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 출판기념회, "2천여 명과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 출판기념회, "2천여 명과 도시의 미래를 이야기하다" 서울시의회 강감창 의원(송파, 한국당)의 저서 '10년 후 송파'의 출판기념회는 3일, 올림픽파크텔에서 정치권인사 및 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박마루 시의원의 사회와 성중기 시의원의 축가를 비롯, 주요인사의 축사와 함께 저자의 프레젠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축사에 참여한 주요인사가 11명에 이를 정도로 깊은 관심속에서 진행됐다. 유일호 전부총리와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 김용태 혁신위원장, 김선동 서울시당 위원장,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영상으로 강 의원의 출판을 축하해 주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8-02-08 00:07 與野 3당 원내대표, 개헌안 마련 시기 놓고 기싸움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이 개헌과 평창올림픽 등 현안을 놓고 기 싸움을 벌였다. 우원식(더불어민주당)·김성태(자유한국당)·김동철(국민의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청 의장 접견실에서 회동하고 2월 임시국회 등 현안을 논의했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6·13 지방선거’와 개헌 동시 투표의 약속을 지키려면 2월 중순까지 각 당의 개헌안이 나와야 한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개헌안을 정리해 내놓은 점을 거론하면서 “대선 때 (모든 당이) 약속했던 것이 지방선거와 동시에 개헌 투표를 하자는 것”이라며 “일정으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2-06 08:03 與 '적극' 野 '소극'... 올림픽 행보 온도차 여야 지도부가 오는 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무대를 찾기로 하는 등 정치권에도 ‘올림픽 바람’이 불고 있다. 하지만 여야 간에는 확연한 온도차가 감지된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평창 붐업’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지만, 이번 올림픽에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야당에서는 올림픽 홍보전에도 다소 ‘시큰둥’한 모습이다. 4일 현재 가장 활발한 행보를 보이는 쪽은 여당인 민주당이다. 민주당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가 정부의 국정운영 동력에 보탬이 된다는 판단 아래 평창올림픽에 당력을 집중하고 있다. 당 지도부 전원이 평창올림픽 개막식에 참석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2-05 08:27 국회의원 김승희, '양천의 새희망' 의정보고회 개최 국회의원 김승희, '양천의 새희망' 의정보고회 개최 김승희 국회의원(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은 2일 양천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양천구민을 대상으로 지난 한 해의 의정활동 성과를 전했다. 지난 6월 자유한국당 양천갑 당협위원장에 임명된 김 의원은 9월 26일 양천구 오목교역 근처에 지역사무소를 개소하고, 지역주민들과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의정보고회에서는 ‘국정감사 우수의원 3관왕’,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 총 21명 중 사각지대 법안 발의 1위’를 비롯한 지난해 의정활동 성과를 소개했다. 또한 ‘양천 지역발전’과 ‘주민복지 증진’을 위한 정책 추진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2-02 17:43 김성태 "포퓰리즘 독재... 개헌핵심 권력구조개편"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1일 개헌 문제와 관련 “이번 개헌의 핵심은 어떠한 경우에도 권력구조 개편이고 제왕적 대통령제를 넘어서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원내대표는 이날 ‘대통령의 나라를 넘어 서민과 중산층의 나라를 만들겠다’는 제목의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권력구조 개편 없는 속 빈 강정의 ‘문재인 관제개헌 쇼’는 이제 곧 막을 내리고 말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제 우리는 ‘포퓰리즘 독재’를 넘어 ‘의회정치’를 복원해야 한다. 청와대가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대통령이 정국을 주도하는 권위주의적 민중주의를 극 정치일반 | 김유미기자 | 2018-02-02 08:37 한국당 제외 與野 4당 "김성태 대표연설 무책임... 반성부터해야" 더불어민주당·국민의당·바른정당·정의당 등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은 1일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대해 “대안 제시 없이 비판을 위한 비판에 그친 무책임한 연설”이라며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사과와 반성부터 해야 했다”고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민주당 제윤경 원내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자기반성도 없고 제1야당의 품격도 지키지 못한 채 남 탓으로 일관한 연설”이라고 말했다. 