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100여명 살아있는 춤사위, 경로당, 어린이집, 녹색어머니연합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성북구회, 모범운전자회, 어린이안전학교 성북구회, 어린이등하교 교통안전지도사, 성북경찰서, 생활체육지도사, 성북구청직원 참여 서울 성북구(구청장 김영배)에서 한바탕 춤판이 벌어졌다. 구청 앞 바람마당에서 최근 펼쳐진 춤판에는 일반 주민은 물론 모범운전자, 녹색어머니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성북구회, 성북경찰서, 성북구청직원 등 100여 명이 모였다. 여기에 김영배 성북구청장이 산타곰 탈을 쓰고 깜짝 출연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이
서울 | 백인숙기자 | 2015-12-16 1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