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기도 중기센터-경기신보, 중소기업․서민경제 활성화 합심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 소상공인 및 사회적경제 기업 등 서민경제 지원, 산업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사업 발굴 및 추진 등 공동 노력에 합의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이하 중소기업센터)와 경기신용보증재단(이하 경기신보)이 도내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동반자로 거듭난다. 중기센터와 경기신보는 7일 중소기업센터 1층 비전실에서 양 기관장과 본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및 서민경제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4-07 08:35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을 실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대기업 상품에 응용 가능한 기술을 발굴, 중소기업 개발 제품을 시장에 유통시킬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 수요처에서 기술개발을 제안한 과제로 1년 간 최대 1억 원 이내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금 경제일반 | 한영민기자 | 2015-04-06 10:49 [기획특집] 경북도, 육지 속 교통섬 '옛말' 사통팔달·田자형 교통망 구축 경북도, 사통팔달·田자형 교통망경북도(도지사 김관용)는 올해 SOC분야에 사상 최대 규모인 총 6조 3243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로·철도 등 광역SOC망을 확충해 사통팔달·田자형 교통망을 구축해 나간다. 이는 2007년 민선4기 대비 5.5배 증가한 예산규모로 복지예산 증가 등으로 전반적인 SOC예산의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사상최대 SOC예산 투자를 통해 지역발전을 가속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경북도는 고속도로, 철도, 국도, 공항 등 SOC분야에 전체 88개 지구에 68조 7000억 원을 투입할 계획으로 그동안 19조 기획특집 | 경북/ 신용대·신미정기자 | 2015-04-06 10:05 경북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본격 가동 경북도는 2일 김천 혁신도시 로제니아 호텔에서 12개 공공기관, 경북 8개 서부권 시군 등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이인선 경제부지사 주재로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 정책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혁신도시 드림모아 프로젝트의 공동협력사업을 협의·확정하고 본격적인 추진을 가시화하는 자리였다. 그동안 경북도는 김천시 및 이전공공기관과 수차례에 걸쳐 간담회, 워크숍 등을 통해 공동 협력사업 기획·협의해 왔다. 이날 정책협의회를 통해 협의, 확정된 공동협력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국책사업화와 국비예산확보도 공동으로 협력해 나간 종합 | 경북/ 신용대기자 | 2015-04-03 08:06 경기도-경기과기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 추진-1년간 최대 1억 원 이내의 사업비 지원 경기도와 경기과학기술진흥원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동반성장을 위해 연구개발(R&D)자금을 지원하는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R&D사업’을 실시한다. 3일 도에 따르면 올해 3년째를 맞이하는 이 사업은 대기업 상품에 응용 가능한 기술을 발굴, 중소기업 개발 제품을 시장에 유통시킬 수 있는 판로를 확보하는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분야는 대기업, 중견기업 등 기술 수요처에서 기술개발을 제안한 과제로 1년 간 최대 1억 원 이내의 기술개발 및 상용화 과정에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 자금 경기 | 한영민 기자 | 2015-04-03 07:52 정부 "복지재정 누수 차단 3조 절감"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복지재정 누수·낭비를 차단해 올해 3조 원 상당의 재정절감 대책을 추진한다. 정부는 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관계부처 차관들과 17개 시·도 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복지재정 효율화 추진방안'을 확정하고 ▲정보시스템을 통한 누수 차단 ▲부적정 수급 근절 ▲유사·중복 복지사업 정비 ▲재정절감 인프라 강화 등 4대 분야 과제를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우선 사회보장정보시스템(행복e음)상의 복지 대상자의 자격정보 연계·관리를 강화해 부적격 대상자에 대한 급여 종합 | 종합 | 2015-04-02 09:35 인천시, 내년도 국비 확보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 인천시는 최근 재정건전화의 원년을 맞아 국회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현안사업의 가시적 성과를 내기 위해 여^야 지역 국회의원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각종 현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박 상^윤상현^이학재^홍영표^신학용^문병호^박남춘^윤관석^최원식 의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에서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 행정부시장, 경제부시장, 기획조정실장, 실^국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간담회에서는 핵심 국비사업인 ▲ 인천발 KTX노선 신설, 내항(1.8부두) 재개발 등 24개 예산요구사업 ▲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인천신항 배후단지 조성 등 1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5-03-30 07:48 이낙연 전남도지사 "솔라시도 투자 가시화 기대" 이낙연 전남도지사는 지난 24일 “해남은 인정이 넘치고 생활이 풍족하기로 정평이 난 곳으로, 최근 젊은이들의 수산업 종사가 늘고, 전남서 귀농귀촌 인구도 제일 많아 사람을 끌어들일 매력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날 오후 해남군청을 방문해 박철환 군수를 비롯한 군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과 대화의 시간을 갖고 이같이 언급했다.