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성동구 전국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성동구 전국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 구축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전국 최초로 도로함몰 사고 방지를 위해 왕십리역 광장 반경 500m 지하에 ‘지하 공간 안전관리시스템(UGS)’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UGS)은 도시 노후화 등으로 발생하는 도로함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매설물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측정된 이상 징후를 감시하는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 기술이다 사업비 5억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성동구와 ‘UGS융합연구단’이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하고, 3∼10월 8개월에 걸쳐 왕십리역 반경 500m 이내 주변의 하수관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12-06 10:25 동대문구 청량리, 서울 동부권 교통허브 동대문구 청량리, 서울 동부권 교통허브 평창올림픽이 성큼 다가오면서 올림픽 지원을 위한 인프라가 속속들이 완성되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서울과 강릉을 잇는 경강선 KTX가 개통되면 강릉역까지 86분, 평창까지는 63분에 돌파한다. 그야말로 교통 혁명인 셈이다. 청량리에서 동해안권까지 2시간 이내로 접근 가능해지면서 오전 9시 청량리역에서 KTX를 출발하면 강릉에 10시 반 도착, 강릉에서 회를 먹고 해변을 거닐며 동해안을 충분히 만끽해도 해가 저물기 전 다시 서울로 돌아올 수 있다. 말 그대로 서울과 강원도가 반나절 생활권에 접어 든 것. 경강선 KTX의 개통과 더불어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1-28 13:35 서울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하고 신당역 교차로 및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설치한다! 서울시가 왕십리로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신당역 교차로 및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규 설치를 확정했다.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은 지난 2일(목)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실시된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와 신당역 교차로 청계천 방면 좌회전과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금호동 방면 좌회전 신설안이 수정통과 됐다고 밝혔다. 국내 가변차로는 81년 8월, 소공로(조선호텔~한국은행)에 처음으로 도입된 후 서울시내 총 16개 도로(총연장 19.74km)에 확대 적용되어 운영되었으나, 현재 소공로, 왕십리로를 제외한 정치일반 | 홍상수기자 | 2017-11-03 16:57 최판술 의원 “가변차로 폐지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 최판술 의원 “가변차로 폐지는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꼭 필요” 서울시가 왕십리로 가변차로를 폐지하고 신당역 교차로 및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좌회전 신규 설치를 확정했다. 최판술 서울시의원(국민의당, 중구1)은 지난 2일 서울지방경찰청에서 실시된 교통안전시설심의에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와 신당역 교차로 청계천 방면 좌회전과 구 도로교통공단 사거리 금호동 방면 좌회전 신설안이 수정통과됐다고 밝혔다. 국내 가변차로는 1981년 8월, 소공로(조선호텔~한국은행)에 처음으로 도입된 후 서울시내 총 16개 도로(총연장 19.74km)에 확대 적용돼 운영됐으나, 현재 소공로, 왕십리로를 제외한 나머지 지방정치 | . | 2017-11-03 15:18 강남구, 19개 기관 합동훈련으로 재난대응체제 확립 서울 강남구(구청장 신연희)는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강화하기 위해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간 강남구청역과 강남구 보건소에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이번 훈련에는 관내 강남소방서, 강남·수서경찰서, 제2089부대, 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 등 19개 유관기관과 자율방재단, 언북초등학교 등 민간단체, 5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올해 훈련의 재난유형은 지진이고, 주요 훈련은 현장훈련과 토론훈련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30일 직원대상 비상소집을 시작으로 관내 초등학교 대상 화재대 서울 | 박창복기자 | 2017-10-30 09:20 김인호(동대문3) 서울시의원, 면목선 경전철(청량리~신내) 동대문 연장 제안 면목선 경전철(신내동~청량리 9.05㎞)을 동대문구 영휘원 및 안암까지 연장하고 동북선 경전철(상계역~왕십리역 13.3㎞)과 환승하도록 하는 방안이 제기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의원이자 서울시의회면목선등경전철건설사업조속추진을위한특별위원회 위원인 김인호 의원(동대문3, 더민주당)이 지난 2008년 건설계획 발표 후 실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는 면목선 경전철을 동대문구 안암까지 연장하고 동북선 경전철과 환승, 경전철 사업성을 높이고 주변 지역민들의 환승편의도 높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영휘원 인근에는 세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10-23 21:21 김인호(동대문3) 서울시의원, 청량리 서울동북권역 철도ㆍ교통 중심 부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인호 의원(동대문3, 더민주당)은 지난 2016년 9월 26일부터 경춘선의 청량리역 연장 운행에 이어 내년 8월 분당선의 청량리역 연장 운행 계획이 실현되면 청량리역이 서울동북권역의 철도 허브(Hub)가 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오는 12월 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 시 서울 동서 축을 관통하는 BRT(Bus Rapid Transit)가 완성돼 청량리역과 환승센터를 중심으로 지상과 지하를 입체적으로 연계하는 대중교통 통합체계를 구축, 청량리는 서울동북권역 철도ㆍ교통의 중심지로 부각된다고 강조했다. 