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27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수서역세권 공공주택지구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람 및 설명회 개최’를 공고한다고 밝혔다. 공람은 강남구청 홈페이지 및 환경영향평가 정보지원시스템, 강남구 도시선진화담당관, 수서동주민센터, 세곡동주민센터, 송파구 환경과, 문정2동주민센터,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 단지사업부, 한국철도시설공단 자산개발처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는 평가대상지역과 평가항목, 자연생태환경, 대기환경, 수환경, 생활환경 등 각 분야에 대한 현황과 사업시행으로 인한 영향, 이에 대한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04-27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