 진주지사장과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도로명주소 안내도우미 운영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이날 간담회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의 효율적 관리와 적극적인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마련됐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로명주소 안내도우미로 위촉된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은 훼손된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신고하고 진주시가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도로명주소 홍보활동에 나선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도 경남 | 진주/ 박종봉 | 2019-03-13 15:45 연수구, 보행자 중심 도로명판 설치 확대 인천시 연수구가 보행자 중심의 도로명판 설치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구민들의 이동이 많은 교차로, 건널목 등에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설치해 편리한 위치 찾기, 길 찾기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구는 올해 자체예산 2000만 원,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000만 원 등 총 3000만 원을 확보해 일부 미흡한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자용 도로명판 총 150여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구는 또 사람 눈높이에 맞춰 설치하는 보행자용 도로명판을 통해 위치 찾기의 편리성과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도로명주소의 안정적인 생활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3-13 00:21 연수구, 2019년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 인천시 연수구는 이달부터 2019년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물 일제조사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도로명 주소 안내시설을 적기에 유지관리 해 도로명 주소 활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설물 낙하 등에 따른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실시한다. 조사대상은 도로명판 3032개, 건물번호판 6381개, 기초번호판 124개, 지역안내판 20개 등 총 9559개다. 이에 구는 스마트 KAIS(국가주소정보시스템 모바일 기기)를 활용해 시설물을 전수조사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훼손되거나 망실된 시설물은 오는 10월까지 정비한다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3-04 02:12 복잡한 역사·지하상가 시설에 입체적 주소 부여 인천시 부평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김상길 부구청장 주재로 인천시와 10개 군·구 도로명주소 담당자, 부평역 주소 사용자인 한국철도공사, 인천교통공사, ㈜부평역지하상가, ㈜부평민자역사 관계자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체건물(부평역) 주소체계 개발 시범사업 용역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주소체계 고도화 및 4차 산업 창출 선도 지자체’ 공모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1억8000만 원을 받아 행안부 및 인천시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왔다. 사업 내용은 대형화와 복합화, 공중과 지하가 연계되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3-04 02:12 성북구, 일제 잔재 ‘인촌로’ 역사속으로...‘고려대로’로 교체 성북구, 일제 잔재 ‘인촌로’ 역사속으로...‘고려대로’로 교체 1991년 서울시 지명위원회에 의해 지정된 28년간 굳건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던 1,626개의 ‘인촌로’ 안내 시설물이 드디어 역사 속으로 완전히 사라졌다.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27일 1,626번째 최후의 ‘인촌로’ 도로명판을 내리고 ‘고려대로’로 교체하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인촌로, 새 역사를 시작하는 고려대로’행사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인근 지역의 주민과 상인, 구 관계자, 대학생, 항일운동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3.1운동 100주년을 앞두고 있는데다가 대도시에서 도로명을 개명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9-02-27 14:00 양양군, 전자도면 민원열람시스템 확대 설치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기존에 운영 중인 전자도면 민원열람시스템을 확대 설치해 상반기 내에 운영에 들어간다. 전자도면 민원열람시스템은 민원친화형 터치스크린 방식으로 누구나 쉽게 대형화면에서 손가락 터치로 연속지적도, 도로명주소, 토지, 건물 등 다양한 공간 정보를 제공하고, 민원인 접근시 근접감시센서가 자동 감지돼 열람화면으로 전환되는 등 민원인의 접근이 용이하도록 구축해 효율성을 제고했다. 