제 원내대변인은 “비전은 없이 정부에 근거없는 의혹 제기만 했으며 선거연령과 관련해서는 꼼수가 숨겨진 제안까지 했다”며 “심지어 지난 정치일반 | 김유미기자 | 2018-02-02 08:37 2월2일 인사 ◆서울 성북구◇4급이하▲행정국장 하순호▲행정지원과장 박현식▲자치분권추진단장 겸임 박태일▲정릉제3동장 고영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실장·본부장 승진▲기획협력실 실장 홍유진▲교육기반본부 본부장 김자현(국제협력팀장 겸직)◇실장·본부장 전보▲법무지원실 실장 이병호▲경영지원본부 본부장 김재경▲청소년교육본부 본부장 박창준(아동청소년교육팀장 겸직)▲시민교육본부 본부장 노준석◇팀장 승진▲교육기반본부 교육연수센터팀장 김주리 ◇팀장 전보▲경영지원본부 경영관리팀장 장희경▲경영지원본부 총무회계팀장 박명선▲경영지원본부 지식정보센터팀장 채인재▲교육기반본부 인사 | . | 2018-02-01 16:23 與野 3당 원내대표, 개헌·선거구제 개편 ‘기싸움’ 與野 3당 원내대표, 개헌·선거구제 개편 ‘기싸움’ 2월 임시국회 첫날인 30일 여야 3당 원내대표들은 정세균 국회의장 주재로 가진 회동에서 개헌안을 놓고 신경전을 벌였다. 여야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 국회의장 접견실에서 회동하고 비공개 논의에 들어가기에 앞선 모두발언에서 개헌 문제를 놓고 기 싸움을 벌였다. 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헌법개정·정치개혁특위(헌정특위)가 소위를 구성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는데 지난 1년간의 논의가 있고, 이제는 조문을 만들어야 할 상황”이라며 “2월에 속도감 있게 (개헌) 논의를 진행하자”고 설명했다. 민주당은 ‘6·13 지방선거와 개헌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31 07:13 與野 ‘밀양 화재’ 낯뜨거운 책임 공방 더불어민주당은 29일 평창 동계올림픽과 밀양 세종병원 화재 참사 등 주요 현안을 야당이 정쟁 도구로 삼고 있다며 자제를 촉구했다. 더불어민주당 ‘투톱’인 추미애 대표와 우원식 원내대표는 이날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정쟁 중단’을 한목소리로 외쳤다. 추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고위 당정청 회의에서 평창 동계올림픽을 거론하면서 “국가와 국격,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지정학적 리스크를 줄이는 올림픽이 우리가 바로 추구하는 올림픽이다. 이런 기회를 야당이 남남갈등으로, 정쟁거리로 소진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리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30 07:10 1월29일 인사 ◆산업은행◇중소중견금융부문-단장▲영업부 이영숙-팀장▲중소중견금융실 박병수, 박재석▲강남지역본부 이영훈▲강북지역본부 노재웅▲영남지역본부 박종만▲충청호남지역본부 이경희▲강남 김재근▲서초 이진선, 최태진▲잠실 표선화▲잠원 권혁철▲제주 백형욱▲가산 김경준▲금천 지경묵▲노원 정한목, 권오상▲마포 구본성▲서소문 박윤준, 심정희▲성동 최호▲여의도 장효식▲영업부 정옥림▲의정부 박철홍▲부천 이종섭, 정명숙▲부평 심재국▲송도 서영진▲안산 김춘근▲일산 김은녕▲분당 최성욱▲원주 홍성진▲춘천 오용근▲판교 윤철▲화성 김연식, 김강서▲경산 최경수▲금정 류승준 인사 | . | 2018-01-28 17:06 한국당, 靑과 대화 거부 ‘평화올림픽’ 공세 자유한국당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제안한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한 여야 원내대표 청와대 회동에 대해선 ‘정치보복’을 중단을 전제 조건으로 내걸어 사실상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대여(對與)압박 수위를 높였다. 먼저 김성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어제 하루 종일 (포털사이트에서는) 평양올림픽이란 검색어와 평창올림픽 검색어가 1위 경쟁을 벌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함없는 사실은 평창올림픽이라는 것이다. 올림픽은 순수하게 올림픽이어야 할 것이지, 과도하게 정치적 프레임을 들이대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1-25 14:51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의정보고회 성료 이은재 자유한국당 강남병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은 24일 강남구민회관에서 김성태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비롯한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은재의원은 “지역구민들과 약속한 바와 같이 역동적이고 활력이 넘치는 강남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그간의 소회와 앞으로의 포부를 밝혔다. 이 의원은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등 지역 숙원사업을 해결하기 위해 2018년도 SOC 및 문화분야 사업예산으로 582억원과 2017년 교육·안전분야 예산으로 32억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1-24 17:18 1월24일 인사 ◆전남도◇승진(이하 팀장급)▲도민소통실 박호▲감사관실 권장주▲국제협력관실 강경문▲일자리정책지원관실 오미경▲예산담당관실 김세연▲인구정책기획단 김옥남▲중소기업과 황의철▲전략산업과 황재필▲전략산업과 박병수▲에너지산업과 배용석▲에너지산업과 이경연▲보건의료과 문권옥▲친환경농업과 김영석▲수산자원과 신창우▲ 수산유통가공과 조기승▲소방본부 최명철▲의회사무처 진미선▲농업기술원 최진경▲농업기술원 홍미혜▲농업기술원 김명석▲농업기술원 고숙주▲농업기술원 최정▲보건환경연구원 안길원▲보건환경연구원 신미영▲보건환경연구원 양호철▲동부지역본부 고삼준▲동부지역본부 인사 | . | 2018-01-24 10:25 靑 “평양올림픽 딱지 이해못해” 청와대는 23일 ‘평화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여야와 국민이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야권을 비롯한 일각에서 “'‘평양올림픽’이라는 딱지를 붙이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에 북한 선수단이 참가했고 북한 응원단이 왔으며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경기를 참관했지만 누구도 ‘평양 아시안게임’이라 부르지 않았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평창올림픽의 성공적 개최에 너와 내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평창올림픽 성공의 바람이 차이와 차별을 넘어 평화올림픽으로 가도록 마음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24 08:16 임시국회 가시밭길 예고 2월 임시국회를 열흘가량 앞두고 벌써부터 입법 정국에서의 여야 간 치열한 격돌이 예상되고 있다. 