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고성군은 한국 최초로 정통 다크 초콜릿을 생산하고 있는 거진읍 보나테라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25일 군에 따르면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빈투바, 생·바크 초콜릿, 프랄린 등 다크 초콜릿을 직접 만들고 초콜릿의 역사, 분류, 제조 과정 등의 강의를 통해 다크 초콜릿을 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은 오는 9월 28일까지 매주 화·수·목요일 오전 10시와 오후 2시에 2시간씩 진행되며, 일반인, 군 장병, 초·중·고, 대학생, 개인 및 단체, 회 차별 20명 정원으로 체험 비는 2만 원이다. 특히
강원 | 고성/ 박승호기자 | 2023-06-25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