또 “현재 솔라시도(서남해안 관광레저 기업도시) 조성사업의 진척이 더뎌 마음이 무겁지만 올해 진입도로 공사가 들어가게 돼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나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가까운 시일 종합 | 남악/ 권상용기자 | 2015-03-26 07:49 "공무원연금.노동개혁 약속시한내 마련돼야" 박근혜 대통령은 24일 “공무원연금과 노동부문 개혁안 마련을 위한 약속 시한이 다가오고 있다”며 “약속 기한 내에 합의안이 마련되도록 노력해주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비서관 회의에서 “공무원연금개혁을 위한 국민대타협기구의 활동시한이 금주말인 28일이고, 노동시장을 미래지향적으로 개편하기 위한 노사정위의 대타협안 마련 기한도 이달말까지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것은 국민과의 약속이면서 우리 미래 세대의 앞날이 달려있는 문제”라며 “국민과 미래세대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개혁안이 정치일반 | 연합뉴스/ 정윤섭기자 | 2015-03-24 09:47 경기교육청, ICT 감사시스템 운영권한 확대 경기도교육청이 ‘맑고 투명한 클린 경기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ICT 감사시스템 운영권한을 교육지원청까지 확대한다. 이를 위해 18일~19일 양일간 25개 지역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 50여명을 대상으로 ICT 감사시스템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ICT 감사시스템 운영개요,활용사례,실습,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ICT 감사시스템 124개 위험요소 중 우선적으로 금고일치여부 및 카드사용내역 등 회계사고 발생 위험성이 높은 12개 위험요소에 대한 모니터링 권한을 지역교육지원청에 부여한다. 이에 교육지원청 감사담당자들은 오 교육 | 이재후기자 | 2015-03-19 07:09 "韓 경제 먹구름" 상반기 부양책 쏟아진다 아직 1분기도 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경제성장률 전망치에 대한 비관론이 나오면서 정부의 발걸음이 바빠지고 있다. 금리 인하 압박에 꿋꿋하게 버티던 한국은행이 갑자기 기준금리를 내리면서 현재 상황의 심각성을 알렸다. 일부 경제연구소들은 올해 1분기에 전기 대비로 0%대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대부분 연구소는 올해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 3%대 중반에서 초반으로 하향 조정할 것을 검토하는 분위기다. 정부 역시 다급한 표정이다. 디플레이션 진입 가능성을 부인해온 최경환 경제부총리 겸기획재정부 장관은 최근 “디플레이 종합 | 이신우기자 | 2015-03-18 08:22 靑 3자회동 의제.입장 최종정리... '소통.협력' 성공할까 청와대와 여야는 17일 3자회동을 앞두고 각자 테이블에 올릴 의제와 입장을 최종 정리하느라 16일 분주하게 보냈다. 지난 대선에서 격돌했던 박 대통령과 문 대표가 선거 후 27개월만에 처음 공식적으로 마주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회담 주제인 경제와 안보 현안에 관한 두 사람의 해법이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다. 대권을 놓고 경쟁하던 여야의 대선후보가 아니라 대통령과 야당 후보로서 국정 현안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회동이라는 점에서 ‘경쟁’과 ‘협력’의 코드를 어떻게 적절하게 배분하느냐도 과제다. 박 대통령은 임기의 반환점인 집 종합 | 서정익기자 | 2015-03-17 08:37 "빈손은 안돼"... 문재인, 靑회담 성과내기 고심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17일 박근혜 대통령,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의 청와대 회동을 앞두고 주말과 휴일 ‘열공모드’에 들어갔다. 이번 회동 결과가 당장 코앞에 닥친 4·29 재·보궐선거 향방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 2017년 대권 재수 프로젝트의 첫 단추를 꿰는 성격도 가미돼 있다는 점에서 어느 때보다 신중하게 접근하지 않을 수 없다. 특히 과거 영수회담 때마다 ‘얻은 게 없다’는 당내 비판에 홍역을 치렀던 ‘전철’을 답습하지 않기 위해서라도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다. 회담 결정 다음날인 13일 전직 당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3-16 08:2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힘 모은다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정부와 지자체, 정계, 재계, 체육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정부는 최근 서울청사에서 이완구 국무총리 주재로 제6차 평창동계올림픽대회지원위원회 회의를 열어,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각계가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날 회의는 3년 앞으로 다가온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 준비를 위해 범국민적인 관심과 힘을 모으기 위해 그 동안 정부부처 위주로 구성된 위원회의 틀을 벗어나 정계, 재계, 체육계, 지자체 등 각계 인사들이 폭넓게 참여하는 ‘확대회의’ 형태로 열렸다.