쟁점 법안을 둘러싼 여야의 대립이 첨예한 데다 이명박 전 대통령(MB)을 겨냥한 검찰의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의혹 수사로 정치권의 공방이 뜨거워지면서 2월 국회가 시작되기도 전에 여야 간에 냉랭한 대치 전선이 형성됐기 때문이다. 개헌과 사법개혁과 관련해서도 각각 특위가 가동되고 있으나 개헌의 시기와 검찰·경찰·국가정보원 등 권력기관 개혁 방안을 놓고 여야 간 입장차가 커 접점 찾기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는 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22 07:51 이재명 시장, “거짓말로 성남FC 음해한 자유한국당 공개사과하라” 이재명 시장은 성남FC가 미르재단과 같다는 자유한국당에 18일 공개사과를 촉구했다. 공개사과가 없을 경우 김성태`최교일 의원 등에 대한 법적책임을 묻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한국당이 성남FC 광고매출과 최순실의 미르재단 기부후원이 동일하다며 고발하는 것도 모자라 공개석상에서 끊임없이 거짓말로 음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네이버가 주빌리은행을 통해 성남FC를 후원한 것이 탈세라는 한국당 주장에 대해 ▲네이버가 성남FC를 직접 후원하든 간접후원하든 내는 세금은 같다는 점 경기 | 김순남기자 | 2018-01-18 16:17 “사필귀정” vs “정치보복” 與野, MB 수사 놓고 충돌 “사필귀정” vs “정치보복” 與野, MB 수사 놓고 충돌 여야는 17일 검찰의 다스 비자금 및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수사를 놓고 정면으로 충돌했다. 민주당은 일단 모든 의혹의 정점에 이 전 대통령이 있다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함과 동시에 이 전 대통령이 스스로 나서 해명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미애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특활비 상납과 다스 비자금 정점에 이 전 대통령이 있었다는 사실이 드러나고 있다”며 “오늘 새벽 김진모·김백준이 구속됐고 그 윗선에 대한 수사도 본격적으로 이뤄지리라고 본다”고 말했다. 추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혐의가 확인되면서 정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17 16:00 與野, 개헌특위 첫날부터 ‘날선 공방’ 與野, 개헌특위 첫날부터 ‘날선 공방’ 국회 헌법개정·정치개혁특별위원회(개헌·정개특위)는 15일 국회에서 첫 회의를 열었으나 개헌 시기와 정부형태 등 핵심 쟁점을 놓고 여야가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회의 시작부터 한국당 소속 김재경 특위 위원장은 ‘합의 정신’을, 정세균 국회의장은 ‘개헌 논의 속도전’을 각각 주장해 상당한 입장차를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먼저 모두 발언을 통해 “내용과 주체, 절차에 대한 합의는 개헌을 위한 최소한의 필요적 조건”이라며 “개헌에 관심이 있는 모든 세력들은 정치적 합의만이 국민적 여망을 담보할 수 있다는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1-16 07:50 스탠젤 화법은 정치 불신만 키운다 스탠젤 화법은 정치 불신만 키운다 더불어민주당 추 대표는 새해 첫 날인 지난 1일 당 신년인사회에서 개의 장점을 강조했다.추 대표는 “개는 의리가 있고 공감을 나눌 수 있으며 헌신하고, 책임감이 강하다”며 “그런 개의 심성을 우리도 수용해서 헌신하고, 낮추고, 책임을 끝까지 지겠다”고 약속했다. 또 “책임을 다할 때까지 결코 포기하지 않는 결기 어린 충정으로, 주권재민의 시대를 함께 열어가도록 하자”고 밝혔다.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지난 2일 당 사무처 시무식에 참석해 “1980년대 초 중동건설 현장에서처럼, 저는 이 엄동설한에 내버려진 들개처럼 문재인 정권 칼럼 | 윤택훈 지방부장 속초담당 | 2018-01-15 13:59 한국당, 6·13 지방선거 준비 ‘잰걸음’ 한국당, 6·13 지방선거 준비 ‘잰걸음’ ‘6·13 지방선거’를 준비하는 자유한국당의 발걸음이 눈에 띄게 분주해졌다. ‘투톱’인 홍준표 대표와 김성태 원내대표가 원내·외에서 역할을 분담해 지방선거 전략을 가다듬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홍 대표는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며 여론전을 펼치는 동시에 지방선거에 나설 인재 영입에도 본격적으로 돌입했다. 또한 일선에서 전투를 치를 선봉장인 당협위원장 선출 작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홍 대표는 아울러 문재인 정부 ‘포퓰리즘 정책’의 허점을 짚어내고 대안을 제시할 제2혁신위원회 인선도 이번 주에 마무리 짓고 출범시킬 계획이다. 홍 대표의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8-01-14 16:2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28293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