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종합건설본부(본부장 이종성)는 과적으로 인한 민원발생을 최소화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1일 과적차량에 대한 예방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합동단속에는 시 종합건설본부와 중부경찰서, 인천대교(주), 신공항하이웨이(주), 명예과적단속원 등 50여명의 특별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고정검문소 2개소, 인천항 출입문, 인천대교 및 영종대교, 동구 중봉대로 등에서 실시한다. 단속 대상은 총 중량 40t, 축하중 10t을 초과한 과적차량과 적재물을 포함해 길이 16.7m, 너비 2.5m, 높이 4m를 초과하는 차량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6-12-01 0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