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기억다방 메모리데이 캠페인 열어 강동구 치매안심센터, 치매예방 기억다방 메모리데이 캠페인 열어 강동구치매안심센터(센터장 송홍기)는 지역주민의 치매 인식개선과 치매예방을 위한 대국민 홍보를 위한 기억다방 메모리데이 캠페인을 5일 12시부터 강동구청 1청사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치매안심센터는 간호사, 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등 전담인력과 사무실,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프로그램실, 치매환자 기억키움학교 등 시설을 갖추어 치매상담과 검사, 등록관리, 치매교육 등 치매환자 및 가족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치매조기검진 및 상담서비스,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활동 체험, 센터 이용 어르신이 함께 참여하는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22:20 3월 분양 민영주택 42.9% ‘청약 미달’ 지난달 분양한 전국 민영주택 10곳 중 4곳 이상이 2순위에서도 모집 가구 수를 채우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인천지역은 분양에 나선 6개 단지가 모두 완판에 실패했다.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지난달 분양된 민영주택 28개 단지 중 42.9%에 해당하는 12개 단지가 1순위는 물론 2순위에서도 청약 마감에 실패했다고 3일 밝혔다. 지역별로 보면 경기·인천은 6개 분양 단지에서 모두 잔여 물량이 나왔다. 경기 평택시 합정동 ‘평택 뉴비전 엘크루’는 모집 가구 수가 1391가구에 달하는 대단지지만, 1, 2순위를 합쳐 불과 70명이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3 15:30 60대 그룹, 일자리 1만8천명 늘렸다 지난해 주요 그룹들이 1만 8000명 이상 고용을 늘린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새 일자리 가운데 대부분은 일부 그룹의 정규직 전환 작업과 설비투자 확대 등에 따른 것으로 근로시간 단축 등에 따른 고용창출 효과는 기대만큼 크지 않았던 것으로 지적됐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스코어(대표 박주근)에 따르면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60대 대기업집단(자산 총액 5조 원 이상)의 계열사 가운데 사업보고서를 제출한 364개 기업의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말 기준 직원 수는 총 108만 7786명으로 집계됐다고 3일 밝혔다.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3 15:28 성동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 추진 성동구, 쾌적하고 살기 좋은 공동주택 만들기 추진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쾌적하고 안전한 공동주택을 조성하기 위해 ‘2019년도 공동주택 지원사업’ 지원대상을 선정해 지난 4월 2일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공용시설물 설치·보수 부문에 선정된 48개 단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및 동 대표, 관리사무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효율적이고 투명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가 자문 등 필요한 행정 제공 ▲재정집행 효율화와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조기 사업 추진 노력 ▲지원금의 목적 외 사용 금지 및 관련 규정과 사업계획에 따라 적법 추진 등의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10:34 서초구, 주민이 체감하는 ‘미세먼지 종합대책’ 추진 ① 영유아 · 어르신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② 봄철 미세먼지 대피소, 공원 3곳에 미세먼지 프리존 작은도서관 설치 등 안심공간 확충③ 살수차 가동대수 · 운영시간 확대 등 서초형 저감조치 시행④ 공사장 비산먼지 관리 등 배출원 관리⑤ 태양광 미니발전소 ·친환경 자동차 보급 지원 등 에너지 및 교통 관리 ⑥ 스마트 플랫폼 등 관리기반 구축사업 미세먼지를 확인하며 하루를 시작하는 것이 일상이 돼 버린 현실 속에서 서울의 한 자치구가 주민의 불안을 덜어주기 위해 나섰다.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미세먼지 걱정 없는 푸른 서초’를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10:14 광진구, 여성이 안심하는 생활환경 조성위해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광진구, 여성이 안심하는 생활환경 조성위해 ‘여성안심보안관' 운영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급증하는 몰카 촬영 범죄로부터 여성을 보호하고 안전한 광진구를 만들기 위해 ‘여성안심보안관' 제도를 운영한다.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된 여성안심보안관은 공공기관 및 개방형 민간 건물 화장실, 탈의실 등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전자 장비로 이용해 찾아내고 감시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올해 3월부터는 여성안심보안관 2명을 추가 배치해 2개조 4명으로 확대 운영하며, 연말까지 10개월 동안 1일 6시간 주 3일 활동한다. 보안관은 구가 선정한 구청사를 포함한 공중 및 민간 개방화장실 총 526개를 방문해 모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10:06 중랑구 안전한 통학로, 학부모들과 함께 만든다 중랑구 안전한 통학로, 학부모들과 함께 만든다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8일 오전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관내 23개 초등학교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중랑경찰서 관계자 등 120여 명과 함께‘안전한 통학로 만들기’설명회를 연다고 밝혔다.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를 핵심 공약으로 내세운 민선7기는, 지난 해 추경을 통해 예산 1억 5천만 원을 확보하고, 11월‘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기본·실시 설계용역’에 들어갔다. 