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시는 오는 28일 용인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리는 ‘청년직무멘토링’ 참가자 50명을 22일까지 모집한다. 이날 멘토로는 현대카드, 아모레퍼시픽, LG전자, 이랜드그룹, 소니코리아, 용인시청, 상명대학교 국가안보학과 등에서 영업, 마케팅, 인사노무, IT, 공무원, 부사관 등 해당분야 종사자 8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각 직무별로 관심 있는 사람들을 소그룹으로 나눠 취업노하우, 직장경험, 진로결정 및 커리어 쌓기 현장경험과 노하우 등의 취업정보를 직접 알려줄 예정이다.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8-06-12 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