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천호동 비극’…전국에 22곳 더 있다 ‘천호동 비극’…전국에 22곳 더 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성매매 집결지에서 발생한 화재는 노후한 건물과 여성들이 합숙하며 지내는 방식 탓에 피해가 커졌다는 지적이 많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문제는 성매매 여성들이 낡은 건물에 모여 함께 생활하는 성매매 집결지가 전국에 여전히 남아 있어 화재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형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점이다. 23일 경찰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11시4분 강동구 천호동 성매매 집결지의 건물에서 불이 나 2명이 일산화탄소 중독 등으로 숨지고 3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중·경상을 입었다. 불은 16분 만에 꺼졌지만 사회일반 | 서정익 기자 | 2018-12-23 16:01 [세상읽기 96] 세살 가난이 평생 간다 [세상읽기 96] 세살 가난이 평생 간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 가난한 자들에게 겨울은 더욱 혹독하다. 흑두루미는 따뜻한 순천만습지로 날아들지만, 가난한 자들은 혹한의 계절에 갈 곳이 없다.- 불평등과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사회통합 강화’는 문재인 정부가 추구하는 최우선의 국가비전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9월 백년대계를 내다 볼 국가비전이자 모델로 ‘포용국가’를 천명하고 3대 비전과 9대 전략을 발표했었다. 3대 비전의 첫 번째가 불평등과 격차 해소를 통한 사회통합 강화다. “불평등 심화는 노동생산성과 사회 역동성을 떨어뜨리고, 빈곤의 대물림 현상까지 초래해 경제성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18-11-28 13:43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업무협약 체결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업무협약 체결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11월 27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금천구-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한국토지주택공사’ 간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981년 건립된 금천구청역사는 서울시내 역사 중 출구가 하나뿐인 유일한 역으로 협소한 공간과 비효율적인 구조로 인해 이용객 불편 가중 등 복합개발이 시급히 필요했다. 이에 구는 토지소유자인 코레일, LH와 손잡고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회의를 거쳐 3자간 합의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을 비롯해 코레일, LH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1-27 14:22 금천구, 40년 노후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금천구, 40년 노후 ‘금천구청역 복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 역사 현대화, 폐저유조 부지 주택 및 편의시설 등 설치 - 고명산업부지(연탄공장)는 관련부처 등과 협업 통한 단계별 이전 추진- 연탄공장 이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운영, 이전지 개발방향 제시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7일 오전 10시 30분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금천구-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한국토지주택공사’간 금천구청역 복합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금천구청역은 구(區)종합청사 입지, 도하단 군부대부지 미니신도시 개발 등 주변지역의 획기적인 여건변화에 따라 유동인구가 급증하면서 주민들의 시설개선 요구 민원이 지속되고 서울 | 백인숙기자 | 2018-11-27 09:25 [세상읽기 95] ‘광주형 일자리’는 ‘희망의 일자리’이다 [세상읽기 95] ‘광주형 일자리’는 ‘희망의 일자리’이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광주형 일자리는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회생하고 일자리를 찾지 못해 절망하고 있는 청년들에게 희망의 일자리가 될 뿐만아니라 위기를 맞고 있는 한국자동차산업과 제조업에도 새로운 활로가 될 수 있다.