구는 용역과 더불어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의견수렴과 실제 현장 파악에 중점을 두고, 구 자체적으로 지난 해 12월 학교별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1~2월에는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10:02 강동구, 마음 건강 YES, 상담비 걱정 NO 강동구, 마음 건강 YES, 상담비 걱정 NO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감 등,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마음건강검진·무료상담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사업은 정신과에 대한 편견과 진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병원에 가기를 꺼려 조기에 정신건강위험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정신과에 대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초진으로 진료를 받는 만 19세 이상의 강동구 주민에게 3회까지 정신과 전문의 면담을 통한 마음건강검진 및 상담을 무료로 지원한다. 특히, 진료 후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청구되는 코드명에 정신과코드명이 아닌 보건일반상담코드로 입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09:57 강동구,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확대 강동구, 4차 산업혁명 이끄는 청소년 진로체험 확대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이달부터 청소년을 위한 강동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 프로그램을 개편 운영한다. 미래 변화에 발맞춰 진로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해 학생들이 상상력과 사고력을 키우고 창의적으로 진로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강동구는 2012년 6월 서울시 최초로 진로직업체험센터 ‘상상팡팡’을 개관했다. 청소년들의 진로탐색과 직업체험을 지원하는 이곳은 지난해 46,472명이 이용했고, 누적 이용자가 19만 명에 달한다. 올해는 지난해 시범 실시해 호평을 받은 메이커 교육을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기술을 활용한 진로체험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3 09:55 일상생활 바꾸는 5G…산업혁신도 기대 일상생활 바꾸는 5G…산업혁신도 기대 오는 5일 국내에서 명실상부한 5G서비스가 상용화한다. 작년 12월 1일 세계 최초로 5G 통신망이 상용화한 데 이어 5일 삼성전자[005930]의 5G 스마트폰이 출시되면서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을 이용한 5G 서비스가 닻을 올리는 것이다. 5G 이동통신의 특징은 초고속·초대용량·초저지연(超低遲延)·초연결이다. 초저지연은 사물통신에서 종단 간 전달시간이 매우 짧은 것을 의미하고, 초연결은 일상생활에 정보 기술이 깊숙이 들어오면서 모든 사물이 거미줄처럼 인간과 연결된 사회를 말한다. 5G는 이론적으로 1초에 최대 20Gbps 속도로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3 09:07 국가부채 1천700조 육박…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 ‘눈덩이’ 지난해 국가부채가 사상 처음으로 1천700조원에 육박했다. 공무원·군인연금 충당부채가 공무원과 군인 재직자 수와 근무기간 증가, 할인율 인하 등으로 인해 2013년 이후 최대로 급격히 늘어났기 때문이다. 재정지출을 뒷받침하기 위한 국채발행도 증가했다. 중앙·지방정부가 반드시 갚아야 할 국가채무(D1)는 680조7천억원으로 국민 1인당 1천319만원에 달했다. 지난해 세수 호조로 ‘나라 살림살이'인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10조6천억원으로 전년보다 8조원 가까이 축소됐다. 정부는 2일 국무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18 회계 종합 | 이신우기자 | 2019-04-02 17:25 한국인 등친 국제사기단 ‘덜미’ 온라인에서 거액 상속자 등을 사칭해 한국인들을 속여 수십억원을 빼앗은 국제 사기단 총책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서울지방경찰청 외사과 국제범죄수사2대는 국제사기조직 '스캠 네트워크'(Scam Network) 한국 지부장을 맡은 나이지리아 출신 A씨(40)와 라이베리아 출신 조직원 5명, 한국인 조직원 1명 등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구속하고, 나머지 일당을 추적 중이라고 2일 밝혔다.스캠 네트워크는 나이지리아와 가나 등 서아프리카에 본부를 두고 한국, 중국, 홍콩, 인도 등에서 활동해왔다.모두 남성인 이들은 사회관계망서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2 15:33 광진구의회 의장단, 광진구 결산검사 위원 격려 방문 광진구의회 의장단, 광진구 결산검사 위원 격려 방문 서울 광진구의회 고양석 의장과 전은혜 부의장 및 박순복·김미영·김회근 상임위원장, 박삼례 의원은 최근 2018 회계연도 결산검사가 진행 중인 구청 결산검사장을 방문해 결산검사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광진구의회 장길천 의원이 대표위원 으로, 송근섭·김용민·방경연 세무사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결산검사 위원들은 지난달 28일부터 내달 26일까지 결산검사를 통해 30일간 당초 의회에서 승인 의결된 대로 예산을 집행했는지, 예산편성 시에 예상한 결과나 효과가 나타났는가를 규명하고 평가한다. 또 세입세출·계속비·이월비·채권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2 11:17 중랑구 책과 함께 벚꽃나들이 ‘겸재책거리축제’ 중랑구 책과 함께 벚꽃나들이 ‘겸재책거리축제’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6일 오전 겸재작은도서관 주변 중랑천 산책로 일대에서‘겸재책거리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겸재책거리축제는 중랑천 제방의 아름다운 벚꽃길을 따라 걸으며 다양한 책 체험을 할 수 있는 중랑구만의‘봄 책축제’다. 축제에는 책을 주제로 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전시 등이 진행된다. 