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의장 주정)는 지난 18일 제27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추경예산안 심의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장으로 임현숙 의원(비례대표)을, 부위원장으로는 이순영(용신동), 이의안(비례대표)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임현숙, 이순영, 이의안, 구병석, 오중석, 이영남, 이태인 의원 등 7명의 위원을 구성됐다. 위원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각 상임위에서 예비심사를 거친 2017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추가경정 예산안(일반회계 213억2791만7000원, 특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7-10-19 1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