- 새로운 노사 상생의 일자리 창출 모델로 일컫어지는 ‘광주형 일자리’가 좌초 위기를 맞고 있다. 국회 예산심의 일정을 고려하면 오늘까지는 광주시와 현대차가 협상 타결을 이뤄내야 하지만 결과를 낙관하기가 쉽지 않다.이용섭 광주시장이 며칠 전 정진행 현대차 사장을 만나 ‘광주형 일자리 투자’를 요청한데 이어 광주시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18-11-14 13:45 박정자 영등포구의원, 신안산선 사업 추진 시 주민 요구 반영 촉구 박정자 영등포구의원, 신안산선 사업 추진 시 주민 요구 반영 촉구 서울 영등포구의회 박정자 의원(신길6동, 대림1․2․3동)은 지난 19일 열린 제2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신안산선 사업 추진 과정에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시정을 촉구했다. 박정자 의원은 “당초 계획된 도림사거리역 4개의 출구가 2개로 축소 변경되고, 출입구가 계단 없이 모두 엘리베이터로 설계 변경된다는 사실을 구의원 및 지역 주민 모두 환경영향평가 설명회에서 처음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업계획 및 설계 변경은 지역구 의원 및 지역 주민들이 제일 먼저 알아야 할 내용”이라며, 해당 내용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8-10-26 13:58 송도 신축상가-아파트 '에어컨 실외기 갈등' 신축 주상복합건물 상가동 옥상에 대형 에어컨 실외기가 설치되자, 인근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며 이전을 촉구하고 나섰다. 15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송도해모로월드뷰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4월께 연수구 송도동 송도아메리칸타운 아이파크 상가동 옥상에 대형 에어컨 실외기 9대가 설치됐다. 이들 실외기는 각각 가로 3m, 세로 3m 크기로 상가동(연면적 1만3652㎡) 지상 1∼2층 점포 113곳 등 에어컨에 연결돼 열기를 외부로 배출하도록 설계됐다. 상가 건너편 아파트인 송도해모로월드뷰 주민들은 “오는 10월 점포 입주가 시작된 후, 매년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08-16 08:13 미사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 ‘눈길’ 미사역과 바로 연결되는 초역세권 주상복합 ‘눈길’ ‘미사역 파라곤’·‘파라곤 스퀘어’ 완성형 신도시로 변모하고 있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역이 상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신도시 상가 투자에서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미사역과의 접근성이다. 미사강변도시는 수도권 계획도시로 지난 2009년 경기 하남 덕풍동, 망월동, 선동, 풍산동 일대 그린벨트를 해제해 조성하기 시작했다. 특히 미사강변도시는 서울 강동구와 밀접해 ‘강남6구’로 통한다. 몇 안 되는 수도권 신도시인데다 강남 접근성이 뛰어나 실수요자와 투자자들로부터 꾸준하게 각광 받고 있는 것. 신도시 계획도 경제일반 | . | 2018-05-23 13:35 시력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안질환 ‘백내장과 녹내장’ 백내장과 녹내장은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공통점이 많아 두 질환을 혼동하거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일 때 발견하게 돼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를 살펴보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안구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백내장과 치료나이가 들면 신체의 다른 부분처럼 눈도 노화현상을 겪는데,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이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있고, 이 수정체는 사물을 보는데 초점을 맞추어 주는 중요한 기능이 있다. 백내장은 눈 속에 있는 이 수정체가 혼탁 기고 | 홍은희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건강증진의원 원장 | 2018-05-20 10:47 시력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두어야 할 안질환 ‘백내장 과 녹내장’ 백내장과 녹내장은 대표적인 안질환으로, 공통점이 많아 두 질환을 헷갈리거나, 뚜렷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 질병이 이미 많이 진행된 상태일 때 발견하게 되어 치료가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건강검진센터 박정범원장과 함께 백내장과 녹내장의 차이를 살펴보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 ◆안구의 노화로 인해 나타나는 백내장 나이가 들면 신체의 다른 부분처럼 눈도 노화현상을 겪는데, 대표적인 것이 백내장이다. 