겸재교 밑 메인 무대에는 저자강연회, 마술 퍼포먼스, 복화술공연, 독서 골든벨, 아티스트 공연 등 주요 행사들이 열린다. 특히 저자 강연회에는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의 저자 윤홍균 박사가 무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2 10:51 광진구 ‘찾아가는 의료급여 제도 홍보교육’ 실시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찾아가는 의료급여 제도 홍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1일 중곡1·3동을 시작으로 내달 24일까지 15개 전 동을 포함해 8개 지정된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한다. 의료급여 수급자 및 저소득 가정 가운데 동별 30여명씩 480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의료급여 담당 2명 및 의료급여 사례관리사 1명이 함께 직접 동으로 찾아가 교육한다. 의료급여 담당 및 의료급여 사례관리사는 의료급여수급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이용사례를 안내하고, 전반적인 의료급여 이용에 대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2 10:43 美, 3차 회담 손짓하며 다른 한손엔 제재 美, 3차 회담 손짓하며 다른 한손엔 제재 미국 측이 북한을 향해 3차 북미 정상회담을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계속 발신하고 있다. 지난 2월 27∼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결렬 후 긴장이 고조돼온 가운데 '톱다운 대화'의 틀을 견지, 교착 국면을 뚫고 해법을 찾겠다는 뜻을 재확인한 것이다. 그러나 미국 측은 다른 한손에 들고 있는 대북제재라는 무기를 거둬들일 의사가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압박과 관여의 강온병행 쌍끌이를 통해 북한이 실질적 비핵화 조치를 갖고 협상 테이들로 복귀하도록 유도하려는 복안으로 보인다. 북미 협상을 총괄해온 마이크 폼페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2 09:22 성동구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건립공사 ‘첫삽’ 성동구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건립공사 ‘첫삽’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최근 옥수동 (구)주민센터 부지에서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종곤 구의회의장, 캠코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수동 공공복합청사 착공식을 가졌다. 옥수동 공공복합청사는 지하 2층 지상 5층, 연면적 2683㎡ 규모로 지상 5층에는 독서당, 북카페, 주민사랑방 등 주민을 위한 문화 휴식 공간이 들어선다, 지상 4층에는 자치회관, 동대본부, 지상 3층에는 동주민센터가 입주할 예정이다. 지상 1층에서 지상 2층에는 주차장이 들어서 이 지역에 주민 불편사항이었던 부족한 주차 공간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2 09:18 "4월중 추경안 국회 제출…개혁입법에도 총력" "4월중 추경안 국회 제출…개혁입법에도 총력"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2일 국내외 경제 상황을 고려해 이달 안에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을 만들어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당정청은 2일 국회에서 '포항 지진 대책·개혁 입법' 논의를 위한 고위 당정청 협의회를 개최하고, 추경 편성과 집행을 통해 포항 지진 후속 대책, 미세먼지 저감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는 당에서 이해찬 대표, 홍영표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등이, 정부에서 이낙연 국무총리,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이, 청와대에서 김수현 정책실장, 윤종원 경제수석 등이 각각 참석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2 09:17 강동구 강일동 가래여울마을 도시가스 공급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강일동 가래여울마을에 도시가스 공급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가래여울마을은 투자대비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도시가스 공급 대상에서 제외돼 주민들은 석유, 연탄, LPG 등으로 난방과 취사를 해결하는 불편함을 겪어왔다. 도시가스 공급지역은 강일동 17-7번지 일원 1.3㎞ 구간으로 현재 36가구 60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도시가스 공급 회사인 코원에너지가 6억여 원을 투자해 올해 말까지 공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공사비용은 도시가스 요금을 통해 회수하는 방식으로 이뤄지며 서울시에서 시민체감도, 공사비 등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04-02 09:05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 곳곳 혼란 일회용 비닐봉투 금지 곳곳 혼란 대형마트 등지에서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이 금지된 첫날인 1일 오전, 서울 마포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라면과 바나나를 산 김 모 씨는 계산대에서 직원의 제지를 받았다.바나나를 속 비닐에 담아 계산하려고 했지만 이날부터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이 본격 시행되면서 바나나를 속 비닐봉투에 담아갈 수 없다는 설명이 돌아왔다.김씨는 "바나나 같은 것은 뭉개질 수 있으니 비닐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흙 묻은 것만 된다니 말이 안 된다. 못쓰게 하려면 전부 다 못쓰게 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불만을 터뜨렸다.일회용 비닐봉투 사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19-04-01 15: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60160260360460560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