관계자들은 이제까 종합 | 춘천/ 이승희기자 | 2015-03-16 08:24 靑 3자회동 '성과있는 국정소통' 이뤄지나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의 오는 17일 청와대 첫 회동에서는 정치·경제는 물론 외교·안보 현안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 때보다 폭넓은 의제가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지난 연말·연초 ‘정윤회 비선 실세’ 의혹 파문으로 홍역을 치렀던 박 대통령 입장에서는 최근 지지율 회복세에 힘입어 이번 청와대 3자회동을 집권 3년차의 국정동력을 얻는 지렛대로 활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불통 논란’이 꼬리표처럼 따라다닌만큼 이번에는 제18대 대선의 라이벌이었던 문재인 대표와 만나 ‘국정소통’의 장을 연출해 보이는 종합 | 서정익기자 | 2015-03-13 06:41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 안전파수꾼 역할 ‘톡톡’ ○ 도봉구 CCTV통합관제센터, 올해 2개월간 394건 관제실적 기록...실시간 절도범 검거 5건○ 지난 2월 실시간 관제로 절도범 검거 기여한 관제요원 신씨 도봉경찰서장 표창 받아 백인숙 기자= 서울시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CCTV통합관제센터가 24시간 관제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실시간 범인 검거에도 큰 성과를 내며 구민들의 안전파수꾼 역할을 하고 있다.‘CCTV통합관제센터’는 올해 들어 실시간 관제를 통한 절도범 검거 5건, 노상 주취자 귀가조치 등 순찰차 출동 32건, 쓰레기 무단투기 등 각종 경범죄 예방을 위한 계도방송 서울 | ' | 2015-03-11 11:01 광진구, 희망씨드 지원사업 박차 광진구, 희망씨드 지원사업 박차 박창복 기자 = 광진구(구청장 김기동)가 지속가능한 복지 자치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오고 있는 ‘희망씨드(Hope Seed) 지원사업’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를 위한 민·관협력체계가 더욱 활성화되고 있다. 희망씨드 지원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이들이 빈곤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주기 위해 민,관 복지 협력기구인 ‘광진구 지역사회복지협의체(공동위원장 김기동, 백승완)’가 주체가 되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 2013년부터 2014년까지 서울시복지재단이 자치구를 대상으로 지역 서울 | . | 2015-03-02 03:16 독투-강릉경찰의 범죄예방순찰의 방법에 대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경찰의 순찰 방법은 정선 순찰이라고 하여 틀에 짜여진 순찰 노선을 이동하거나 이곳저곳 다니는 자율 순찰이었다.최근 강릉경찰은 확인순찰제를 도입 하고 정성순찰제를 시행할 예정이다.확인순찰은 강릉경찰서 모든 경찰관들이 도보나 순찰차량을 이용하여 여성 종업원 혼자 근무하는 등 범죄에 취약한 24시간 운영 편의점등에 대하여 수시로 순찰을 하고 순찰표를 작성하며 내부 이상 유무 등을 확인하는 것이다. 확인순찰의 결과로, 편의점에 대한 5대범죄 특히 강·절도 피해를 분석해보면 2013년 1월부터 2014년 7월까지 10건 정도 발생하였으나 2 기고 | 박영기 강원 강릉경찰서 경무계장 경감 | 2015-03-01 12:38 SL공사 '중기 환경개선 노력' 환경관리 롤 모델로 우뚝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사장 송재용, 이하 SL공사)는 주변지역 주민과 함께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상생의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5년 환경개선추진위원회’를 최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통해 지난 3년간 지속적으로 추진했던 1차 중기 환경개선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둠에 따라 대내외적으로 성공적인 환경관리의 롤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SL공사는 지속적인 환경 개선뿐만 아니라 그간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유사한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지자체 및 관련기관 등에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SL공사는 2차 인천 | 인천/ 김영국기자 | 2015-02-27 06:58 유승민 "朴정부 2년... 과감하게 수정할 것 생각할 시점"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는 25일 박근혜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2년 전 계획에서 계속 가지고 갈 것, 과감하게 수정할 것, 새롭게 할 것을 잘 생각해 봐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첫 당·정·청 정책조정협의회에서 “시간이 별로 많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당·정·청이 공동운명체라는 말을 절감한다”면서 “소통이라는 게 생각의 차이를 인정하고 더 나은 대안을 찾고 올바른 길을 찾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일방통행 없이 진정으로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유 원내대표의 이 정치일반 | 연합뉴스/ 이승우기자 | 2015-02-26 07:3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717273747576777879다음다음끝끝