백내장의 발생 시기는 조금씩 달라도 피할 수는 없다. 사람의 눈 속에는 안경알처럼 투명한 수정체가 들어있고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5-15 09:18 박병석 의원, 재난대비 비상 탈출용 유리창 설치 의무화 박병석 의원, 재난대비 비상 탈출용 유리창 설치 의무화 박병석 의원은 12일 불이 났을 때 재빨리 화재 현장을 벗어날 수 있도록 비상탈출용 유리창 설치를 의무화 하는 법안인 건축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됐다. 건물 유리창 가운데 탈출구와 가까운 곳 등에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일정한 힘만 가하면 손쉽게 깨지는 유리창을 설치하고, 여기에 비상탈출용 유리창이라고 표시해 화재현장의 대규모 인명피해를 줄이자는 취지다. 최근 충북 제천 화재를 비롯해 밀양 병원 화재로 안타까운 인명 피해가 속출하자 긴급한 상황 아래서의 피난 통로를 확보하도록 한 것이다. 제천 화재 참사에서 보듯이 건물에 강화유리 등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2-12 13:59 “安 물러나야” 국민의당 分黨열차 출발했나 “安 물러나야” 국민의당 分黨열차 출발했나 안철수 대표의 중도통합론을 둘러싼 국민의당의 내부 갈등이 일촉즉발의 위기로 치닫는 분위기다. 안 대표가 자신의 통합 구상에 가장 강력하게 반대하는 호남을 직접 찾는 승부수를 던지고, 이에 호남계 중진의원들의 반발 강도 역시 더욱 거세지면서 양측 간에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당 일각에서는 ‘분당열차’가 이미 출발했다는 우려의 목소리마저 나오고 있고, 최소한 그 출발을 알리는 기적소리는 이미 울렸다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우선 안 대표의 호남 행보는 시작 전부터 순탄치 않았다. 전남지역 방문 하루 전인 지난 8일 자신의 측근으로 분류되는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12-11 15:51 정계개편 ‘소용돌이 속으로’ 6·13 지방선거가 7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치권 정계개편이 소용돌이 속으로 빨려 들어가고 있다. 가시권에 들어온 보수재편이 그 입구지만 출구가 어떤 모습을 띨지 미지수다. 보수통합의 규모와 파장, 그에 따른 중도통합의 현실화 가능성 등 여러 변수가 남아있기 때문이다. 일단 보수재편을 향한 열차의 출발은 임박해 있다. 바른정당 내 통합파들은 5일 오후 사실상 ‘이별 의원총회’에 참석 후 6일께 탈당을 공식화하고 자유한국당으로 복당할 것이라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분석이다. 1차 탈당 규모는 김무성 의원을 비롯한 8명으로 보는 시 종합 | 이신우기자 | 2017-11-05 16:56 ‘조작 파문’ 국민의당 ‘안철수黨’ 꼬리표 떼나 국민의당은 29일 ‘안철수당’이라는 굴레를 벗어야만 한다는 의견이 비등하고 있다. 인사정국 속에서 국민의당은 대여 공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이번 파문이 워낙 큰 탓에 원내 캐스팅보트로서의 입지가 위축될까 고심이 커지는 분위기다. 문병호 전 최고위원은 BBS라디오에 출연, “국민의당은 깨끗한 정치, 새로운 정치를 내세운 정당이다. 그런 사람들이 (제보조작을) 했다는 게 더 믿을 수 없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다시 당의 뼈대를 바꾸고 환골탈태하는 각오가 있어야 한다. 참신한 사람이 당 대표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고 전했다.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17-06-29 17:14 중랑구, 구리~포천 고속道 중랑구 부근 출구에 감속 표지 설치될 듯 중랑구, 구리~포천 고속道 중랑구 부근 출구에 감속 표지 설치될 듯 이신우기자=구리‑포천 고속도로 서울 중랑구 새솔초교 부근 출구에 제한속도 50km/h를 알리는 노면표지와 차량 감속 표지판이 설치되는 등 소음‧분진 대책이 마련될 전망이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성영훈)는 최근 현장조정회의를 열어 구리~포천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분진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는 학부모들의 집단민원을 중재했다고 밝혔다. 