기존에는 지적 정보와 관련한 행정 정보를 열람하기 위해 민원인이 서면 신청 또는 대면 방식으로 열람이 이뤄졌기 때문에 주민 불편 및 행정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9-02-21 16:56 청양군,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점검 충남 청양군은 오는 10월 말까지 도로명주소 안내시설물을 전체적으로 조사·점검한다고 21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대상 시설물은 모두 1만8918곳으로 도로명판 2464개, 건물번호판 1만5759개, 지역안내판 11개, 기초번호판 684개 등이다.이번 조사는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키로 했다.특히 군은 태블릿 컴퓨터를 이용해 시설물 훼손 여부와 위치 적정성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 정확한 조사와 현장정보를 즉시 처리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2-21 15:40 서울 동작구, 거리가게 65개소 ‘건물번호판 설치사업’확대 추진 서울 동작구, 거리가게 65개소 ‘건물번호판 설치사업’확대 추진 서정익 기자 =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노량진컵밥거리 등 주소가 없는 거리가게 65개소를 대상으로 ‘건물번호판 설치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9월, 주민의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가게의 생존권 보호를 위해 이수역 12~14번 출구 약 300m 구간의 거리가게를 정비해 ‘이수사계길’을 조성했다. 또한 전국 최초로 거리가게에 건물번호를 부여해 우편물과 택배 등을 일터에서 직접 받아 볼 수 있도록 하여 노점 상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구는 이번 사업대상을 ▲노량진컵밥거리(만양로 입구~사육신공 서울 | 서정익 기자 | 2019-02-21 10:08 서천군, 원터치 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 고도화 사업 추진 충남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군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원터치 부동산 정보 열람 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추진했다. 군은 사업비 4500만 원을 투입해 민원봉사과, 보건소,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등 15개소에 원터치부동산정보열람시스템을 설치하고 운영에 나섰다. 원터치부동산정보열람 시스템은 군민이 창구를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에 대한 지적도, 용도지역, 도로명주소, 항공사진 등의 영상정보 등 부동산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형 시스템이다. 특히 군은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천군 부동산정보를 충남 전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19-02-20 08:03 종로구, 1만여개 보안등 표찰 ‘도로명주소 표찰’로 모두 교체 종로구, 1만여개 보안등 표찰 ‘도로명주소 표찰’로 모두 교체 서울 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지역내 1만여개 보안등 표찰을 ‘도로명주소 표찰’로 전량 교체 했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운 보안등 표찰은 기존 표찰과 달리 도로명주소, QR코드 등 2가지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표찰은 ‘ㅇㅇ동-001’, ‘ㅇㅇ동-002’ 식으로 표기돼 있어 표찰번호 만으로는 보안등의 위치를 알 수 없었지만 새 표찰은 도로명 주소를 보안등 표찰 번호로 활용하기 때문에 보안등 위치를 쉽게 알 수 있다. 도로명주소 사용을 적극 권장하는 정부 정책에도 부합한다. 특히 보안등 고장시 구청이나 다산콜센터로 보 서울 | 임형찬기자 | 2019-02-18 11:16 장종태 서구청장,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 참여자 대화 장종태 서구청장,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 참여자 대화 대전 서구가 13일 대회의실에서 청년층 일자리체험사업 참여자 42명과 열린 대화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겨울방학 동안 실시된 일자리체험 사업은 청년층에게 직장 경험과 경력형성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일부터 2월 13일까지 총 28일간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구 본청 및 사업소,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도로명주소 D/B 정비, 정화조 데이터 구축, 일자리 안정 자금 홍보 등 각 부서에 배치돼 다양한 업무를 체험했다. 이어 체험 기간 동안 느낀 점을 발표하고 청년의 관점에서 사업의 문제점에 대하여 건의했다.장종태 청장은 “취업 한파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19-02-13 14:05 국민 불편 도로명 변경사업 설명회 개최 충남 청양군은 도로명주소 사용에 따른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00미터 이상 긴 종속구간에 새로운 도로명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국민 불편 도로명 변경사업’으로 명명된 이 사업은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추진키로 했다. 대상 구간은 별도의 도로명 없이 주변의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이용한 거리 100미터 이상 종속구간 중 기초번호 3자리가 된 곳이며 도로명주소가 길고 사용시 외우기 불편한 곳에 대해 고유지명 및 지역특성에 맞게 도로명을 변경하기로 했다. 주소 사용자의 1/5 이상 동의 시 도로명 피플 | 청양/ 이건영기자 | 2019-02-12 09:08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