김인호 지방정치 | 정대영기자 | 2017-10-19 09:24 분당선 모란역서 열차 고장…출근길 시민들 불편 서울 왕십리에서 경기도 수원시를 연결하는 분당선 열차가 11일 오전 한때 고장으로 멈춰서 양방향 열차 운행에 차질이 빚어졌다.이 사고로 출근길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이날 오전 8시 23분께 경기도 성남시 분당선 모란역에서 하행선 열차가 원인을 알 수 없는 고장으로 멈춰 섰다.코레일은 사고 열차 승객들을 하차시킨 뒤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도록 안내했다.또 사고 열차를 바로 뒤따르던 열차 한 대는 모란역과 태평역 사이에 10여 분간서 있다가 태평역으로 돌아가 승객을 내려줬다.이 과정에서 출근 시간대 2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다른 열 사회일반 | 김순남기자 | 2017-10-11 16:22 신림역·쌍문역에도 청년주택 들어선다 신림역·쌍문역에도 역세권 청년주택 들어선다.서울시는 13일 제14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어 신림동 75-6번지(1575㎡)와 쌍문동 103-6번지(1546㎡)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심의 가결로 지구단위계획이 변경되면 해당 사업지에 청년주택을 지을 수 있게 된다.역세권 청년주택은 서울시가 민간 사업자에 건물 용적률 완화, 세금 감면 등 혜택을 주면 민간 사업자는 공공 및 민간임대주택을 지어 청년층에게 우선 공급하는 정책이다. 서울시는 이들 임대주택의 10∼25%를 기부채납 방식으로 확보해 종합 | 임형찬기자 | 2017-09-14 14:22 성동구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 첫 선 성동구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조성 첫 선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18일 ‘한양대 주변 젊음의 거리’ 첫 선을 보였다. 구는 이 일대 차로를 줄이고 보도를 넓히는 도로다이어트와 차량 제한속도 30km/h 이하 구간인 ‘zone30’을 지정해 보행안전이 강화 되고 보고 즐길 거리가 있는 거리를 조성했다. 왕십리역 6번 출구 쪽 마조로 19길 차로를 3차로에서 2차로로 줄이고 보도 폭을 기존 1.3~2.6m에서 최대 5.3m까지 확장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마조로 5길·2가길·3가길은 도막포장, 마조로9길은 미끄럽지 않은 포장재로 교체했다. 사업지 내부에 고보조명 1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7-18 10:16 성동구 무더위 그늘막 50곳 9월까지 운영 성동구 무더위 그늘막 50곳 9월까지 운영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50여개의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늘막은 횡단보도 및 교통섬 등에 주로 설치, 신호 대기시 폭염에 의한 불편과 일사병 등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왕십리 오거리와 왕십리광장에 설치한 무더위 그늘막은 2호선, 5호선, 중앙선, 분당선 등 4개 노선이 지나는 왕십리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잠시나마 더위를 피해갈 수 있어 매우 호응이 높다. 구는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23.C) 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7-13 09:47 코레일, ‘경춘선 ITX-청춘’ 왕십리역 정차횟수 늘린다 코레일, ‘경춘선 ITX-청춘’ 왕십리역 정차횟수 늘린다 앞으로 열차를 이용해 서울에서 춘천지역으로 출퇴근하거나 통학하기가 더 편해진다. 코레일이 오는 12일부터 평일 용산∼춘천 구간을 운행하는 경춘선 ITX-청춘 열차가 왕십리역에 6회 추가로 정차한다. 이로써 왕십리역에는 ITX-청춘이 기존 6회를 포함해 총 12회 정차하게 된다. 대상열차는 평일 아침시간대 용산에서 춘천으로 가는 3개 열차와 저녁시간대 춘천에서 용산으로 오는 3개열차다. 왕십리역은 2호선, 5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이 경유하는 환승역으로ITX-청춘이 왕십리역에 추가로 정차하면 서울에서 남양주, 가평, 춘천으로 출퇴근 경제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7-06-06 15:08 출근길 만원버스 구간 ‘다람쥐 버스’ 달린다 출근길 만원버스 구간 ‘다람쥐 버스’ 달린다 매일 아침 153번 버스를 타고 마포구 창전동에서 동작구 신대방동으로 출근하는 회사원 김은정(가명)씨는 아침마다 '출근 전쟁'을 치른다. 김씨가 승차하는 광흥창역 정류소에 도착하는 버스 대부분이 발 디딜 틈 없는 만원 버스 상태이기 때문이다.김씨는 좁은 공간을 비집고 버스에 올라타거나 승차를 포기하고 다음 버스를 기다린다.153번 버스는 광흥창역에서 세 정거장 뒤인 여의도 정류장에 도착하면 승객 대부분이 내려 여유를 되찾는다.앞으로 서울에서 김씨처럼 만원 버스로 불편을 겪는 일이 줄어들 전망이다.서울시는 다음달 153번 노선 등 출 종합 | 임형찬기자 | 2017-05-29 10:13 성동구 왕십리역사 주변 이륜차 전용주차장 설치 성동구 왕십리역사 주변 이륜차 전용주차장 설치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유동인구가 많은 왕십리역사 주변에 이륜차 전용 주차장을 마련해 최근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주차장은 포켓 형식으로 설치돼 20대의 오토바이를 수용할 수 있으며 무료로 운영된다.평소 왕십리역 주변은 오토바이가 무질서하게 주차되어 거리미관을 저해하고, 시민들의 통행에 심한 불편을 주어 오토바이 무단주차로 인한 불편 민원이 끊이지 않는 지역이었다. 