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장 김중석 ▲ 사장 경민현 ▲ 상무이사·경영실장 서청원 ▲ 비상임 이사 이원복 ▲ 비상임 감사 한광호 ▲ 상무이사·원주본사 본부장 김인호 ▲ 이사·서울본부장 송정록 ▲ 이사대우·강원사회연구소장 천남수 ▲ 이사·미디어실장 겸 디지털국장 남궁창성 ▲ 편집국장 이호 ▲ 총무국장 직무대리 김형규

▲ 사장 염영남 ▲ 편집국장 박상권

▲ 편집국장 겸 산업부장 송영택

▲ 편집국장 정보영 ▲ 편집부국장 이주현 ▲ 취재국장 정성민 ▲ 수도권취재본부장 이용현

▲ 신문국장 김준기 ▲ 경영기획실장 심우진 ▲ 공무국장 이순훈 ▲ 사장실장 최민영 ▲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재현 ▲ 〃 〃 정제혁 ▲ 〃 〃 정유진 ▲ 편집국 정치부문장 구혜영 ▲ 〃 경제부문장 겸 경제부장 이주영 ▲ 〃 사회부문장 김종목 ▲ 〃 편집·콘텐츠유통부문장 정덕균 ▲ 콘텐츠랩부문장 박병률 ▲ 신문국 경제에디터 전병역 ▲ 〃 사회에디터 차준철 ▲ 편집국 국제부장 최희진 ▲ 〃 산업부장 고영득 ▲ 〃 사회부장 김재중 ▲ 〃 정책사회부장 이윤주 ▲ 〃 문화부장 박경은 ▲ 〃 매거진L 편집장 장회정 ▲ 〃 콘텐츠편집부장 권양숙

▲ 부사장 겸 편집국장 남기창 ▲ 경제산업부장 이화종 ▲ 강원취재본부장 변병호

원희룡 전 국토교통부 장관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인천 계양을에서 맞붙을 전망이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15일 원 전 장관(인천 계양을)을 포함한 25명을 4·10 총선 단수공천 대상자로 선정했다.계양을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지역구로 이번 결정에 따라 원 전 장관과 이 대표의 맞대결 성사 가능성이 더욱 커졌다.이 대표는 지난달 18일 기자간담회에서 '계양을에 그대로 출마하느냐'고 묻자 "지역구 의원이 지역구 그대로 나가지 어디 가나. 통상적 기준과 절차에 따라 생각해달라"고 답한 바 있다.인천에선 원 전 장관을 포함

▲ 편집국 산업2부장 장준형

▲ 편집국 사회2부 편집위원 최효극 ▲ 편집국 편집총괄부장 손치배

◇ 논설위원실▲ 수석논설위원 박희준 ▲ 논설위원 채희창 ▲ 논설위원 김태훈◇ 편집위원실▲ 편집위원 박광재◇ 편집국▲ 편집부장 이승준 ▲ 외교안보부장 이우승 ▲ 경제부장 황계식 ▲ 산업부장 나기천 ▲ 사회부장 엄형준 ▲ 사회2부장 송민섭 ▲ 국제부장 이귀전◇ 디지털미디어국▲ 디지털미디어국장 임인섭 ▲ 부국장 김기환 ▲ 디지털뉴스부장 우상규 ▲ 디지털전략컨텐츠부장 박세준◇ 대외협력국▲글로벌비전팀장 조형국◇ 세계일보제작단▲ 상무이사 김희준

▲ 이코노미스트 편집국 금융·증권부장 박관훈

▲ 편집국장 겸 글로벌경제재정연구원장 권영설

전국매일신문 편집제작위원회는 5일 본사 회의실에서 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는 이일영 편집국장과 각면 데스크, 미디어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설 명절 전후 대책 등을 논의하고 신문 발전을 위한 방안도 모색했다.또 편집방향 등 신문 제작 관련 강평과 세부지침 브리핑으로 진행했다.각면 데스크들과 미디어팀에게 기자 윤리강령 준수와 그에 따른 교육 등도 세심하게 살필 것을 주문했다.[전국매일신문] 이현정기자hj_lee@jeonmae.co.kr

▲ 아이뉴스24·조이뉴스24 편집국장 엄판도 ▲ 아이뉴스24 경영지원실장 겸 전국취재본부장 김재섭

▲ 편집국장 정유미

▲ 편집국장 김원정

▲ 편집국장 오관철 ▲ 논설위원 김광호

▲ 회장 김종채 ▲ 편집총괄전무이사 이대우 ▲ 편집이사 박흥규 ▲ 편집국장 김규희 ▲ 건설총괄사장 정민우 ▲ 디자인실장 이한철 ▲ 청소년보호책임자 노경주 ▲ 법률고문 김영생

▲ 편집인 이임광 ▲ 편집국장 이장혁 ▲ 미디어사업국장 김광일

▲ 주필 겸 편집이사 김선태 ▲ 편집국장 김호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