서울북부고속도로(주)(이하 시행자)가 시행하는 구리~포천 고속도로에는 서울 중랑구 새솔초등학교 부근에 출구가 설치될 예정인데 설계상 운동장과의 거리가 24m, 학교 건물과는 7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3-06 11:10 "천호지하차도 지상화로 지역경제 살린다" "천호지하차도 지상화로 지역경제 살린다" - 천호동·성내동, 지역 단절 문제 해소 및 경제 활성화- 천호사거리 주변 교통혼잡 문제 등 개선△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 서정익 기자 = 천호지하차도 폐쇄를 위한 타당성 용역이 막바지에 이르면서 주민 숙원 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지상화가 가시화되고 있다. 천호역 앞 천호지하차도(4개차선, 폭원16m×총연장355m 구간)가 폐쇄되고, 지상도로가 만들어지면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지역 단절 문제가 해소되고, 천호사거리 주변의 교통 혼잡 문제도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의회 양준욱 의장은 “천호지하차도 지상화 문제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7-01-18 10:17 [파워인터뷰] “건강하고 개혁적 비전 품은 보수 정당 창당에 집중할터”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원희룡 제주도지사 ‘건강하고 개혁적인 보수’의 비전원희룡 제주도지사는 “박근혜 대통령은 오리발을 내밀었지만, 검찰도 사실상 대통령을 피의자로 특정했다”며 “일반 국민 같았으면 목숨이 여러 개라도 부지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원 지사는 신년인사말에서 “비선 실세에 의한 국정농단, 사익을 위한 권력 남용, 특정재단 모금과 비상식적인 대기업 지원, 보복인사와 관련한 여러 사실과 정황들이 대통령을 몸통으로 지목하고 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그는 “국회가 탄핵을 가결한 것은 민심을 반영한 것으로 그 의미는 파워인터뷰 | 제주/ 현세하기자 | 2017-01-02 08:44 강남구, 양재천 ‘낙엽의 거리’ 조성 강남구, 양재천 ‘낙엽의 거리’ 조성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도심 속 어우러진 자연으로 마음까지 편안해지는 양재천 산책로에 가을의 정취와 낭만을 느끼며 마냥 걷고 싶은‘낙엽의 거리’를 조성했다고 13일 밝혔다. 11월 중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운 양재천 제방상단 산책로 일부 구간의 낙엽을 그대로 두어 구민들이 낙엽을 밟으며 거닐 수 있는 힐링공간으로 제공하는 것이다. 양재천 제방상단 낙엽의 거리는 총 3.9km로 북단은 보행자교∼영동3교, 영동4교∼영동6교이고 남단은 영동3교∼영동6교이며, 맑은 물길을 따라 걷는 단풍길이 매우 아름다워 단풍길 명소로 잘 알려져 있다.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11-13 12:19 국감,이틀째 '개업휴업'돌팔구 '오리무중' 김재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해임건의안 통과에 대한 여야의 대립으로 제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가 27일 이틀째 멈춰 섰다.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는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을 이유로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단식 투쟁을 이어갔고, 야당은 이를 ‘코미디’, ‘정치쇼’로 폄하하며 여야간 대치 전선은 더욱 날카로워졌다. 이에 따라 국회는 이날 법제사법위와 정무위를 포함한 13개 상임위에서 50개에 달하는 정부·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1년간 정책 집행의 위법성과 적정성 여부 등을 따지려 했으나 파행으로 얼룩졌다. 여당이 위원장인 6개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9-28 05:52 강동구 도시관리공단 공영노상주차장 미납주차요금 조회 서비스 제공 서울 강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계중)은 공영노상주차장에서 주차요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출차한 고객이 미납요금을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공영주차장 홈페이지에 미납주차요금 조회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상주차장은 도로상에 위치해 울타리나 별도의 입출구가 없어 이용고객이 의도치 않게 주차요금을 납부하지 못하고 출차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주차요금을 납부하지 않고 출차 한 경우 주차요금의 4배의 가산금이 추가로 부과될 수 있으며 정해진 기한내에 해당 요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지방세 체납처분의 예에 따라 납부의무자의 재산(차량 등)이 압류될 서울 | 박창복기자 | 2016-04-15 14:2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