따라서 이번 이륜차 전용 주차장 설치를 통해 불법주차 해소로 인한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 등 이 지역 일대 고질적인 민원이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5-22 10:17 서울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 검토 서울시,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 검토 ▲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 서정익 기자 = 서울시가 왕십리로 가변차로 폐지를 적극 검토하고 있다. 7일 서울시의회 최판술 의원(국민의당∙ 중구1)은 시가 가변차로 폐지와 이에 따른 교통운영 개선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가변차로는 시간대에 따라 양방향의 통행량이 뚜렷하게 다른 도로에는 교통량이 많은 쪽으로 차로의 수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호기로 차로를 부여해 차량의 원활한 흐름을 개선하는 대표적인 차로통제 방안이다. 국내 가변차로는 81년 8월, 소공로(조선호텔~한국은행)에 처음으로 도입된 후 서울시내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7-03-07 10:22 성동구, 전국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 현장 구축 성동구, 전국최초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 현장 구축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국내 최초로 왕십리역사 부근에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을 설치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최근 ETRI(한국전자통신연구원 원장 이상훈)와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 기술 현장 적용’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하공간 안전관리시스템은 도시 노후화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도로함몰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하매설물에 감지센서를 설치해 실시간 측정된 이상 징후를 사물인터넷(IoT) 무선통신 기술을 활용해 센터 운영시스템로 전송하고 365일간 상시 모니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2-28 09:57 성동구, 강남부럽지 않은 성동구! 살기좋은 자치구 ‘급부상’ 성동구, 강남부럽지 않은 성동구! 살기좋은 자치구 ‘급부상’ 교통․산업․교육․환경 어우러진 최적의 도시로 자리매김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최근 신뢰 있는 기관에서 실시한 평가에서 자치구 경쟁력 2위, 지속 가능성 평가 지수 A+ 획득 등을 잇달아 기록하면서 살기 좋은 자치구로 거듭나고 있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 구는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평가한 2017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종합 2위에 오르는 뛰어난 성적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사회복지, 생활경제, 문화관광, 안전 등의 행정서비스와 재정력에 대한 평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2-24 15:35 서부경전철 ‘첫 발’ 뗐다 우이신설선이 오는 7월29일 개통하고 서부경전철도 사업제안서가 접수됐다. 서울시는 10일 (가칭)서부경전철㈜이 제출한 서부선 사업제안서를 접수했다고 12일 밝혔다. 주간사인 두산건설은 서울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을 반영했다. 은평구 새절역(6호선)∼명지대∼여의도∼장승배기∼서울대입구역까지 16.23㎞, 정거장 16곳을 설치하는 노선을 제안했다. 시는 서부선 개통 후 통행 시간이 현재 50분에서 절반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했다. 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서울공공투자관리센터와 KDI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적격성 조사를 의뢰하는 종합 | 임형찬기자 | 2017-02-13 08:10 서울시의회, 서울지하철 양공사 통합 시민 의견 듣는다 서정익 기자 =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위원장 서영진)는 9일 시의회 제2대회의실(서소문청사 2동 2층)에서 ‘서울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공청회’를 개최한다. 서영진 교통위원장은 “최근 몇 년 동안 상왕십리역 전동차 추돌사고, 스크린도어에서 잇따라 발생한 작업자 및 승객 사망하고를 비롯, 노후 된 서울지하철에서 언제든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불안감까지 더해져 이제 시민들은 더 이상 서울지하철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이번 공청회는 서울시가 서울지하철 안전 강화, 이용 시민들의 이용 편의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17-02-09 09:48 성동구, 한양대 먹자골목 철길 방음벽이 ‘아트월’ 재탄생 성동구, 한양대 먹자골목 철길 방음벽이 ‘아트월’ 재탄생 이신우기자=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한양대 먹자골목 앞 철길 방음벽에 아트월(Art Wall)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아트월은 마조로 1길 16에서 32까지 총 180미터 길이로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새로움과 화사함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으며, 아트월 내에 LED조명을 내장해 야간에도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철도방음벽 아트월 조성은 성동구가 2015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한양대 음식문화카페조성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8월 한양상인회 회원 70여명이 낙후된 방음벽을 새로운 볼거리로 바꿔보자는 의견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7-01-05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